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6회 2월 21일 화요일 불암산 둘레길 회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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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후기 사진 등 426회 2월 21일 화요일 불암산 둘레길 회계보고

체스 추천 1 조회 295 17.02.21 19:52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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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별꽃
17.02.21 20:12

첫댓글 체스 총무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시간 만들어 주시더니 벌써 깔끔하게 마무리까지 완수하셨네요.
상계역에서 화랑대역까지 아름다운 불암산 둘레길을 걸으며 행복하였습니다.
오르락 내리락 소나무숲길이 아름답게 펼쳐지고
내려오는 길은 평탄하여 웃고 떠들며
두 시간 삼십 분이 아쉬울정도로 즐거웠어요.
놀부보쌈집에서 점심도 맛있었고
화랑대역이 바로 옆이라 집에 오는 길도 편리했습니다.
좋은 길을 안내해주신 회장님과 총무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체스
작성자 17.02.21 20:18

다음에는 컴에서 해야겠어 노트북으로 해서 그런가 나 본래 줄마추고 그런거 잘하는데 확인 누르면
줄이 안맞고 삐뚤삐뚤하네
체스
작성자 17.02.21 20:19

@체스 어머 이거 카톡 아니네요
실수
어흥
17.02.21 20:22

여러모로 애 많이 쓰셨습니다^^
체스
작성자 17.02.21 20:23

민망 하네요
오랫만에 반가웠습니다
마으미
17.02.21 20:30

체스선배님 수고 몽땅하셨습니다
우리들이 총무를 하면 얼마나 하겠어요 이담에 이일도 그리워 하겠죠?
걷님들 맞이하고 예쁜길 같이 다니며
익어가요 선배님 많이 도와주세요
룰루
17.02.21 20:31

찬바람이 며칠 동안 불어와 차가움을 더해주더니
오늘은 멈추고 봄을 알리는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걷님들과 함께 대화도 나누며 간식도 먹고 건강걷기를 즐겁게 했습니다.
좋은 길 안내해주신 바비오 회장님 수고하셨고 보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체스 총무님 처음이라 더 힘들었을 텐데 잘 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바비오
17.02.21 20:38

체스 총무님 오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 총무 봉사라 마음 고생 하셨을 거에요. 하지만 체스님이 부드럽게 후배들을 아우러 주시어 잘 진행이 되었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평온한 저녁 보내세요 ~~^^
경순
17.02.21 20:45

총무 진행하느라 수고많이 했습니다 체스친구 화이팅이예요.회장님 .총무님. 수고많이하셨습니다 감사드려요.
금영화
17.02.21 20:46

5670 아름다운 동행 걷님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날씨까지 너무 좋아 행복한 하루였어요~
바비오 회장님.체스 총무님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체스
작성자 17.02.21 20:48

네 모두 칭찬으로 듣고 저 기분 좋아 지겠습니다 뭐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있겠습니까? 그런데 별로 발전은 없을거 같습니다
제가 여러가지로 바쁘거든요 회장님 부회장님 또 총무 선배들 모두 고맙습니다
조은희
17.02.21 21:25

체스총무님 오늘 처음 총무
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또한 보람도 있지요
많이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깔끔한 회계보고 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풍란
17.02.21 23:08

날씨도 추운대 걷님들을 마중하고
뒷 마무리 까지 깔끔하게 하신 수고에 감사합니다.
그네
17.02.22 00:00

불암산 좋은걷길 안내해주시고
즐거운 하루 이끌어주심 고맙습니다.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
안내장터
17.02.22 08:02

대장님의 경륜에 따른 매끄러운 진행 따봉이구여 체스선배님의 수고에 박수를 보내며 계산기 하나 보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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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
작성자 17.02.22 15:46

감사
산좋아
17.02.22 08:32

체스님 일일총무 노련하게 알뜰살림 잘 하셨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회원들을 위해서 애쓰신 덕분에 우리들 모두는 편안히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예
17.02.22 09:42

회장님, 총무님 넘너무나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봄맞이 걷기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바다의물결
17.02.22 19:45

만나서 반가웠읍니다.수고많으셨읍니다.
들사랑
17.02.22 20:44

체스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은단비
17.02.23 00:08

내친구님 걷기에서의 일일총무도 아주 잘하고 수고했네요.
체스
작성자 17.02.23 10:04

선배님 후배님
친구 은단비님 격려에
감사 드립니다
또 총무 해야 할것
같습니다 칭찬에 귀가 얇아져서 고맙습니다
솔솔솔
17.02.23 15:10

회원챙기시느라 식사도 늦게 하시고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체스
작성자 17.02.23 15:16

무슨 말씀을 처음 하는날이라 회장님 부회장님이 배려 많이
해주셔서 어려움 없었어요 또 걷기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