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밭에나가 호미로 김을 매고 있고 제가 도와주러 갑니다 김을 매다가 갑자기 앞에 똥이 보이구요 어머니가 호미로 툭툭 밀어버린다는게 제 다리에 다 튀었어요.
저희 고향집이구요 밖에는 비가 내리고있고 바줄에 걸어두었던 빨래가 비를 다 맞고있어요.어머니는 외출하셨고 아버지는 집에 계시다가 앞집으로 놀러나갑니다.저는 어머니께 우비를 가져다주려고 신발을 신고 나가려고하자 아버지께서 이미 가져다 줬다고 말합니다.얼마후 어머니가 돌아왔구요.그 뒤로 앞집에 살던 제친구가 따라들어 오더니 저희집 밥가마에서 밥을 퍼먹더군요.
정준하씨가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가요제에서 만화영화 소년장수 노래를 부르고있어요.
첫댓글 님은 몇년 생인가요?
공유 감사드려요~
우비 15, 무한도전(∞) 보통 8끝으로 잘 나오던데, 관찰해 보셔요. 정준하(71.3.18.41) 플에도 8끝이 있긴 하네요.
꿈공유 감사합니다.
꿈 공유 감사합니다^^ 좋은성적 거두세요~
제몸에 똥이 튀었을때 제플에서 한두수 나오던데 참고하세요..특히 월을보세요..
꿈공유 감사합니다..상박하세요..
공유 감사합니다.~
비/02/11/어머니/02/24/똥/16/36/사람다리/14/신발/07/09/아버지/01/18/밥/3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