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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나트랑 밤바다 앞에
산 나리 추천 0 조회 304 24.07.25 19:5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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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5 20:49

    첫댓글 산나리님
    나뜨랑 여행 잘하시고 오셨네요
    세월따라 ~ 몸도 마음도 늙어지는것이지요
    그게 자연의 이치이구요
    감성만. 살아계시면 됩니다
    저도 ~ 벌써부터

    여행이고 뭐고
    다 구찮아요
    내집에서 가까이 있고 싶어요 ㅎㅎ ㅎ

  • 작성자 24.07.25 20:52

    서초님은 벌써 그러시면 안되는데요
    누구나 자기 체력에 따라 다르겠지요
    저도 이제는 해외는 안가고 싶어요
    벵기 타는게 너무 힘들고 싫어요
    잘 먹고 잘 다녔는데 그래도 한국이 더 좋고 집이 제일 좋아요 ㅎㅎ

  • 24.07.25 21:05

    산나리님.

    수국이 산나리님 이신지 산나리님이 수국인지 헷갈려요.

    모자도 넘나 잘 어울리시고요. ❤️

    저부터도 몸치가 되어서 춤 잘 못추는데요.

    흥겨운 음악 나오면 발은 까딱 까딱 합니다. ㅎㅎ

  • 24.07.25 21:08

    맨 마지막 사진 넘 고우세요.

    프로필 사진으로 하시면 좋을거 같은데요.

  • 작성자 24.07.25 21:19

    ㅎㅎ 감사합니다
    이제 저녁 먹었어요
    5시이 점심 먹고 한잠 자고 이제 저녁 먹었으니 소화 시키고 자려면 1시 넘어서 자야겠네요
    저는 음악을 잘 타고 춤도 좋아 했어요
    그런데 이제는 감흥이 없네요

  • 24.07.26 00:31

    언니께서 젊으 셨을때
    그렇게 흥이 많으셨는데
    다 어디로
    갔을까요..ㅎㅎ

    아무래도 언니께서 너무 바쁘게 생활하셔서 몸이 힘드시니
    만사가 다 귀찮으신거
    같아요..

    성당에서 봉사
    하시는것도 종요하지만
    이젠 연세가 있으시니
    무리 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생각도 드네요~^^

  • 작성자 24.07.26 00:34

    그러게요
    몸이 편하면 만사가 다 좋고 흥도 나겠지만 그런 것도 있을것 같네요
    그날은 여행에 피로가 누적 되어서 다 귀찮았거든요
    누워서 쉬고만 싶었어요
    그리고 제가 워낙 흥도 많았어요
    나이 드니 그 모든게 어디로 갔는지요
    성당 일은 그다지 힘들지는 않은데 매주 율동을 해야 되니 가사와 동작 외우는게 스트레스가 되지요
    젊어서는 몇번 보면 다 외우고 동작도 다 숙지 하는데 이제는 수없이 보고 또 봐야 하니요
    그래도 아직 할수 있음에 감사하지요
    편히 쉬세요

  • 24.07.26 05:49

    그래도 좋은데 구경도 많이 다니시고
    바지런해야 이곳 저곳도 다니는듯 합니다
    아무것도 안해도 집에만 있는것도 귀찮을때가 있쟌아요 ㅎ

  • 작성자 24.07.26 08:29

    네 맞습니다
    집에만 있어도 꼼짝 않고 앉아 있으면 마냥 게으름 피울때가 있더군요
    한번 그러면 계속 그리 있고 싶을때가 있는데 벌떡 일어나 앞치마 두르고 일을 시작 하면 또 해 지더군요
    어제도 여의도 현대 백화점에 갔다가 너무 힘들어서 먼저 들어와서 자고 나니 새힘이 생기더군요
    오늘도 힘차게 퐈이팅 하세요

  • 24.07.26 10:07


    자꾸 움직여야
    건강에 좋다네요.

    전 오늘 일정이 빡세요.
    병원예약시간이 조금
    촉박 할 것 같아 마음이
    급하네요.

    신내동 병원이 멀긴
    멀어요.

    거기까지 간 김에
    근처에서 하는 댄스모임 참가해
    놀고 구로로 단체반까지 하고 나면
    오늘 하루 끝이예요.

    그래도 이렇게 다닐 수
    있음에 감사한 하루네요.^^

  • 작성자 24.07.26 10:10

    아휴 정말 하루가 빡빡하네요
    아직 젊어서 그러신것 같아요
    참 많이 활동 하시네요

  • 24.07.26 10:11

    @산 나리
    근데 집에 있는 날은
    꼼짝없이 집에만 있어요.
    그렇니 이렇게라도
    나갈 일이 있어야 해요.^^

  • 작성자 24.07.26 10:16

    @파란여우 네 저도 그래요

  • 24.07.26 19:54

    많이
    피곤 하셨나 봅니다.
    컨디션이 정상으로 돌아오면
    흥겨움이 제자리로 올거라 봅니다.
    화이팅 ~♡

  • 작성자 24.07.26 20:16

    네 여행으로 몸이 피곤하니 다 귀찮더군요
    이제 나아졌어요
    아무래도 나이가 있으니 예전에 흥은 가라앉았겠지요
    들려주시어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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