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롬 새벽 예배 (2024. 1. 13. 토) ★

[김태형]

인도: 5,6 여선교회

★ 찬송가563장 예수 사랑하심을

   1 예수사랑 하심을 성경에서 배웠네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권세 많도다

   (후렴) 날 사랑하심 날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2 나를 사랑하시고 나의 죄를 다씻어 하늘 문을 여시고 들어가게 하시네

  3 내가 연약할수록 더욱 귀히 여기사 높은 보좌 위에서 낮은 나를 보시네

  4 세상사는 동안에 나와 함께 하시고 세상 떠나 가는 날 천국가게 하소서

★ 기도 (담당자)

   1. 주일예배와 사역자들을 위하여, 2. 불우이웃 & 다음세대를 위하여

★ 성경말씀 창11:1-5 (다같이)

   1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5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아멘

★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최영숙집사]

아멘
감사합니다

[은빛연어]

아멘! 감사합니다!

[로뎀나무]

아멘

[행복한우리]

아멘! 감사합니다 ^

[조성천]

우리 이름을 내자는 내 자랑의 바벨탑, 하늘까지 닿겠다는 제 교만의 바벨탑,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거부하며 흩어짐을 면하자는 제 불순종의 바벨탑 오늘 다 무너져 내리기를 기도합니다.
대표기도로 나아가시는 순서부터 주르륵!, 주르륵!! 의 은혜가 제게 임했습니다.
은혜로운 예배를 위해 앞장서 산제물이 되어주신 예배준비위원들을 하나님! 마음껏 축복하여 주옵소서!

[주일만 같아라]

내 이름을 알리고 싶어하는 교만함이 삶의 곳곳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걸작품이라는 자부심만 갖게 하시고, 잘난 척 그만하고 온전히 하나님의 이름만 높이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주일만 같아라]

두 분 아름다운 기도문이 귀에 쏙쏙~~~ 큰 은혜받았습니다

[남 수]

아동부, 청소년부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김익중]

아멘 아멘-소중,존귀한 사람

[최우영]

또 한 주간 함께 해 주시고 댓글로 섬겨 주신
은평의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ㅎ 축복합니다^^
샬롬 새벽기도회라서 더 그러셨는지
평생에 읽던 창세기 말씀이 아니었습니다~ ㅠㅠ
준비하다가 울고, 전하다가 울고 베푸신 은혜가 얼마나 큰지
이젠 더 흘릴 눈물이 없을 줄 알았는데..... 깨달아 알면 알 수록
감사와 감격이 넘치고 감동이 밀려 와 주체할 수가 없어집니다~
큰 일입니다~ 이제 시작인데....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폭포수처럼 부어 주실 그 크신 은혜를 어찌 감당할 수 있을는지 빨리 그릇을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은평에 뿌려 두신 영적 씨앗이 엄청나게 많다는 사실 앞에 한용구 원로목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꾸벅!!!
잘 가꾸어 싹이 자라 꽃이 피고 열매가 맺어져 은평의 7대 영적 비전이 온 세상에 아름답게 퍼져 나가
가정이 살고 다음 세대가 다시 은혜와 평강으로 살아나도록 최선을 다 해 겸손히 섬기겠습니다~ 샬롬^L^

[행복한우리]

목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전하시는 말씀에 듣는 저희도 웃고 울고 은혜의
시간입니다..
너무 무리하시지말고 그러다 지쳐 쓰러지심 아니되옵니다^^
새벽의 특별한 이벤트도 감사했습니다~샬롬!

[최우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