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서리 전문가 채용 중 신선식품 장악해 고객 확보 쿠팡·컬리에 견제구 될 듯 “조직 현지화가 올해 목표”
[서울경제]
초저가 공산품을 무기로 국내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는 중국 온라인 쇼핑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가 신선식품 사업 진출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온라인 그로서리 전문가 영입을 진행 중으로, 한국을 본격 공략하기 위해서는 시장 규모가 크고 반복 구매가 잦은 신선식품까지 영역을 확대해야 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분석된다.
16일 알리익스프레스의 모기업 알리바바그룹에 따르면 알리는 현재 서울 근무 조건으로 신선식품 카테고리를 관리하는 전문가를 채용하고 있다. 채용 조건은 온라인 그로서리나 리테일 분야의 신선식품 상품기획자(MD)로서 8년 이상 근무한 전문가로, 한국 시장 분석 및 소비자 동향 파악, 한국 내 신선식품 벤더 및 공급자, 셀러 등 파트너 물색 및 파트너십 구축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먹을걸 어케삼ㅋ
걍 싼값에 휘뚤마뚤템 사는거지 그렇게 까지 좋지도 않더만
그건 좀...안살거같은데... 물건들 싼값에 사는거지, 먹을거나 화장품은 안살듯🤔
중국산 먹을꺼를 ?ㅋㅋㅋㅋㅋ
에바야..
멀믿어...ㄹㅇ
뭘믿고...몸에 들어가는걸 사...
쿠팡도 후져서 신선 안시키는데 알리에서 어떻게 사요
화장품이나 식기류도 안사는데 음식을...?
안사요
가격때매 산건데 요즘 올라서 안산다
박스에가끔 바퀴알 딸려오는데 어떻게믿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