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조선의 윤석열역적패당이 지난 5년간 괴뢰외교부에 공석으로 남아있던 《북인권국제협력대사》임명을 강행하고 그 무슨 《북인권재단》이라는것을 설치하려고 하는 등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에 광분하고있다.
특히 박근혜집권시기 《국회》에서 강압적으로 통과시킨 《북인권법》에 따라 내오기로 되여있는 기구들을 하나도 조직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민심의 배격을 받아 구석에 처박혀있던 《북인권재단》설립을 올해중에 완료하겠다고 떠들며 리사회를 구성한다, 예산을 협의한다 어쩐다 하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이것은 명백히 날로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반공화국모략광기의 집중적발로이며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을 엄중히 침해하는 무모한 대결망동이다.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현실을 외곡날조하여 중상모독하면서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걸고들며 《조사》니, 《연구》니 하는것자체가 어불성설이고 황당한 모략소동이다.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최상의 경지에서 실현하고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사회, 뜨거운 인민사랑의 정치에 의하여 근로대중의 모든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고있는 인민의 지상락원인 우리 공화국에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떠들어대는 그 무슨 《인권문제》란 애당초 존재하지 않는다. 이에 대해서는 우리 공화국의 찬란한 현실을 제눈으로 직접 보고 체험한 남조선과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인정하고있다.
최근에만도 자본주의사회의 부유층들도 부러워할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와 송화거리의 살림집들에 평범한 근로자들이 무상으로 보금자리를 펴고 《경루동의 신선》으로, 《송화거리의 선남, 선녀》들로 만복을 누려가는 희한한 현실에 온 세계가 경탄과 찬사를 금치 못하고있다.
내외각계가 적대세력들의 《북인권》소동을 회의적으로 대하고 침을 뱉고있는것은 바로 그것이 우리 공화국을 모해하기 위한 서푼짜리 모략날조품이고 치졸한 민심기만극에 불과하다는것을 잘 알고있기때문이다.
적대세력들이 제아무리 악의에 차 헐뜯어도 인민의 지상락원으로 세인의 찬탄을 받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참다운 인권실상은 절대로 훼손할수 없다.
더우기 윤석열역적패당이 《북인권재단》을 설치하여 그 무슨 《인권단체》의 탈을 쓰고 반공화국삐라살포놀음에 미쳐돌아치는 인간쓰레기들과 해외에서 우리 주민들에 대한 강제유인랍치행위를 감행하고있는 어중이떠중이들에게 막대한 자금까지 지불하려는것은 우리에 대한 용납 못할 도발이고 대결망동이다.
괴뢰패당이 그 누구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걸고들면서 《재단》이니 하는따위의 잡다한것을 설치할 돈이 있으면 도탄에 빠진 남조선민생을 구원하는데 돌리고 파국에 처한 경제를 살려야 할것이다.
실업자들이 날로 늘어나고 경제는 풍지박산났으며 끝없이 치솟는 물가상승으로 근로인민대중이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고있는 제 집안꼴은 한사코 외면하면서 동족에 대한 불신과 대결을 야기시키는 비렬한 모략날조에 막대한 혈세를 퍼부으려 하고있으니 이런 쓸개빠진 망동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괴뢰패당이 다 죽어가는 《북인권》소동의 불씨를 되살리려는데는 남조선사회에 반공화국적대감과 부정적여론을 조성하고 분노한 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려 경제와 민생을 최악에 빠뜨린 저들의 극악무도한 반인권죄악을 가리워보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남조선인민들이 자기들의 애타는 호소에는 귀를 틀어막고 막대한 혈세를 탕진하며 적대와 대결만을 추구하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무분별한 《북인권》모략책동을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괴뢰패당이 《북인권재단》이라는 또 하나의 반공화국모략기구를 한사코 조작하려고 하면서 계속 《북인권》소동에 광분한다면 온 민족의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며 그 죄악은 반드시 계산될것이다.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윤석열역도가 그 무슨 《추모의 벽》제막식이라는데 《축사》를 보낸것도 가관이지만 《한미동맹친선협회》것들이 바이든에게 《배지성》이라는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을 달아주며 굽신거린것은 더욱 꼴불견이다.
지금이 어느 때인가.
남조선을 타고앉아 주인행세를 하는 미국을 몰아내고 파란많은 민족분렬사에 종지부를 찍어야 할 때이다.
바로 이러한 때에 아직도 미국을 하내비처럼 여기며 간, 쓸개 다 섬겨바치고있으니 어찌 민심의 지탄을 받지 않을수 있겠는가.
윤석열역적패당의 행위는 민족의 리익을 미국에 송두리채 팔아먹는 친미, 종미분자들만이 할수 있는 작태이다.
미국은 남조선을 강점한 때로부터 70여년동안 남조선의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모든 분야에 대한 지배권을 틀어쥐고 저들 마음대로 주물러왔다. 미국의 손탁에서 남조선사회의 예속화와 파쑈화가 더욱 심화되고 동족을 겨냥한 괴뢰호전광들의 군사적도발과 전쟁연습책동, 체제대결소동이 광란적으로 벌어져왔다는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이러한 침략자, 강점자, 략탈자에게 아부하다 못해 별 망측한 궁리까지 해가며 아양을 떠는 역적들이 민족내부에 있다는것은 수치이고 비극이다.
미국의 한복판에서 벌려놓은 광대극, 이는 지난 조선전쟁에서 대참패를 당한 수치를 가리우고 패전의 력사를 미화분식하기 위한 상전과 주구의 합작품인 동시에 북침전쟁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려는 속심의 발로이다.
윤석열역적패당의 해괴망측한 놀음을 통해 다시금 찾게 되는 교훈이 있다.
숭미굴종이 체질화된 이런 사대매국노들이 있는 한 남조선은 언제 가도 미국의 식민지라는 오명을 벗을수 없다는것이다.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팰로시가 저렇게 나대면서 대중국 투자로 돈을 벌었다고 하죠. 그래서 중국은 팰로시가족들을 제제한다고 공포하기에 이르렀고 팰로시가족은 어떻게 받아드리는지 궁금하죠. 팰로시가 나대는 것도 돈꽤나 있는 거부라는 거죠. 우크라이나에 바이든이 꽤나 투자를 했다는데 우크라이나는 민주화란 허울좋은 개살구를 먹고는 땅덩어리마저 외국인에게 다 팔아먹는 뻘짓거리를 하고 있으니 우크라이나의 미래는 한마디로 암흑시대가 도래했다고 봅니다. 한국의 졸부들이 돈좀 있다고 배꼽빠지는 망나니짓거리를 하는데 돈으로 한칼에 다 빼앗아버리는 개수작에 당하지 않는다고 누가 단정하겠나요. 객인보다 국가가 돈을 많이 가져서 개인을 부양해야 나라가 제대로 가는데 양아치들이 돈을 많이 가지면 사회는 그야말로 아비규환의 늪속에 빠지고 말죠. 그래서 허울좋은 가짜민주화에 속아서 지금도 허덕이는 미개한 나락 많죠. 절대로 그런 개수작에 넘어가지 말아야 하는데 사기질에 속을 수 밖에 없는 사회구조가 문제죠.
첫댓글 대만을 비롯한 동북아에 다극화의 파고가 밀려 오나?
연평도 포격,천안함,세월호를 합한것보다 큰게 오는디,
여기에 거니무당이 큰일을 합니다.
@김덕신 무당의 세상이 올려나? 유대 자본가들이 뭔 짓을 할려나........
불나방처럼
불을 좋아하는 전쟁미치광이들은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도발한다면
불에 타 전멸한들 누구를 탓하랴
ㅉㅉㅉㅉㅉ
남잡이가 제잡이가 되는걸 모르는
얼간망둥이들
동족 보다 동맹에 의지한다 어디가냐 내부모 내형제가 좋지요 동족 보다 동맹은 신라가 그렇게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동맹보다 동족을 선택 해야지요
각종 병원체 바이러스는 면역력이 강하면
인체속에 들어와도 곧 사멸
면역력 약화는 너무 많이 먹어다
곧 굶는것이 면억력 향상
이런것 볼때 남한 백성들은 너무 먹어고
북한 백성들은 굶주림이 많다
바이러스 어쩌고 해도 물질의 풍요가 여기에
팰로시가 저렇게 나대면서 대중국 투자로 돈을 벌었다고 하죠.
그래서 중국은 팰로시가족들을 제제한다고 공포하기에 이르렀고
팰로시가족은 어떻게 받아드리는지 궁금하죠.
팰로시가 나대는 것도 돈꽤나 있는 거부라는 거죠.
우크라이나에 바이든이 꽤나 투자를 했다는데 우크라이나는
민주화란 허울좋은 개살구를 먹고는 땅덩어리마저 외국인에게 다 팔아먹는
뻘짓거리를 하고 있으니 우크라이나의 미래는 한마디로 암흑시대가
도래했다고 봅니다.
한국의 졸부들이 돈좀 있다고 배꼽빠지는 망나니짓거리를 하는데
돈으로 한칼에 다 빼앗아버리는 개수작에 당하지 않는다고 누가 단정하겠나요.
객인보다 국가가 돈을 많이 가져서 개인을 부양해야 나라가 제대로 가는데
양아치들이 돈을 많이 가지면 사회는 그야말로 아비규환의 늪속에 빠지고 말죠.
그래서 허울좋은 가짜민주화에 속아서 지금도 허덕이는 미개한 나락 많죠.
절대로 그런 개수작에 넘어가지 말아야 하는데
사기질에 속을 수 밖에 없는 사회구조가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