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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잘 차려 입은 주말이면 이런 거짓말하는 사람들 은근 많음
원더풀월드콘 추천 0 조회 13,211 24.02.16 17:4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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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6 17:48

    첫댓글 이거 부작용 소개팅인줄 오해할 수 있음....ㅋㅋㅋ

  • 24.02.16 17:49

    와 사람 사는 거 다 똑같구나 ㅋㅋㅋㅋ

  • 24.02.16 17:52

    ㅋㅋㅋㅋㅋㅋㅋ 난 전에 옷이랑 신발 차에 넣어놓고 입던 옷 입고 나가서 갈아입은적도있엌ㅋㅋㅋㅋㅋ 내가 왜이래야하나 싶었다니까

  • 24.02.16 17:56

    헐 존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2.16 17:57

    헐 나도 나만 이러는 줄 ㅋㅋㅋㅋㅋㅋ 화장을 안하면 쉽게 속아 넘어가므로 옷만 대충 차려입고 나온뒤에 예식장 화장실에서 화장하다보면 현타 옴...

  • 24.02.16 18:06

    양식 먹으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지 먹으러 가는거긴해ㅋㅋㅋ

  • 24.02.16 18:14

    하....... 진짜 웃음도 안나와... 진심 저렇게 하심

  • 24.02.16 18:14

    나도 결혼식 몰래감ㅋㅋㅋㅋㅋㅋ

  • 24.02.16 18:17

    이게 진짜라고….?!

  • 24.02.16 18:25

    받고 친구 애기 낳은 것도 얘기 못함ㅋㅋ

  •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식먹으러 간다는거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2.16 18:33

    헐......스트레스받겠다ㅠ

  • 24.02.16 18:34

    내 미래인가봐..

  • 24.02.16 18:52

    사람 사는거 다 똑같구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2.16 18:57

    나만 그런줄 ㅋㅋㅋㅋㅋㅋ 내 주변 애기까지 낳은 친구들 수두룩한데 애 낳은 친구 아무도 없다고 구라침 ㅋ

  • 24.02.16 19:08

    ㅋㅋㅋ나도ㅋㅋㅋㅋ심지어 신발까지 숨겨나옴ㅠ 평소에 구두 잘 안 신어서

  • 나도 ㅋㅋㅋㅋㅋ ㅋ나 내 짱친 엄마도 아는 친구들 결혼식 있는데 거기도 뻥치고 놀러갓다 온다 할거임 ㅋ

  • 24.02.16 19:17

    친구들이랑 1인당 20만원하는 호텔뷔페가 하면댐 ㅠ 축의금+고생값하면 20마넌댐

  • 24.02.16 19:45

    ㄹㅇ? 울 엄마는 결혼의 ㄱ도 안 꺼내고 너 원하는 대로 하라고 하는데

  • 아니 그렇게까지?ㅠㅠ 넘 불편할것같은데

  • 24.02.16 20:52

    아이돌 팬싸 간다는 반전 나올줄 알았는데

  • 24.02.16 21:31

    헐 한 번도 그런적없어 ㅜ

  • 24.02.16 21:39

    나는 걍 청첩장 받은날부터 떠벌떠벌 얘는 결혼 어쩌고 저쩌고 걔남친은 어쩌고자쩌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빠 둘다 나 결혼 기대도 안하셔 개웃김 그래서 엄빠 지인 경조사에 돈 마니 쓰지마라고 하면 알겠대 개웃김

  • 24.02.16 23:35

    헐 나는 오히려 내친구들 다 결혼해도 난 안할거다 라는 의미로다가 결혼식간다고 걍 얘기하는데...

  • 24.02.17 16:52

    에고 불편하겠다 나는 이미 전부터 못박아놔서 나만 행복하게 살면 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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