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p 인하 단행된 가운데 소폭 하락 마감
재료 노출. 일부는 경기 우려에 매물 출회
연준은 높아진 실업률을 이유로 0.5%p 인하 단행
인플레 2% 향해 지속되고 있다는 점도 인하 이유로
올해 최종 금리 중간 값 4.375%로 0.75%p 하향. 남은 기간 추가로 0.5%p 인하될 것임을 암시
경제 성장 전망은 기존 2.1%에서 2.0%로 하향
실업률은 4.4%로 기존 전망 4.0% 대비 큰 폭 상향
반면 PCE 전망은 기존 대비 0.2~0.3%p 하향
파월, "이번 인하가 강한 고용 유지시킬 것으로 확신"
고용 지표 미리 알았다면 7월에 인하했을 것
미국 경제 여전히 좋고 실업률도 현재는 건강한 수준
소매판매, GDP 등 고려하면 고용 환경은 긍정적
고용 둔화되었으나 침체 우려할 상황은 아니야
노동시장 참여. 퇴사율 등 감안하면 견고한 수준
고용 시장에 예상 못한 일 발생하면 빠른 인하할 것
다만 0.5%p가 인하 지속 여부는 불투명. 데이터 봐야
연내 양적 긴축 종료하지는 않을 것
일부는 추가 인하 속도 불만, 일부는 침체 우려에 매물
다만 지수 낙폭이 크지 않아 관망세가 컸다고 봐야
골드만삭스, 경제, 금리 인하 감안시 연착륙에 무게
LPL파이낸셜, 주식 시장은 긍정적으로 반응할 듯
시마 샤, 경착륙 피하는 길로. 증시 상승 동력될 것
웰스파고, 경착륙 가능성 낮춰 내년 추가 상승 기대
크리스 자카렐리, 증시 상승 동력. 다만 인플레 재자극
eToro, 인플레 다시 오르지 않는다면 증시 상승할 것
애플이 1.8% 상승하며 지수 방어 역할
모건스탠리에서 목표가와 매수 의견 유지한 영향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들은 소폭 하락
금융주들도 소폭 하락. 전체적으로 관망세 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