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는 3년 정도 된거 같아요.. 성생활이 물란하거나 그런건 아니었구요
자위를 어리석게 좀 많이 했었습니다.. 이런 병이 걸릴줄 알았다면 절대 안했을텐데
정말 의미없는 행동 죽을듯이 후회하고 있네요...ㅠㅠ
만성 전립선염으로 일단 생각중입니다 동내 비뇨기과가서 검사해보니 비세균성인거 같구요
여자 관계로 걸린게 아니고 자위를 많이 해도 전립선염에 걸리는거 같습니다.
의사들은 사정을 해야 좋아진다고 하지만 제 생각은 자위로 시작된 병인데 절대 자위나
사정을 하면 안될꺼 같습니다.. 제 기억엔 여친이랑 하던가 자위를 해서 사정통이 정말 아플정도로
있었고 그다음날 밤부터 지옥이 시작됐던 기억이 있습니다 회음부 화끈거림과 잔뇨감 빈뇨
아무튼 밤새 잠도 못자고 딩굴던 경험이 있습니다.. 야구 영상을 봐도 왠지 상태가 안좋아 지는거 같아
그것도 절대 안보구요 지금은 두달동안 사정 한번 안하고 헬스 유산소 운동 30분이상 뛰고
야한생각을 아에 안하고 있습니다. 전립선염 항상제 먹고 하니 잠잘때나 일할때는 괜찮은거 같고
오늘 낮에는 정말 정상인에 가깝게 좋아졌었습니다. 근데 요상한게 저녁만 되고 잘때되면 요의가
느껴지기도 하고 한시간도 안되 오줌이 마렵기도 하고 앉아있으면 다들 아시겠지만 먼가 찜찜하고 불안합니다
오줌을 누고 나서도 거슬리게 요의가 느껴지구요 못참고 이럴정돈 아닌데 아무튼 짜증나는....
이런저런 헛소리가 많았네요... 일단 자위는 독인거 같습니다 다들 출발은 다르겠지만 사정하면서 사정통 느끼셨던 분들은
절대 하지 마시고 어느정도 아무는 기간이라 생각하고 6개월은 하지 말아보세요 운동도 시작 하시구 야구 동영상도 다 지우세요
정말 전 과거로 가면 결혼하기 전까지 안할꺼 같습니다... 그만큼 후회하고 반성하고 우울하기도 하네요...
여기서 좋은글 치료법 많이 보았고 저는 이상하게 아랫배 땡김 허리 통증 그런건 전혀 없고 약간 회음부 통증 있을때 있고
요의 느껴지는거 오줌 누고 나서 약간땅김 증상 정도 입니다.... 행복했던 과거만 생각하며 고쳐보려고 노력중입니다
크기는 33c였더가 엄청 부어있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이것도 자위로 인한 무리로 부종인거 같아요
제 나이에 비대증은 절대 아니라고 하니 그말을 믿고 절대 안하고 있습니다.. 나이는37살 이구요..
좌욕 토마토 먹기 1시간 이상 앉지 말기 30분씩 러닝머신 좋은생각 많이 하기 완치 할수 있다고 믿기.. 이런 것들을 생각하면서
이겨 냅시다 그리고 저처럼 자위를 많이 해서 시작된 분들도 혹시 있나 궁금합니다.. 다들 화이팅 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저도 자위로얻은듯 합니다
사정시 요도통증이 쾌감보다더하고
사정후 몇일은 허리가 매우아파요
혼자 지내다보니 자위를 가끔했는데
그게 화근이군요
조루에 사정통 야간료등
혼자 말못하는 고통입니다
저는 지금 나이 37세인데 일주일전 41cc라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