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와 백제 이야기
지금 남한으로 이렇게 나눈다 하면 북한은 고구려에 속했다.
고구려의 족속은 예로 올라가 한민족 백의민족 역사로 거슬러오른다.
신라는 가야국등 민족성은 북방민족의 한 왕족의 도피에서 비롯된다는 말도 있다.
백제는 서해를 통틀어 지금의 중국 해안일대를 교역하며 문화를 점령하였다 한다.
이들 고구려 백제 신라의 족속성을 보아도 뚜렸이 다르다.
남방민족의 혼혈, 북방민족의 혼혈, 이것을 생각하면 결국 그시대의 교역에 의한 섞임일것으로 본다.
중국의 삼국지 무대는 중국동해안 근접부위이며 백제 문화시대를 말하지 않을수 없을 것입니다.
그 당시 지도를 그린다면 거의 서해안이 아주 적거나 발해가 홍해 같이 거의 호수였을 것이다.
고지도가 없어 안타깝지만 해안선의 모형을 보면 비슷하고,
진시황제 시대 고지도에는 산동과 한반도가 지금보다 아주 거의 가깝고 호랑이 모습도 아니다.
아무래도 지진변화를 확인 해봐야 하겠지만~
시대발전으로 지구가 온라인 세상이 되고,
과거보다는 현실지배에 역사가 조작되기도 하는 것인데,
일본역사나 중국역사 그리고 러시아 북한역사가 현실로 지배도어 민족성이 없게 됩니다.
결국 과거 지배자의 머리는 적은 지역이나, 역사가 흐를수록 지배자가 욕심이 커진만큼 땅도 넓은 것으로,
힘의 세기로 가집니다.
반면 적은 힘의 지배자는 틈새에서 노략질 당하며 현상유지에 애쓰나,
지배자 두뇌에 따라 오락가락만 하게 됩니다.
우리는 통합이라는 것이 되지 못하고 양분속에 있다하겠으나,
실은 양분도 못 되는데,역사속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대개 신라국과 백제국 속성을 거의 드러내는데, 인간성에서 지배하지 못한다는 것이된다.
우리의 자책성 말인 냄비근성은 어디로 부터 왔는가이다.
우리의 삼국통일은 어째서 신라가 하게 되었는가.
고구려는 왜 북방지역을 유지 하지 못했는가.
백제는 그 넓은 지역을 교역으로 지배하지 못했는가.
경상도 전라도 패거리는 누가 만들고 이어오가는가.
어쨌든 무능하므로 일본 중국 러시아에 다 넘기고 쪼그라져 산다.
2차대전후 일본으로부터 미국을 원망하지만 어디 먹히는가?
작금에서 한류가 지구를 흔든다 하는데,
왜 우리 지도자들은 우리 권역을 찾으려 하지 않는가? 힘타령 만은 아닐 것이다.
북동아시아 지도를 보면
우리 대한민국은 일본과 중국에 쌓여있고, 나갈 곳이란 문제가 되기도 한다.
육상도 막히고,해상도 권역이 제한될수 있고, 하늘도 까닥하면 막혀버리고,
그래서인지 저들에 양보를 끝없이 하게 되는데, 지도자의 문제다.
지도자란 말은 백성이 뽑는다지만 어디 그런가?
이조 이성계이후 오백년이라 하나 고려패망을 통합하지 못한 당파 즉 붕당무리의 싸움이고,
지금도 이어져 지랄들 한다.
붕당은 결국 무능한자를 앞세우고 뒷배 정치하려는 것이고, 사적이득으로 채우는것이다.
백성은 오직 그것의 도구일 뿐으로 못된짖들만 섬세히 이어지는 소인배들이다.
근세들어 대통령이란 제도에서 그들은 무엇을 하였는가.
국가가 선진국에 들었다고 하는데, 무엇이 선진국인가.
선진국까지 만든 대통령들은 누구이고,지금의 혼란을 야기한자는 누구인가.
불과 몇년전만 해도 우리가 일본을 지배하자고도 했다.
중국은 16국으로 나누진다고도 했고, 북한 몽골과 이어보자고도 했고,모두 잡담이였을까?
지도자에의 시대변화로 바뀐다해도, 너무 차가크다.
국가운영행정을 냄비라 하지 않을 수없는 것이 지금은 한숨이 나온다.
지도자는 국민이 선택한다는데, 그 선택의 범위가 없이 제한되기 때문이고,
앞으로 새로운 인물들이 솓아나야 하는데, 그 싹을 틔울 준비가 되는가.
신라 백제 근성으로 우리는 재고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고구려 근성이 합성된다면 더욱 좋겠지요.
더우기 역사를 배우고 익히는것은
과거에만 사로 잡히는 것이 아니나, 새로운 발전에서 필수 요건임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를 아는 것은 씨족 민족 역사 입니다.
역사 없으면 존재성을 잃습니다.
바로 세운 역사만이 자기를 가치있게 세우고 후손이 이어갑니다.
ㅡㅡ 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