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창의 아내이자 두 아들의 엄마인 배우 오연수..
하지만 카메라 앞에서는 누구보다 프로페셔널하고
20대 여배우들 못지않은 몸매와 패션감각을 소유한 그녀..
그녀도 이번 스타일 어워드에 초대되었네요..
블래그이 깔맞춤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은 그녀..
이게 왠일..카메라 플래쉬와 각종 조명에 블랙 드레스 속에 입은
속옷이 살짝 비추어지네요... 의도된 포인트 패션일까요?
어찌됬든 멋진 언니 오연수 ~ 브라보 ㅋㅋ
어머낫~~~ 속옷이 조명에 비춰지네요 ㅋㅋ
흰 옷에 블랙 속옷 시스루룩만 생각했지~~
골드빛 속옷으로 시스루룩 할줄이야 ㅋㅋ
조명에 의한 노출 사고가 아닌
의도된 의상 포인트야? ㅋㅋㅋ
어떤 옷을 입어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연수누님...
20대 보다 낫네요 ㅋ
어떤 드레스를 입혀놔도 100% 소화 ㅋㅋ
패션리더 이혜영도 오연수 앞에
꼼짝못해 ㅋ
첫댓글 단발이 참 잘 어울리는배우이지 ㅎ
까칠한 아줌마같아서 별로
222
가방맨줄 알았어용 ㅎㅎ 속살이 웨 가방끈 처럼 보이지?
매력넘치는배우
정말 세련되고 귀티난다
22222
오연수 보다가 이혜영 보니 갑자기 부자연스러운 얼굴에 깜놀ㅠㅠ
흠,,,파란색 드레스 진짜 이상한데,,,글구 얼굴살이 너무 없어서 걍 그런데,,,
김희애의 완벽한 미시 러이벌
몸매가 휼륭하니 뭘 입어도 귀티모드
머리가 짧았거나 단정했으면 더 아름다웠을텐데... 아쉽.
진짜 멋있으삼
난 저 빛나는가슴 너무 부담스러운데;; ㅠㅠ
먼가 우아하심
오연수언니는 뭔가 혼자만의 느낌이 있으심
빤질빤딜하네요
오~
오~
진짜분위기잇다 우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