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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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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뽀미 언니' 왕영은, "뒤로는 아이들 혼냈다"
가마우지 추천 0 조회 1,940 11.04.20 00:2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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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20 00:21

    첫댓글 꽁기꽁기ㅎ ㅏ다진짜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4.20 10:19

    33333333 모두모두 모여라~ 우리우리 친구들~ 하나- 두울- 세엣!

  • 11.04.20 00:22

    난 그냥 그랬구나 싶어ㅋㅋ 혼낸다는게 막 아무짓도 안한 애 붙잡고 때리거나 면박주거나 한 건 아닐테고 방송하는데 집중안하거나 했을때 엄마처럼 혼냈을것같은뎅 ㅋㅋㅋ

  • 11.04.20 00:25

    아기들 혼날 행동햇으면 혼나야되는게 맞다고 보는뎅.....기자가 제목을 너무 자극적으로 뽑은거같아

  • 11.04.20 00:29

    근데 애기들은.......... 정말 통제하기가 힘들잖아 ㅋㅋㅋㅋ 왕영은이 유아교육이나
    그런걸 전공한 사람도 아니고 얼마나 힘들었겠어 ㅋㅋㅋ더군다나 방송하려면
    짜여진대로 잘 이끌어가야하는데 말야

  • 11.04.20 00:31

    이해함 나도 애들을 싫어해...... 게다가 애들이 통제불능으로 굴면 혼낼 수도 있지 뭐...... 애들 돌보는게 얼마나 힘든데......

  • 11.04.20 01:03

    222 애들 혼낸게 욕먹을 일인가?

  • 11.04.20 01:47

    3333333방송까지 해야되는데 통제안되면 혼낼 수도 있지..

  • 11.04.20 09:36

    6666 심하게 폭력을 쓰는건 반대지면 혼내기도 해야지 애들이 ㅠㅠ 버릇 안나빠지게..

  • 11.04.20 12:29

    7777 기사제목이 좀낚시성. 혼냈다길래 폭행인줄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구만 근데 애들 그렇게 떼거지면 빡치는거 이해함.

  • 11.04.20 13:09

    888 나도 이해함... 아기들 이쁜데... 딱 한시간 이상 지나봐.............

  • 11.04.20 01:31

    나도 막내동생 한 명 돌보는 것만으로도 힘들었는데 그 많은 애들 다 데리고 촬영하려면 얼마나 힘들었겠음... 난 한명 돌보고 지쳐서 애기들 별로 안 좋아하는데 무려 여러명... 이해가 간다;ㅅ;

  • 11.04.20 02:48

    방송봤는데 나같아도 그랬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 안꽁기해도 될거같은데... 애들 한두명도아니고 열댓명은 됐을텐데 그걸 다 통제하자니 휴 ㅋㅋㅋ

  • 11.04.20 03:08

    와................ 그럼 권지용도 뽀미언니한테 혼난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4.20 09:47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갈라다가 언니 댓글보고 빵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4.20 09:24

    글도 방송에서 저런말하는건 좀..............

  • 11.04.20 09:32

    애들은 원래 혼내면서 키워야 됨 혼내야 될 때 안혼내면 진짜 버릇 더러워짐

  • 11.04.20 11:00

    우리집에 어린 애가 있어서 그런지 아무렇지 않아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린애들이 얼마나 말을 안듣는데...

  • 11.04.20 11:03

    그리고 방송에서 본인입으로 말하는 것 보면 도리에 어긋날 정도로 혼내고 그런건 아닌듯 ㅋㅋ

  • 11.04.20 12:45

    애들 화안내면 말 진짜 드럽게 안들음...난 내 조카 보다가 진짜 울화통 터져서 저세상갈뻔..

  • 11.04.20 18:59

    자기 애도 케어 하기 힘들어서 혼낼땐 혼내야 애가 말귀를 알아먹는데 남의 애를 어떻게 혼내지않고 이끌어가ㅋㅋㅋㅋㅋㅋㅋ특히 저시기 애들 집중력 최고 부족할때임... 얘들아 뭐하자~^^ 이러면 네~ 대답은 잘하고 딴짓만 죽어라 하고있을때... 어린이집 봉사하러 간적있는데 진짜 봉사하러 들어가서 깽판 놓을뻔했음.. 애들이 얼마나 말을 안듣는지.. 지들이 먹은 음식 부스러기 치우는데 일부러 보는 앞에서 막 흘리고 좋다고 웃는 애를 참 어떻게 할수도없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곧 부처다는 생각으로 존트 참으면서 끝냄..

  • 작성자 11.04.20 21:07

    ㅋㅋㅋ 나 글쓴 여시인데 ㅠㅠ;; 나는 혼냈다는거보다 애들을 싫어했다는거에서 꽁기하다는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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