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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상
 
 
 
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lovely 추천 0 조회 185 07.07.20 00:1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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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20 10:58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이제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될텐데..에어컨 설치로 lovely님 생활과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잘 설치하셨네요..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 작성자 07.07.20 15:04

    진짜 오늘도 좀 덥네요.... 저의 아파트가 더우면 다른 곳은 무지 덥거든요.... 다음 월요일부터 본격적으로 덥다니까, 에어컨 설치는 적당한 시기에 해졌지요~~~ 감사해요 ^^*

  • 07.07.20 11:16

    ~에어컨 설치가 그리 쉽지만은 않군요- 참 "" 시원한 여름- "즐거운 여름으로 "건강함으로- 잘 보내 시구여~

  • 작성자 07.07.20 15:05

    그러게요 ^^;

  • 07.07.20 12:42

    추위를 타서 방도 따뜻하게 해놓고 이불덮고 자야하는 줄 알았는데...네 방법도 그럴듯하구나 집안에서 운동하고 따뜻하게 샤워하고 에어컨바람으로~~와~~시원하겠당 ㅎㅎ휴가가 따로 없구먼~~ㅎㅎ그래도 건강챙기시게나~~ㅎ

  • 작성자 07.07.20 15:07

    그래도 밤에 서늘한 기온에는 난방을 살짝 가동해야 된다구~~~ 낮에는 덥고 밤에는 서늘하고..... 샤워하면 덥고.....하여간 사계절을 만들어서 살아야 하니까 말이징~~~ 어제 체조하고 몸살 나듯이 엄청 아프네 ^^;;......뭘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있어야지 말이지...그래도 휴가도 없고 피서갈 수도 없지만....기분 째찐당~

  • 07.07.20 18:09

    메뚜기도 한 철이란 말이 있죠? lovely님, 잘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려려니 하고 넘어가니까 바가지 씌우는 겁니다. 벽걸이 에어컨 설치비가 40만원이라니... 하지만 우리 이야기 샘터는 일상의 삶을 이야기 하는 게시판이므로 그 사람들 전화 번호는 삭제하셨으면 합니다. 츄카츄카 합니다. ^^*

  • 작성자 07.07.21 00:58

    전화번호를 전면 삭제 하는 것 보다는.... 제가 마음이 꽁~ 해져서 그래요 ^^;;...... 부분 모자이크 처리했으니까....이렇게만 해두~ 괜찮은지요 ???

  • 작성자 07.07.21 01:03

    게다가.... 9평짜리 작은 거예요. 큰 것도 있긴한데, 스탠드형, 크고.... 그렇게 전기 손실하면서 살림할 수는 없어서요. 전화로 상담하고 세밀하게 알아보고 할 땐 거의 20만원 미만이었거든요. 근데 와서는 말이 다들 다른 겁니다. 저희집엔 빠듯하게 살지만 항상 계산에 맞추고 수입과 지출을 맞추다 보니,,, 지난 달에 자동차세 13만원에 가까운 돈을 내고 나니까, 조금 벅찼어요. 그리고 언제나 응급실 가야할 위기에 있는지라... 응급실은 비보험이 많거든요... 가급적이면 의식이 있으면 제가 안가지만요.... 이번 달에도 예상 외의 지출이라 돈 준비하고,,, 그 외 비상금을 모아둔 게 있었지만, 그 비상금을 그렇게 사기 당하면서 쓰

  • 작성자 07.07.21 01:08

    쓸 수 있는 돈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진짜 제가 응급실 가야할 때가 있긴 있어요,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급성폐렴으로 감염되면 주말이라고, 휴일이라고 병원 안가고 버틸 수 없거든요. 놔두면 폐혈증이 오는지라......가난하게 살지만 정직하고 성실하게 사는 가족 구성원들이 있는 저의 집이랍니다. 오늘도 줄넘기 30번 하고 돌아와서 얼른 샤워하고 에어컨을 가동했었어요. 좋긴 좋았어요. 원래 제가 체열관리가 안되는 편이라( 자율신경계가 많이 무너졌다고 하던데...) 더울 땐 피부가 따갑고 아프고..... 추우면 근육이 뭉치고 아프고...... 남들이 보기에는 없는 형편에 많이 호사스럽게 산다고 생각해요. 선풍기로 견디는

  • 작성자 07.07.21 01:12

    남들은 선풍이로 견디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우리나라가 극빈층은 엄청 못살거든요..... 현장을 본 저로서는 그저 감지덕지 하고 살지요.////// 우리나에서 살기 참~ 힘들어요. 그러고보면 선진국으로 가서 인종차별 받아가면서, 국적차별 받아가면서.... 남의 나라에서 사는 사람들 이해는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저도 프랑스에 있다면 이런 대접 안 받고 살 수 있는데..... 몸이 문제라, 갈 수도 없고...... 대책없이 방콕하면서.... 마음에 엉어리만 이야기 샘터에 쏟아내고 있답니다.... 많은 이해를 바랍니다 -.-;;

  • 07.07.21 03:47

    에고~~말도 많고 탈도 많습니다....고놈의 에어콘...아니지? 에어콘은 말이 없고 사람이 우왕좌왕했지 참!!축하드립니다 우여곡절은 겪었지만 이제 션~~~하시죠?

  • 작성자 07.07.21 12:17

    넹~~~ 시원해요 *^^*

  • 07.07.21 08:25

    올만 웃으면서 시력 검사 했어요~~~~~ㅋㅋㅋㅋ

  • 작성자 07.07.21 12:18

    다음부터 글씨체를 좀 크게... 잘 읽으실 수 있도록 올리겠습니다 -.-;;

  • 07.07.21 19:53

    삶의 작은 일에도 그분을 닮기 원하네~ '소원' 이라는 복음성가의 첫부분이죠...제가 참 좋아하는 곡인데 한번 들어보세요.

  • 작성자 07.07.22 17:03

    y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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