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우스 과학자 테슬라와 한국의 과학자 국방과학 연구소 김재훈 박사와의 UFO 우주선의
공간 이동원리에 대한 채널링 대화입니다
UFO는 지구에서 정말 미확인된 비행물체로서 끊임없는 논란의 대상인데요. 특히 최근에는 UFO의 출현이
잦아져서 더욱 그렇습니다. UFO가 부쩍 사람들 눈에 많이 띄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인지요?
이것은 사람들에게 경고하는 것입니다.
UFO는 사람들 눈에 띄지 않고 얼마든지 지구 어느 곳에나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 눈에 대다수 노출되는 것은, 환경파괴, 소수민족 탄압 등 인권 파괴에 따라 우주의 뜻과
멀어져 가는 지구인들에게 양심을 일깨우기 위하여 우주인의 뜻을 전달하려는 의도입니다.
다른 면에서 보면, 지구의 자정 활동이 곧 시작됨을 알리는 경고라 하겠습니다.
지구의 미래를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오늘도 우주선을 타고 오셨나요?
우주선을 타고 오기도 하고, 시리우스에 있으면서 텔레파시로 통하는 것도 가능합니다만...
오늘은 우주선을 타고 왔습니다. 지금 금성 근처에 있습니다.
아, 그러시군요.
지구의 과학자로서 우주선의 원리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우주선의 원리에 대해 알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물론, 가능합니다. 우주인들이 사용하는 우주선은 여러 형태가 있고, 우주선에 따라 추진 방식이 차이가 납니다.
우선 크게 행성 간 이동 시와 행성 내 이동 시는 추진 방식이 다릅니다.
현재 지구 과학에서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따라 모든 물질은 광속 이상으로 달릴 수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주인들은 어떻게 행성 간 이동을 하나요?
행성 간 이동 시는 차원 전환 기술을 사용하여 광속 이상으로 빠르게 이동합니다.
차원 전환을 위해서는 고도의 에너지 빔을 이용하여 물질을 기화시켜 준에테르체로 변환한 우주선을 타고 이동합니다.
육체를 가진 사람의 경우에는 육체를 구성하고 있는 원자의 구성 성분을 순간적으로 준에테르체로 변화시킨 후에야
우주선을 타고 순간적으로 공간 이동이 가능합니다.
물론 우주여행 후 돌아올 때에는 역 변환 과정을 통해 물질로 구성된 육체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이를 지구인이 알고 있는 과학으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습니다.
지구인의 육체는 물질로 되어 있어 그대로는 광속 이상으로 이동할 수 없습니다.
이를 고에너지 빔에 의해 극성을 반대로 바꿔서 순간적으로 반질량(反質量) 상태로 변환을 하게 됩니다.
반질량 상태에서는 어떤 중력의 영향도 받지 않고 공간과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게 되므로,
반질량화된 우주선에 탑승 시 광속 이상으로 이동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해하기가 쉽지 않네요. 그렇다면 행성 내에서 이동할 때는 어떻게 하나요?
행성 내에서 이동 시는 행성이 지닌 차원을 유지한 상태로 이동을 해야 하므로 행성의 차원에 적합한 추진 방식을
사용합니다. 통상 플라즈마(plasma) 추진 방식을 쓰며, 공간과 중력의 제한을 벗어나서 원하는 속도로
공간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
수백억 광년 떨어진 우주별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빛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날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차원을 바꾸면 가능하다고 했는데, 이것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실 수 있는지요?
이를 알기 위해서는 차원의 개념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우주에서 차원이란 진화의 척도를 나타내며, 생명체는 진화의 수준에 따라 해당하는 차원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차원과 차원 간에는 커다란 에너지 장벽이 가로놓여 있어서 높은 차원의 생명체는 낮은 차원을 방문할 수 있지만,
낮은 차원의 생명체는 에너지 장벽을 넘어갈 수 없어 높은 차원으로의 이동이 곤란합니다.
예를 들면, 개미가 바닥의 한 지점에서 천장의 어느 지점에 가기 위해서는 바닥을 기어서 벽에 도달한 후,
벽을 타고 올라가서 천장에 도달한 후, 천장을 따라 목표 지점까지 가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 경우 벽이 멀리 떨어져 있다면 개미는 벽까지 도달하기 위해 한참을 바닥을 기어가야 하므로
이동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만일 가다가 벽이 중간에 끊겼다면, 목표지점은 눈앞에 있지만 도달할 수 없는 경우도 생기게 되는데,
이것이 기어 다니는 개미가 지닌 한계입니다.
만일 개미에게 날개가 있다면, 개미는 목표지점까지 빠르게 바로 날아갈 수 있습니다.
기어 다니는 개미가 2차원 능력이라면 날아다니는 개미는 3차원 능력을 보유했다고 할 수 있지요.
차원의 차이가 곧 능력의 차이를 나타냄을 알 수 있습니다.<그림참조>
2차원 개미와 3차원 개미
우주는 10차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차원에 거주하는 생명체는 차원이 낮은 생명체와 비교하여 더 높은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주는 수백억 광년(1광년은 빛이 1년 동안 날아간 거리)의 크기로 매우 광대하므로 3차원 지구인에게는 멀리 떨어진
우주별로의 이동은 어렵습니다. 가령 우주에서는 바로 이웃이랄 수 있는 1광년 떨어진 별 역시,
현재 지구인은 아무리 빠른 로켓을 이용한다고 하더라도 이동 시간이 1만 년 이상 걸리게 되므로,
100년도 안 되는 수명을 지닌 지구인들은 평생을 가도 도달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러나 4차원 이상의 생명체는 3차원에서 문제가 되는 이러한 공간의 한계를 쉽게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우주 공간에 퍼져있는 우주 터널과 같은 지름길을 이용하여 행성 간 이동을 순간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에너지 빔을 이용하여 물질 질량의 극성을 순간적으로 반대로 변경하여 반질량화 함으로써 빛보다 빠르게
사속으로 공간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
지구인들의 과학으로 설명하면, 우주터널은 ‘웜홀(worm hole)’에 해당하는데,
이를 통하면 우주 행성 간의 이동을 매우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웜홀의 입구는 블랙홀(Black hole)이고,
출구는 화이트홀(white hole)이며, 지구인들이 상상하고 있는 것과 동일합니다.
지구인들에게 유명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에 따르면, 물질은 빛의 속도로 접근하면 질량이 무한대로 늘어나서
추진 에너지를 아무리 늘려도 빛의 속도에 도달할 수가 없지요. 한편 상대성 이론은 물체의 질량의 극성을
반대(허수질량)로 한다면, 빛보다 빠른 속도를 가지고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을 또한 동시에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지구인들은 양의 질량을 가진 물질 이외에 허수질량을 가진 물질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구 과학에서는 반질량은 이론적으로만 가능한 상태로서 과학적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질량과 관련해서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현재 지구인은 물질이 어떻게 해서 질량을 나타내는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질량에 비례해서 중력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 이 둘은 서로 다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중력이 질량보다 먼저 선행한다고 할 수 있어 지구인들이 알고 있는 것과 반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력이란 우주의 형태 즉 공간의 굴곡 형태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이며,
질량은 3차원 지구에서 소립자(원자 포함)의 구조에 기인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지구 과학은 질량을 가진 물체 사이에, 거리에 반비례하여 만유인력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뉴턴의 만유인력),
사실은 공간이 먼저 중력의 굴곡 형태를 만들고, 여기에 굴곡에 맞는 질량을 가진 물체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입니다.다시 말하면, 중력과 질량 간 원인과 결과 관계가 지구 과학과는 반대라고 해야 보다 정확한 표현입니다.
우주 중력이 만든 공간의 형태를 알게 되면, 이를 활용하여 우주 공간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지름길을 찾을 수
있게 되는데, 이러한 방식이 우주터널을 이용한 우주여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질량은 원자를 이루고 있는 소립자의 구조에 기인한 것입니다.
현재 구조는 3차원 공간에서 3개의 팔을 벌리고 있는 구조로서 물질이 보유한 질량과 관성의 원인이 됩니다.
만일 물질에 고에너지 빔을 쬐어서 3개의 팔을 특정 방향으로 평행하게 정렬하여 구조를 변경하면,
질량과 성질이 전혀 다른 특성을 나타내게 됩니다. 반대로 원래의 질량으로 돌아오게 하려면,
고에너지 빔을 반대로 가함으로써 원래의 구조로 돌아오게 할 수 있습니다.
비유를 하자면, 커튼의 블라인드 날개를 접으면 빛을 차단하지만, 날개를 평행으로 펴면 빛을 통과시키는 것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3차원으로 팔을 벌린 물질 구조는 블라인드의 날개를 접은 형태로서 블라인드 날개가
빛을 차단하는 것과 같이 우주에너지를 막는 형태입니다. 이로 인해 우주 공간에서 우주기운(중력)에 대한 저항을
나타내게 되는데, 이 저항의 정도가 질량입니다.
반대로, 3개의 팔을 특정 방향으로 평행이 되도록 정렬하면, 블라인드 날개를 폈을 때 빛을 잘 통과시키는 것과 같이
우주기운을 잘 통과할 수 있어서 저항을 받지 않게 되는데, 이것이 반질량 상태인 것입니다
블라인드(blind)를 예로한, 질량과 반질량의 상태
이와 같이 3차원의 물질과 구조를 달리하면서 반질량을 지닌 물질을 준에테르체라고 부르며, 이 상태에서 빛보다 빠르게
공간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 준에테르체란 육체가 기본 골격 및 장기 구조는 현재 상태 그대로 유지하면서,
광자에너지를 받아 육체를 이루고 있는 원소의 구조가 잠시 반질량 구조로 바뀐 상태를 의미합니다.
참고로 원자 차원에서 완전히 반질량화된 구조로 변화된 육체를 반(半)에테르체라고 합니다.
반에테르체 육체는 현재 육체가 가진 한계를 벗어나 모든 기능이 훨씬 진화된 육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현재 육체는 관성의 영향을 받아 광속 이상의 이동이 불가능하지만, 반에테르체로 바뀌면 반질량화되어
관성의 영향을 받지 않게 되므로, 광속 이상으로 우주 공간을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반에테르체가 영구적이고 근본적인 변화라면, 준에테르체는 일시적이고 부분적인 변화 상태라고 하겠습니다.
준에테르체와 반에테르체의 차이가 분명해졌네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행성 내 이동 시는 행성 차원에 맞도록 추진 방식을 선택하고, 통상 플라즈마를 이용한 추진 방식을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이에 대해서 좀 더 말씀해주실 수 있는지요?
우주에 있는 행성은 행성별로 차원이 다릅니다.
무생물성, 생물성의 차원이 다르며, 생물성인 경우도 지구와 같은 3차원 물질성이 있는가 하면,
물질과 에테르체가 공존하는 5차원 행성이 있으며, 완전히 에테르체인 행성도 있어서 행성별로 차원이 다릅니다.
이런 행성의 특성과 차원에 맞도록 추진 방식을 다르게 가져갈 수 있는데, 고차원으로 갈수록 우주선을 보다 미세한
성분으로 변화시켜야 해당 차원으로 진입이 가능합니다.
물질계 행성에서는 중력의 영향이 지배적이므로, 일반적으로 중력을 조절하는 방법을 이용합니다.
지구에서는 중력과 전자기력 간 상호작용에 대해 아직까지 모르고 있지만, 사실은 이들 간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것은 전기와 자기가 하나의 원리에 기초하여 서로 영향을 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중력과 전자기 간 원리를 알면 이를 이용하여 서로 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공간에 매우 높은 전압을 걸어주면 공간의 성질이 변화합니다.
공간에 가득 찬 소립자에 영향을 주어 중력에 영향을 미치는 소립자들의 긴장 상태를 바꾸는 것입니다.
초고압이 걸린 원반을 회전하여 회전반 주변으로 중력 압력 상태를 확장하면, 회전반 주변으로 소립자 플라즈마에 의해
중력 공간이 수축하는데, 이것이 중력과 유사한 힘을 발휘합니다.
마치 렌즈가 빛을 모으거나 반사함으로써, 이미지의 크기와 방향에 변화를 가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방식은 플라즈마에 의해 중력의 크기와 방향을 조절할 수 있는 중력 렌즈 장치의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매우 큰 추진력을 낼 수 있게 되는데, 플라즈마 방향을 적절히 바꾸어 줌으로써
원하는 방향으로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한편, 공간의 수축에 의한 중력효과는 우주선 밖과 우주선 내부 간에 다르게 작용합니다.
우주선 외부는 중력장(重力場)을 변화시키지만, 우주선 내부는 변화된 중력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습니다.
따라서 내부에 탄 우주인은 우주선이 갑자기 방향을 바꾸어도 힘을 전혀 받지 않게 되어 충격을 받지 않게 됩니다.
이 같은 현상은 우주선의 형상과 관련이 있습니다. 우주선은 어느 방향에서 보나 단면이 타원으로서 상하 또는 좌우로
대칭을 이루고 있지요. 전자기파가 밀폐된 금속을 뚫고 들어갈 수 없는 것처럼, 밀폐된 우주선 내부로 유도된 중력파가
들어갈 수 없어서 사람은 관성력에 의한 충격을 받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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