양심의 등불을 밝혀라 불기암실(不欺暗室)
양심의 등불을 밝혀라 불기암실(不欺暗室)
삶은 진실이다
진실을 사랑하라
“내 삶의 죄를 먼저 고하라”월링턴
“당신의 인생은
당신의 생각이
만들어낸 작품이다”제임스 알런
생각이(生覺) 곧 인품이다
언품(言品)이 곧 인품이다.
섬세하고 따뜻한 감성으로
높고 푸르름의 이상
고매한 인품
우아한 자태
향기로운 삶으로
꽃길을 걸으며
세상을 향기롭게 하라
참되고 진실하게
나답게, 겸손하게
선하고 인자하게
사랑으로 고아하고 아름답게 사는 것이다
진심과 전심을 다해 살아라
혼을 담아 열과 성으로 최선을 다하라
인생은 엄마 젖 무덤에서 자라나.
흙 무덤으로 가는 것. 아닌가
인생을 꽃같이 살아라
인생 꽃은 만남이요
성품의 꽃은 겸손이요
노인의 꽃은 건강이다
삶의 꽃은 감사이다
삶은
참되고 진실하게
나답게, 겸손하게
선하고 인자하게
사랑으로 고아하고 아름답게 사는 것이다
진심과 전심을 다해 살아라
혼을 담아 열과 성으로 최선을 다하라
양심의 등불을 밝혀라 불기암실(不欺暗室)
사람다운 사람을 기르는 자아상교육을‘仁義禮智信’으로
삶을‘盡人事待天命’으로 밝은 세상을 함께 열어가는 것이다
인간의 의리(義理)는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지도리[樞機]이며,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초석이다.
사람에게 있어, 의리(義理)의 근본은 양심(良心)이다.
특히 유학에서 말하는 인(仁)·의(義)·예(禮)·지(智)의 마음이다.
인(仁)은 다른 사람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마음[惻隱之心]이요,
의(義)는 도리에 비추어 스스로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羞惡之心]이며,
예(禮)는 남을 배려하고 조화를 이루는 따뜻한 마음[辭讓之心]이고,
지(智)는 인간사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자각하는 마음[是非之心]이다.
이러한 인간의 본성(本性)이 실현될 때 세상은 행복해 질 수 있다.
仁(人)은 사랑하는 뜻이 있다 慈愛之意
義는 옳은 일을 바르게 행하는 것이다 義在正我
의란(宜者), 사리를 분별하고(分別事理),
각자에게(各) 마땅한 일을 하는 것이다(有所宜也)
예는(禮, 則)
인과 의를 절문(절실하게 묻는다)할 뿐이다(節文斯二者而已).
사랑하는 것은
삶은 자기에게 예를 다하는 것이다
인과 의를 절실하게 묻는 것이다
바르게 사는 것은 하늘의 뜻을 아는 것이다(不可以不知天)
양심의 등불을 밝히자. 불기암실(不欺暗室)
언제, 어디서나 진실, 성실, 신실, 공정, 정직하라
평생을 아름답게 살고 함께 믿고 따르는 사람이 있어 존경을 받는다
사람이면 다 사람이가 사람이 사람 값을 해야 사람이지
(人人人人人人)
사람값 하고
이름값 하고
밥값 하고
오줌 똥 가리고
얼굴에 책임지고
너 자신을 알아라 Know Thyself(진실하게, 아름답게, 보람 있게)
자신에 예를 다하고
너의 길을 당당히 가라
“예란 실천하는 것이요, 의의 실현이다.”(禮者, 履也, 義之實也·‘예기’ 제의편)
예는(禮, 則) 이 두 가지(인과 의)를 절문(절실하게 묻는다)할 뿐이다(節文斯二者而已).
날마다 배우고 익혀서 지혜롭게 살아야 한다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없이 산다
마음을 바르게 먹으면 천국의 삶을 산다 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
항상 갈망하고, 끝없이 배워라!
Always yearn for and learn endlessly!
남을 사랑하되 친해지지 않거든
나의 사랑에 부족함이 없는가를 돌이켜보고
남을 다스리되 다스려지지 않거든
나의 지도에 잘못이 없는가를 살펴보라.
내가 남에게 예(禮)를 베풀어도() 그가 답례하지 않으면
자신의 공경(敬)을 반성해야 한다.
어떤 일을 했는데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함이 있으면(行有不得者)
모두 돌이켜 자신에게서 그 원인을 찾아야 하니(反求諸己),
자기 자신이 바르게 되면 천하가 돌아온다. (正而天下歸之)
愛人不親이어든 反其仁하고
治人不治이어든 反其智하고
禮人不答이어든 反其敬이니라
行有不得者이어든 皆反求諸己니 其身이 正而天下歸之니라. 孟子
성리서라는 책에 이르기를
“어떤 일을 처리하는데 있어 중요한 것은, 자기 싫은 일을 남에게 시키지 말 것이며,
노력해도 되지 않을 때는 자기 탓으로 돌려라”
性理書云 接物之要 己所不欲 勿施於人 行有不得 反求諸己
삶은 배웠어(習),
참된 자아(眞我)를 찾아 인간의 본체(仁義禮智信)를 밝히는 것이다
예의 바른 사람들이 뛰기 시작했다
삶은 자신에게 예의를 다하는 것이다
마음이 부끄럽지 않는 삶, 예의염치를 안다. (禮義廉恥)
예를 배우지 않으면 입신하지 못한다 過庭之訓
인간으로써 仁義禮智信의 본성을 찾아 禮義廉恥로 사는 것이다
禮로서 사람도리를 다 한다
非禮勿視, 非禮勿聽, 예가 아니면 보지 말며, 예가 아니면 듣지 말며,
非禮勿言, 非禮勿動 예가 아니면 말하지 말며,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는
四者는 修身之要也라 네 가지 조목은 몸을 수양하는 요점이다.
居敬으로 근본을 확립하고, 窮理로 선을 밝히고, 力行으로 진실을 행하라.
三者는 終身事業也니라 세 가지 조목은 마음을 수양하는 요점이다
부지런히 배우고, 죽을 때까지 실천해야한다. 孜孜毋怠하여 斃而後已니라
늘 추앙의 자세로 남을 공경하고 존중함으로 마음을 얻는데 최선을 다하라
안평중 선여인교 구이경지 (晏平仲 善與人交 久而敬之)
사람은 주변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사람과 오랜 시간을 교류해도 서로 공경하기 때문이다.
세상살이는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것이다.
세상을 올바르게 사는 방법은
서로 세우고, 섬기고, 존중하고, 존경하며 사는 것이다
서로를 공경하며,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아름다운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구이경지(久而敬之)의 자세로 살아라
퇴계 선생이 평생을 받들어온 삶의 좌우명이다.
‘사무사思無邪(간사한 생각을 품지 마라),
무불경毋不敬(항상 공경하는 마음을 가져라),
무자기毋自欺(스스로를 속이지 마라),
신기독愼其獨(혼자 있을 때도 행동을 바로 하라)’
삶은 내면의 수양이다,
다산은 몸과 마음을 새롭게 다지는 의미에서 사의(四宜)에서
사의담(思宜澹 생각은 맑게 하되 더욱 맑게(몰입)
모의장(貌宜莊 용모는 엄숙히 하되 더욱 단정히 (남의 도움에 감사)
언의인(言宜認 말은 과묵하게 하되 더욱 과묵하게’
(말은 생각을 담기에 조심 또 조심하라)
동의중(動宜重 행동은 중후하게 하되 더욱 무겁게’(행동을 진중)
진심 어린 마음, 단정한 용모, 마음을 읽고 감동을 주는 언어,
진중한 삶으로 삶에 생명을 얻었다
가난한 마음으로, 생각을 아끼고, 마음을 아끼고, 말을 아끼고, 행동을 아꼈라
삶은 다듬어 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