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첫사랑?~그옛날 7세때에,서울,국민학교에 입학,예쁜 처녀선생님의 piano반주로 radio방송에 출연,
지정곡 "고향의 봄"을 부른후 최우수상을 수상!,선생님이 "훈아!어쩌면 그렇게 노래를 잘하니?"하시며
내뺨에 뽀뽀를,코티분 향기가 나에게 황홀한 feeling을---,(옛 어르신의 "남녀7세 부동석"을 실감).
2,지구상의 낙원으로---, ("정든님"을 click후,"작성글 보기"를 click,아래9번을 click하시면,
"호주,뉴질랜드의 아름다운 자연속에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복지국의 이민조건(그당시)~1,30만불이상 예금,2,50세 미만,3,영어회화 가능, 부모님 모시고파 즉시 귀국!
3,통역하던 시절이 너무 그리워---,영어가 유창한 홍콩여인이 따르기도---,어느하늘아래 살고 있슬가?-----
삭제된 댓글 입니다.
승마를 계속하려다,나이들면서 낙마하면,골절되고
가족들이 염려해서 포기했지요,개,말,소들이
사기꾼 인간보다 우월해요,충직하고 말 잘들오요.
감사합니다.
귀한 순간들이네요.
그런데 입상할때 사진이 있더라면 더 좋을뻔했네요.
선친이 연희전문(현,연세대)교수였기에 방5중에
방2이 전부 서적,이사3번하는중에 도저히 못찾겠어요.
말탄모습과..코끼리탄모습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툥역하시는 선배님..남다름에
자부심 느끼실것 같습니다
멋진 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추억의 사진전>- -134번째 응모
감사합니다
고교시절,대졸~,충무로 대한극장에서
Ben-Hur, The Sound of Music,etc
외화를 보면서 영어회화를 습득하려했는데
나이들면서 Hearing은 괞찬지만,그전처럼
본토인 접촉을 자주 않하니까 이젠
Speaking이 잘않되요.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수성이 풍부하신분!
해외로 다니면서 여러 외국여성들과
meeting도 있었고 잠시date도 했지만
뭐니 뭐니해도,한국여성이 특히
아름다운5060 여성들이 제일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