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비리디안 선생님과 자원봉사자 선생님 덕분에 멋진 공간이 탄생하게 되어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한번 더 벽화를 부탁드리고자 하는데.. 괜찮으실지 ..괜히 부담감을 주는 건 아닌지..
.미안한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비리디안 선생님과 통화는 하였는데..
10월 중순이나 추워지기전에 벽화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작업위치는 비리디안 선생님이 직접 복지관에 내방하셔서 저랑 협의하기로 했으며
많은 자원봉사자분들이 오셔서 우리 복지관에 많은 사랑과 행복을 그려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자원봉사자 선생님..부탁드릴께요.
전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조덕희라고 합니다.
제 연락처는 010-4854-0330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자세한 내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네 담주 월요일 오전에 들리겠습니다.. 좋은 공간이 또 탄생하길 바라면서요..잘 지내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