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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초강력울트라포르테스트롱고와이 허리케인 볼라벤 북상 주의요망
가을의잔설 추천 3 조회 1,501 12.08.24 09:4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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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4 11:24

    첫댓글 잔설님~~ 오랜만에 뵙네요... ^*^

  • 작성자 12.08.25 11:24

    늘 밝고 깔끔한 모습의 투어링님을 보면...
    정통으로 때려주고 싶습니다 ㅡ,.ㅡ;;

  • 12.08.24 12:45

    공감!

  • 작성자 12.08.25 11:22

    뭘요? 가발? 바람난 마누라?
    아~ 빤 쓰...

  • 12.08.24 14:07

    긴 글, 대충보다가 넘어가려 하는데도 기어이 끝까지 다 읽게 만드시는 글솜씨를 가지셨습니다...^^*

  • 작성자 12.08.25 11:37

    긴 글처럼 보이기 위해 칸을 넓직히 띄어 논 수작에 불과하며...
    기어이 다 읽는 쓸데 없는 짓을 왜 하셨는지 경의를 표합니다 ㅡ,.ㅡ;;
    그리고 늘 꾸준한 모습 반갑습니다 ^!^

  • 12.08.24 15:55

    공감합니다
    힘없고 무능한 가장
    그것이 저의 길은 결코 아니었는데,..

    애 다 키웠는데 멀~하고 시작한 일이지만 후회도 아니고 보람도 아니고
    묘~~~한 상테입니다
    나홀로 사장이라도 해볼까?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2.08.25 11:34

    (다른 님들 답글은 다 달았는데 햐~ 이게 내용이 묘~~해서 받아칠 말이 음...에잇!!)
    옳소~~~ 짝짝짝!!

  • 12.08.24 17:48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2.08.25 11:25

    냉방중이니...
    문 잘 닫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ㅡ,.ㅡ;;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25 11:25

    늘 전혀 엉뚱하지 않은 분이 엉뚱한 저의 글을 읽고 재미를 느꼈다니...
    다중인격자모임에 초대합니다 ㅡ,.ㅡ;;

  • 12.08.24 21:52

    대단하시네요. 저도 잘 읽었습니다. "... 입지마!" 당당하게 맞서겠습니다. ㅋ
    불안해서 쉬긴 쉬는 데...넘 멀어서 패쓰

  • 작성자 12.08.25 11:38

    팬티를 입는 여성이 암발병으로 인한 사망율이 높다는 뉴스가 나오는 그 날을 기다려 봅니다
    그리고...
    모시러 갑니다 ㅡ,.ㅡ;;

  • 12.08.25 20:42

    지도 그런 뉴스를 손꼽아 기둘리겠습니다...^^ 그리고 ㄳ

  • 12.08.25 01:58

    우와...소설같내요.내용이 잼납니다요

  • 작성자 12.08.25 11:25

    얼마나 책을 안 읽었으면 이게 재밌다고하니 안타까움에 가심이 메입니다 ㅡ,.ㅡ;;

  • 12.08.25 04:29

    ㅋㅋㅋ

  • 작성자 12.08.25 11:15

    0804님 정말 웃기죠?..

  • 12.08.25 05:08

    소설같은글. 재미있고 흥미있네요 앞으로도 유쾌한 문장 기대하겠습니다 ^^

  • 작성자 12.08.25 11:07

    0804님과 함께 책 좀 읽으시구요...
    강추까지 누르다니 억장이 무너집니다 ㅡ,.ㅡ;;

  • 12.08.25 08:30

    ㅎㅎㅎㅎ 살아계셧군요.

  • 작성자 12.08.25 11:26

    살아 있다기 보다는...
    덜 죽은 상태 입니다 ㅡ,.ㅡ;;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26 10:57

    덜 죽은 상태로 부천에 서식한지 오랩니다
    양아손,똥콜만 보다 일접은 날은 꼭 들러 하루의 스트레스를 풀어봅니다
    베스킨라빈스 앞에서 옴니아 가로 들고 도촬하는 사람...
    접니다ㅡ,.ㅡ;;

  • 12.08.25 20:43

    맛갈스런 글솜씨 와 글재는 다중인격자 모임에 가입할만하네요 ㅋ ..침을 질질 흘려가며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2.08.26 11:11

    님과 같은 질 떨어지는 분들이 있어 " 통할수 있다 "라는 엉뚱한 자신감에 다시 한번 원고를 준비해 봅니다
    더욱 유치하고 저질스런 글로 밤이슬의 질을 떨어트려 볼까합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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