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소셜커머스 사이트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식당도 가봤습니다. 가면서 기대감을 가지고 가지만,
여전히 정상 손님과 비교해 차별을 받네요. 무의도식하는 사람도 아니고 쿠폰을 내돈 주고 사서 가는데
사장님의 시선이 곱지 않음을 한방에 알아볼 수 있겠더라구요 ㅠㅠ
무슨 거지 취급도 아니고,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더러우면 피해 가라고. 정직하고 신용이 있는 곳만 가겠다고...
만만치 않더군요. 그래서 직접 만들기로 했습니다.
판매 수수료로 살아가는 소셜커머스 정당하게 할인해주고, 고객께 제대로 된 서비스, 업주도 할인을 해 주더라도 손해보지 않는 범위에서 서비스의 질적 유지를 요구하면 될것같다는 생각에 서민의 대변자 홍길동이 이 일을 하기로 결심 했습니다.
검색창에 티켓홍길동 소중한 여러분의 재산을 합리적으로 운영하세요^^
총관장님 폐가 된다면 어쩌죠? 잠시만 올려주세요
첫댓글 이거완전 낚시글인데요....체육관 까페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건 자유겠지만 제목을 낚시로 올린다는건......어느 누가 봐도 기분 나쁠겁니다.....차라리 제목 수정하고 제대로 올리시는게 관장님께 폐가 안될겁니다...
쭌님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