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와 같은 마음입니다.
사다함을 연모하던 마음과 비슷한 마음입니다.”
“이 미실도 일을 벌리고 꿈을 쫓는다..”
“부서지더라도, 옥이 깨지든 찬란히 부서질 것이다.”
제 44화 中
“무엇을 원하는 것이냐”
"그 자리요."
제 46화 中
“지금 제 감정이 조금 흥분된 관계로
잠시 예를 갖추지 않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동안 네놈들은 무엇을 했느냐!”
“네놈들이 사리사욕을 채우고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동분서조 하는 동안
이 미실은 진흥제, 진지제, 또 지금의 폐하를 보필하며
신국을 지키고 있었느니라!”
“폐하의 유일한 혈통, 고귀한 성골?
그것이 신국을 지켜 왔느냐?!”
“아니! 이 미실이다!”
“이 미실이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해 신국을 지켜왔느니라!”
제 46화 中
제 47화 中
“폐..폐하를 구했다..?”
‘쏴. 당신이 졌어. 미실.’
‘그래, 덕만. 네가 이겼다.’
"소협도.."
제 48-49화 中
“다음에 또 혼자 오시면 정말 안 구해드릴 겁니다.”
제 49화 中
첫댓글 비담...ㅠㅠㅠㅠㅠㅠㅠㅠ
비담 개쩔었어 이때
와 진짜 재밌게 봤는데 ㅜㅠㅠ
비..담...ㅜㅜㅠ
동분서주 ㅜㅜㅜ!! 미실이가 동분서주했엉 ㅠㅠㅠ
비담아 나도 나도구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