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이틀 쉬고 오늘 달리고 왔는데
기분이 좋네요.
이렇게 러닝에 빠지게 될 줄은 정말 몰랐는데..
(아직 빠진 건지도 잘 모르겠지만)
오늘은 5분 걷고 5분 뛰고 3분 걷고 20분 뛰고 5분 걷고 10분 뛰고
마무리했습니다.
런데이따라 8주차면 30분 동안 안 쉬고 달릴 수 있다고 하던데
이번주에 그 30분 안 쉬고 달리기가 완성될 것 같네요 ㅎㅎ
21살 때 구보하면서 5~6km 정도 뛰었던 거 말고는
인생 처음으로 30분 안 쉬고 달리기를 이번주에 이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살은 아직 안 빠졌는데 다행히 더 찌지는 않고 있습니다 ㅎㅎ
대신 피부가 좋아지고 뭔가 거울로 얼굴을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첫댓글 저도 군대땐, 잘 달렸는데 힘드네요
무릎아파서 못하겠네요
저도 4주차 때 그랬는데 천천히 뛰니까 많이 괜찮더라고요. 거의 걷기보다 약간 빠른 정도로 달리고 있습니다 ㅎㅎ
보강운동을 하셔야 됩니다
뛰다가 러닝하이 올 때 그 희열
그래서 매일 운동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