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설명드릴께요
답 작성시 기호 순서의 원칙은 자음기호의 철자 순서인 "ㄱ,ㄴ,ㄷ,ㄹ"로 쓰는 것입니다.
이것은 '순서대로 작성하라'는 조건이 문제 지문에 자주 제시되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최근 기출문제들의 <작성 방법>을 보면, 기입형 경우 공통적으로 "㉠, ㉡에 해당하는 용어를 순서대로 쓰시오"가 대부분이며, 서술형 경우에도 "괄호 ㉠, ㉢에 용어를 순서대로 쓸 것" 이라고 나오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두 경우 다, 왜 굳이 지문에 "순서대로~"라고 별도로 제시를 하고있는지를 생각한다면 기호 자음 순서를 지키는 것이 원칙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 ㉢을 ㉢, ㉠으로 순서를 거꾸로 쓰는 답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기출문제 채점시 어떤 문항의 답을 순서대로 채점하고 있는데, 누락으로 순서에서 빠진 기호를 감점처리했건만 뒤에 앞의 누락된 기호답이 있는 경우가 종종 있었기 때문이죠. 그러면 다시 맞게 채점을 해야하는데, 이 부분의 비효율성과 불편함이 없도록 조건을 "순서대로"라고 제시한 것입니다.
즉, - ㉠, ㉢ 에 용어를 쓸 것.
- ㉡의 내용을 서술할 것.
이 나왔다면,
원칙은 "㉠, ㉡ ,㉢"입니다.
다만, 원칙은 원칙일 뿐. ㉠, ㉢, ㉡의 문제 답 순서대로 써도 맞게 하고 있습니다.
원칙을 묻는다면 자음 순서대로 쓰세요
첫댓글 넵!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