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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부장판사 프로필
김동현 부장판사
김동현金東鉉 출생1973년9월22일(52세)
서울특별시 이전에 출신지로 알려진 전라남도 장성군은 아버지의 고향 본적지라고 한다
時 日 月 年
ㅡ 辛 辛 癸 신금일간
ㅡ 酉 酉 丑 유월 왕 사유축 금국 대기
(공망:子丑,寅卯) 남성의 전음 사주?
75 65 55 45 35 25 15 5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庚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지금 병진(丙辰)대운에 있고...
신유일주(辛酉)성격
고상하고 굳세며, 타인을 위하는 마음 강하고, 트러블메이커가 많음.
지적이면서 냉철한 이성을 지녔다. 매사에 끊고 맺는 것이 분명하며 신의를 숭상하며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의로운 기질이 있다. 주변과 융화하는 일에 노력을 많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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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전라남도 장성에서 태어나
서울 우신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1998년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2001년 사법연수원 30기를 수료하며 법조계에 입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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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김동현)는 25일 오후 2시 위증교사 혐의로 기소된 이 대표와 위증 혐의로 기소된 김진성 씨의 1심 선고 공판을 진행한다.
김 부장판사는 2004년 광주지법 판사로 임관한 후 인천지법 부천지원, 서울동부지법, 서울중앙지법, 서울고법 판사로 자리를 옮기며 줄곧 재판 업무에만 종사했다.
이후 2016년부터 부산지법, 수원지법 안산지원, 서울동부지법에서 부장판사를 지낸 뒤 지난해 2월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로 자리를 옮겼다.
김 부장판사가 재판장으로 있는 형사합의33부는 주로 선거·부패 1심 사건을 담당한다.
김 부장판사는 이 대표의 위증교사 사건 외에도 '대장동·백현동·위례신도시 개발 특혜 의혹'과 박영수 전 특검의 '대장동 로비 의혹' 등 굵직한 부패 사건의 심리를 맡고 있다.
그는 지난 7월에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전 특검에게 '공직자 윤리'를 강조하며 유죄로 판결하기도 했다.
당시 김 부장판사는 "공직자 등의 공정한 직무수행과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 신뢰가 크게 훼손됐다"며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