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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미국캘리포니아 주 15번가 로랜드마을 WWE 인요하우스 주택 1시즌이 작년에 재미있게끝나고서 휴식기에 들어간 제작진은 회의을의논하고있어다
"시청자들이레전드레슬러들이리얼하게재미있다고해서 그분들을재합류
하는게 어떨까요?"
"음..좋긴좋군 그런데 지미하트씨 개인사정있어서 하차한다고하고..대신
테드디비아시씨합류시키며.."
"릭플레어씨도?"
WWE섭외담당팀장과 작가와스테프들은 원로레슬러들을 인요하우스에
새식구을 찾는중이고 노트북을보고팀장은사진을보며미소을지우고
"이러면 되게군 짐더간 펫패더슨 릭플레어로디파이퍼 테드디비아시 진오클랜드 마코 하워드핑클.."
"저기 마이클팀장님 문자왔는데요 마코씨 개인사정있어서 프로그램 하차한다고메일보내서요"
갑자기작가에게 문자메일이오자 한순간당혹게하자 마이클팀장은표정이
순간굵어버리고 고개을떨구어다 한숨쉬며 작가와스테프보며 말하자
"이제와서 한사람이더빠진면 스테파니부사장에게어떻게설명을해? 대체누굴대신할 레전드뽑아 밥오턴 지미스누카?"
팀장은 머리속에복잡해져다 그는굵은표정으로 손가락으로탁자치며생각하자 그러자 바지주머니에 스마트폰꺼낸 누군가와통화을시도하는데
같은시각 정오 12시 마이애미플로리다주 스포츠할닌용품매장
여름날씨불곡하고따사로운날씨는섭시25도올라갔다
그러나 스포츠할인매장밖에는 손님들이물건을사려매장에오고가고들했고
특히스포츠매장2층3층에는 WWE용품코너가있어다
WWE수퍼스타피규어와티셔츠그리고
잡치책들이나누어서랍되어있어다
사람들은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많이찾아주는데 피규어용품앞에 갈색테이블뒤덥히탁자가가운데에놓여있어다
탁자옆에는 큰브로마이드사진받침대로세워져있고 사진속인물이 로만레이즈와딘앤브로우그리고로디파이퍼였다
바로그때 40대로보이는 남자가 사람들앞으로다가와서 말을하며
"여기에모인 손님들 잠시후며 WWE슈퍼스타세분이 등장할겁니다 조금만기다려주십시요앞으로30분후면 도착할겁니다"
아마도 이매장에 매니저인가보다
매장에온손님들에게 양해을부탁을하는데 그들이 수퍼스타레슬러을 기다린동안 밖에선 플로리다시 24번가 도심에 차들이 달리고있는
가운데 갈색suv차량이플로리다시내로 속도내어 26번가지나고 스포츠매장으로가고있어다
차안에는운전사와 wwe매니저그리고 로만제인즈와딘앤브로우그리고 중년에60대로보이는 로디파이퍼 4명이차에타고 스포츠매장에
향해가고있어다
"자네 경기는 정말 대단했어네 하지만 아쉽게 챔피언은못돼지만.."
로디파이퍼는 레슬매니아에서 브록레스너와로만레이즈 매치에 최고의매치라고 칭찬을해주고 검지손가락으로최고라고손칫했다
하지만 로만은 대선배 좋은평가에 미소지어지만 속으로 아쉬워했다
' 그런데..말이야 하나 궁금해있는데.. 어디서붉은문신이 갑자기몸전체에 나타나서 그런파워은처음보네 그리고 사려지고 ...
뭐지?"
" 그래 나도 락카롬에서 TV모니터로 받어 어떻게할거야? 로만?"
" 나도 모..르게서요? 기억이안나요? 그다음은.."
그랬다 로디파이퍼는 지난 레슬매니아에서 브록에게일방적으로 당하는장면에서 알수없는 이상한일일어나고했어고 그러치만 로만그날의기억없다고 자신도모르겟다고 고개을절래하며 어깨을으쓱했다
동료인딘도고개을절래하며 동료에 미스테리한일 대한 궁금했어다
" 로디파이퍼선배님 저도 궁금한게있는데 어떻게 과거에서온그분과 만남서요?"
딘이먼저 말했다
그대답에 로디는 아무말도 안했다 잠시 머뭇거리다가 입을열어다
" 처음 만난건 작년인요하우스에서 옷장안 불빛에서 시작되어지"
그는 작년그날에기억을 되살리고 생각했다
2014년 3월초 wwe에서 리얼스토리 인요하우스을신설해 방송시작하면서 예전8090년대 최고전성기누려던 그들이 다시만남재회
을했다
방송이시작한지 2주밖에안돼넘어지만 아직카메라가작동하지않아다
거실에서 펫패더슨과핵소짐더간이 쇼파에 앉아 벽걸리용tv을시청하고있어다
"오늘아침당번은 누구지?"
짐더간이 얼굴볼만지며 말했다
"아마... 파이퍼 그친구가 아침담당일거야?"
옆에있던팻더슨이 머리긁적되며 말했다
그리고 8개사진액자옆에 벽시계을보고 자리에일어나는차에 2층에 동양여자내려와서 인사하는데
"안녕히주무셔서요? 어른신."
"하이 헬로우 그래요 오늘 아침담당이. 파이퍼 그친구데"
"그래서 저랑같이 식사준비하기로했어요"
" 아니? 왜?"
"부얶에적응이 안돼데요.."
그녀가 미소지우며말하자 로디가 새련된부얶이 적응이안다는말에 두사람은 황당한표정하며 고개을절래절래했다
" 아무튼 저친구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구식사람이야 "
짐은 우스게소리로 웃고넘어말했다.
그러자 2층 계단에서 로디파이퍼가 내려오는데 그표정이 아리송한표정인데 고개을갸유뚱하며 내려왔다
내려오며서 다시 뒤돌아서 긴가민가 고개을 갸우뚱하며 파이퍼는 머리을굵적되면 그을본 세사람은 그가 자다일어나서
왜저래는지 쳐다보고 말했다
" 이봐 왜그래?
짐더간이 말하자
"아.니네 ..내가 잘못본것같아서.. 꿈것나봐"
"뭔소리야? 참 자네 아침당번인거 알지"
" 자.자 어른신 덕담은 그만하시고요 식사준비하게습니다 그리고 오늘스케즐을 이따 알려들리게요"
로디파이퍼는 대체뭘본다고그렇까 하지만 별것아니라고 넘어갖고 제니퍼리라는 매니저는 파이퍼와부얶으로갔다
아침식사준비을할동안 2층에서는 짐더간과 함께쓰는방에서 이상한 싸늘한기운이 느낌이고 방에는 각자 전성기때 찍은 사진액자
2개 걸려있어고 오른쪽 마준편 화장실옆에 손잡이 옷장이있어고 바로 옷장문틑사이에 뭔가 이상빛이 나타나다가 또사라지고 데체
그안에서 뭐가 일어나는걸까
위층에 무슨일이 일어나지 모르체 거실에는 쇼파앉아있던 그들은 각자 할일하고있어으며 그가운데 진오클랜드는 주간신문을보고있어다
그는 표정이 심각하게 신문기사을보고 고개을절래하며 한숨쉬어다
그양옆에쇼파에앉아있던 지미하트가 오클랜드에게말했다
"진..웬 한숨을쉬어요?"
" 우리나라 10대두명이 IS에가담했다는군...참 앞으로어떻게가는지원..."
진 오클랜드는 신문기사보고 버락화을 내고 고개을절래하며 신문지톡치며 말햇다
그얘기을들은 지미하트는 고개을끄덕했다
" 아직 아침이준비은 안됐어있나?"
패더슨이 부얶을보며 기울거리며말하자
" 로디파이퍼 그친구가 담당이니까 잘하겠지.. 옆에서 제니퍼양이 도와주잖아"
짐더간이 미소지우며 검지손가락으로 부얶으로가리키며 말햇다
이때 위에서 작은소리가 들리며 다들위천장을보고
벽날로있는 마코가사진액자을걸래로닦어있는체 소리들고 고개을저어다
"고양이인가? .. 이집에는 고양이한마리도 없는데?"
" 이것 오픈에다넣고 30분이면 돌리며되지?"
파이퍼가 오픈쟁반을들고 그녀에게말했다
그리고는 오픈쟁반에 함박스테이크을계수을세워는데
" 파이퍼어른신 아까 계수을 세워는데요?"
" 그래 나도 알아요 이래야 기억력이 좋다그래서.... 음~딱 8개군"
계수을쉬며 흐뭇해 미소지우자 오픈문을열고 음식쟁반집어놓고 타이머돌리고 30분으로했다
그리고는 전자오픈을뚜려져라 쳐보고 잘돌아가는지 지겨보는데
그러자 조리대있던 제니퍼리는 오픈있던 파이퍼가 오픈을 뜷려져라 보며 고개을이리저리 쳐다보자
" 저... 어른신 야채 샐러드 만들어지요 어른~신"
그녀가 방긋미소지우며말하자
" 어? 그래 미안 요즘 전자제품들이 신기해서 말이야"
"신기한건 제가 미군방송으로 본 로디파이퍼선수을 실제로 만남다니 영광같아서요"
그녀는 스파케티면을삻으며 그에게 영광이라고말하자
"미군방송? 그런방송이 있어나?"
" 예 한국에주둔하던 주한미군들이 우리나라에 afkn이라는방송만들어서 위성으로송출했죠"
어려으때 미군방송으로본 wwf수퍼스타인 로디파이퍼을 이제 노년이된 로디파이퍼을만난게 꿈만같아서 저절로 흥이낮다
그에게 팬이 가까이있는게아니라 멀리있는팬이있는게 신기할도였고 이제 세월이흐렸다
파이퍼는 야채을썰며 말했다
"프로레슬링을 언제부터 시작했지?"
그의질문에 제니퍼는 서숨없이 대답했는데
"시작한것은 1999년 9월에 미국이민와서 20대후반쯤에 시작했어요"
"유학하려 온건가?"
" 아니요 아버지가 대학동창분이 미국에계시다고 가서 돈벌고오라고 전화을했거든요.. 그때 우리부모님은 이혼상태라..."
그녀는 처음 미국와서 고생담을 들려주는 차에 위층에서 자꾸 쿵소리가 들리자
두사람은 위층을쳐다받다
" 아까부터 계속 위에서 쿵소리계속나네요"
그녀는 로디을 쳐다보고말했다
혹시 인요하우스집안에서 유령이라도 있는건 아니가 의심을했지만?"
wwe에서 마련한 주택인데 그럴일이가 있겠는가
몇시간후 8명원로레슬러과 그들의매니저는 아침시삭을준비하는 시간에 캘리포니아 주 로렌드마을도심에 한선한가운데 여히
차들이지나가고 주변 상가쪽에 맥도날드가게앞에 10대애들이나 꼬마들데리고온 부모님이 자주온다
이때 왼쪽차선에서 흰갈색bmw차량이 맥도날드가게 주차선에 세워는데
차문이열리고 30대중반된 여성이내려서 그녀는 선그라스끼고 주변시내을두리번거리며 누구을찾는데때 때마침 학교등교하던 10
대여학생두명에게 길좀물어받다
" 애들아 길좀물어볼게 여기 로렌드 20번가-5번지 어디있니?"
"20번가5번지요? 음~ 아마도 wwe인요하우스?"
여자아이1명이 친구을보고 말하자
" 거기가요 옛날에 레슬링하던 할아버지들이 거기서 카매라찍나봐요? 그치 응"
" 그래 맞아 저기서6블록 가며 인요하우스주택이 나와요"
"그래 고마워"
아이들은 여성에게 집주소을 알려주며 학교로 갔다
그녀는아이들이 알려준주소로 다시 차에타고 운전석에서 시동을걸고있는차에 옆좌석 검은색 가방을들고 안에 노트북꺼낸다
노트북전원을키며 화면에 타임년도와 곧도착할위치을알리는 스마트폰과 연결이되어는데 그녀는 표정이 어두워졌다
"대체 아버지는 어떻게 이시람에게 위치을어디로 보낸거야? 분명 GPS로는 인요하우스 주택라고 나왔는데"
고개을저어하면 주소대로 그집으로 찾아나선다
의문의여인이 인요하우스로 찾아가는 동안 오후 9시가지나고 아침식사가 끝나고나서 거실에는방송스테프 두세명이 꺼진카매라을 실엄조종하고있어고 테이프을바꿔끼는동안 제니퍼는 어른신들에게 미션일정을 알려주여다
"오늘 미션일정을 알려들게요 10시20분에요 로렌드시내있는 맥도날드 매점가서 일일알바을하는미션에요"
원로레슬러들은 맥도날드가게가 미션으로일일알바생으로하는미션을주여다
그러나 그들은 그얘기에 원성이 높이자
"우리가 이나이에 가계가서 음식을만들고 주문을받으라고... 오!이런"
민진오클랜드가 성을내면 말하자
" 난 재미있겠다고 생각하는데... 나도 레슬러 시각하기전에 햄버거가게에 점원으로 일했어 응!"
침대에앉아있던 마코가 수염을만지작거리며 말했다
그랬다 그들은 연로한 노인들이지만 이프로그램에 참여한게 좋은 추억이될지 모른다
" 어떻게 하시겠어요? 가서 미션일일알바 할거면 손들시고 반대하시면 손들세요?"
제니퍼가손을퍼서 그들에게말하자
"다들 어떻게할거야? 가서 미션수행할거면 이쯤에 돈좀벌자구 하하"
의자앉있던 팻퍼슨이 싱글벙글하며 웃고 말하자
"난... 빠지면 안돼겠나... 좀 혼자가 있구싶은데.."
다들모두들더있는데 갑자기 빠지겟다고 하는 로디파이퍼가 어두운표정으로말하며 동료들은 그대답에 의하했다
' 이봐 핫로드?자네가 빠지면 재미없는데 왜그러거야?"
짐더간이 그어깨 잡고 아쉬운 표정을지고말하자
그러자 지미하트가 고개을빼곰내밀어서 끼어들어말하며
"라우디 자네 옛날에 재미있는개그을해주더니 요즘은 왜그래?"
"좀...기분이 우울해서... 그냥자네들끼리 잘다녀와 미안하네.."
" 파이퍼씨 그럼 그냥집에계세요 이분들만 데리고갈게요"
그녀는 그의어깨을두소으로 감싸며 위로해주는데
어쩔수 없이 로디파이퍼 빠지며 7명으로 외출하기로했다
몆시간후 그들은 옷을가라입고 나갈 주비을했다
그리고 로디와 같은방에 쓰는더간은 간다한 외출복차려입고 침대앉아있던 그을 보고말하자
" 진짜 집에 혼자있는게 괜찮겠어?"
"괜찮네... 그냥 우울해 질뿐이야.."
"우울하다고? 아까는 아무런얘기도 안했잖아..하긴 우리때 나이들고..외롭고 .소외된것같지"
짐은 로디의 예전같지않는모습을본 그는 고개을 떨구며 이해을 같았다
26년이흐려지만 그에게 8090년대 최고전성기때 젏은청년이지만 어느날부터 세월이흐려 결혼하고나이들고 자식들은 커서장성되어
갖고는 그때 젏은패기는 어디로갔고 이제 파파 할아버지가 돼어버려다
사각링에 함께 싸우던 동료들은 이미저세상에떠난고 그러나 자주연락오던 동료들오지만 로디의마음은 어디엔가 허전했다
동료인 짐더간도 같은마음으로 이해한다
" 그럼 미션하려 아르바이트다녀올게 핫로드 집잘지키게 어워~"
짐은 익살스럼게 재미있는표정지우고 팔을뻐더 워라고 외치자 그모습에 파이퍼는 방긋웃어다
그리고 두사람은 방실밖으로 나갔다
그리고서 몆시간뒤 동료들외출나간뒤 온집안은마치 덩빈새장같아보였다
하지만동료들이 외출나간뒤 거실에서 쇼파앉자서 파이퍼는 베란다창문쪽으로 쳐다보고 다시일어나서 거실주변을 왔다갔다 하며
다시 쇼파있는쿠션들고 이리던지고저라던지고 옳겨는데
"재미없네....집안 청소라도할까?"
한숨쉬면 머리을굵적되며 어깨으쓱했다
그래서 할수없이 창고쪽있는복도으로갖다 가서 청소기을을가지려갖다
그가 힘들게청소기을가지러간 다음밖에서 현관입구에서 흰갈색 차량이 인용하우스 주택가을 도착했다
차문이열리고 그여인인 내려서 주택집주소에적인쪽지들고 안으로들어가서 현관쪽으로다가갔다
다가는차에 가방속에 신호소리가들리지자 눈치을체 그는 노트북을꺼낸까말까고민하자 할수없이 현관쪽으로갔다
밖에서 손님이오는것도 모르는 파이퍼는 창고문열고 청소기을꺼낸는데 밖에서 초인종소리들리며 그는 청소기코드빼기전에 계속초인종소리에 표정이일그러져지자
"딩똥 딩똥"
"나가요 나간다니까
로디는 현관문쪽으로힘들게 걸어가서 현관문손잡이돌려서 문을열어다
문을여는순간 정장입은 갈색머리한 30대중반되는 여성이 집에 방문을 했는데
그는 집에방문한 여성을 빤히 위아래로 쳐다보고 미소지우고 말했다
"누구시죠"
누구냐구묻자 그녀는 미소로 인사했는데
" 아.. 저는 샌프란시스코 에서온 예일대 카이스트대학교수겸박사입니다 ...혹시?"
"라우디 로디파이퍼에요.. 무슨일로?"
"아..네 그게 사실은 저희대학에서 설문조사을 전미국에서 하고있어요"
여성은 미소지우며 설문조사하려로렌드마을까지온손님은 본 로디는 좀의하했다
"설문조사.. 무슨조사입니까"
" 네 핫로드씨 일단 들어가서 자세히 설명을 들리게요"
"쿵"
그녀가 로디을 집으로들어가자고 제촉하며들어간는데 위에서 쿵소리나자 로디파이퍼가 위층보고 말했다
" 어제부터인가 위에서 자꾸쿵쿵소리나네요.. 이해해요"
<"쿵소리가 낮다구? 혹시!">
그녀는속으로말했다
여인는 뭔가심각한표정으로 주변을살피며 로디파이퍼안내로 거실쇼파에앉자다
" 뭐 커피라도 들리까요?"
" 아니에요 핫로드씨 급한설문조사 할거에요"
"대체 무슨조사데?"
"혹시 나이들어서 온세상이모두게변해는데도 만약에 타임머신타고 몆년도에 가고싶은생각이들어나요 핫로드씨?
그녀는 미소로 질문을 로디에게 뜨금없이 대답에황당한 표정을지우고 대답했는데
" 가끔은 후배들을가루치며 그런생각이 들고하죠... 내가 너무많이 늙어구나"
로디는 긴생각을하며 팔짱끼고 자신이 나이들어서 힘없는노인이라고 생각했다
그럴때 옛날로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날로 돌아가 팬들환호을들고싶은정도로..? 그런데 왜 이런얘기을 댁한데얘기해주죠?"
들고보니까 이상한설문조사라고는 좀의심하는로디는고개을돌리며 실눈으로쳐다보고 인상을지자 어디론가에 이상한벨소리가 들려다
그러자 로디는 여인의가방을쳐다보고 검은색가방속에서 소리가들려왔다
그녀을 빤히쳐다보고
"핫로드씨 제가 이상한말해도 이해 못할거예요 제얘기을 끝까지 들어주세요"
"무슨이해?.... 그리고보니? 아까부터 내별명을 어떻게 알죠?"
" 그..게 혹시 제임스 워커랜드그레이박사을 아시는지"
로디에별명을아냐고묻자 당황한 여자는 할수없이 정체을밣히는데 주저없이설명을하자
로디는 제임스워커랜드그레이이름을 떨올리며 말하자
"제임스 워커랜드그레이?? 어디서 들어본 이름인데...?"
'그분이 제 아버지에요 핫로드씨와같이 프로레슬링훈련생였다구 그랬서요"
"아!~ 그래요 이제생각이나네 나랑 매일 가출일삼아서 ... 부모님한테 혼나지만 60년도그친구와 캐나다에서 스튜하트스승과몽스터스낵스승님한데 레슬링을훈련을받아지..."
"하..네 맞아요..시간없는데.."
"그래 아버지는 잘계시지? 못난남지가 26년이 28년인가?"
"히..히 제아버지는1998년에 돌아가셔서요 핫로드씨"
' 오..이런 그것유감이네 WWF슈퍼스타 되겠다고 입버롯처럼 말하더니 갑자기 레슬링을 그만두고 무슨박사되게다며 그말만하고 체육
관에서 나갖지뭐야 그을 본게 마지막이야.."
아...네 그랬어요 하.하 핫로드씨 제발 이제부터 내말 똑똑히 들으세요 저는 준그레이박사구요 설문조사온게아니라카이스트공학교수
맞는데 저희는 20년전부터연구서에서 타임머신 도어 만들어서성공을했어요"
준이라는여자의한말에 도무지 무슨말을하려는지 로디파이퍼는표정이 아리송하둣했다
설명을해도이해을 못하자 준그레이 여성은가방속에 노트북을꺼낸서 확인을보여주는데
"로디파이퍼씨 이모니터을보면 여기가 1990년대 출발전에요 그리고 빨간불이지나며 파란색불이 도착지점이죠 그리니까 본인의집옷장에서 스마트폰을"
"난도무지 무슨말을 하는건지 모르겠고.. 그리고 발명하지도 않은 타..뭐요?"
"파이퍼씨 지금 그사람이 ...아니 파이퍼씨젏은으때 그분이 여기에 도착을했으꺼라구요"
그녀가 벌떡 일어나서 파이퍼에게 과거에서온 자신이왔다고 설명을하자 그는 도무지 이해을못하고 같이 덩달이서일어나서 화가난체
손가락으로 현관쪽으로가리키며 말하자
'당장 나가요 어서 얼른"
" 로디파이퍼씨 정말에요 아버지가 만든 발명품..."
" 어서 당장나가요 타임머신이니 발명품이니 난 그런것 몰라 경찰부르기전에 당장나가요"
그는 그녀팔을 잡고 나가라고 성을내며 현관문쪽가서 문을열고 내쫒아낸다
집밖으로 쫒겨난 가방든 노트북도던져주고 현관문을 확닫아다
준그레이박사는 욕을먹고 밖에서 쫒겨나자 표정이멍한얼굴이고 고개을숙여다
"아버지말대로 불같이화을내구나.... 어떻게하지"
그녀 어쩔수없이 다시 가볼수가없고 돌아가야 했다
그녀가돌아가자 파이퍼는 이상한손님와서 또 이상한소리들고 그의이마에 진땀이난다
"기분이 우울한데 별이상한 여자가와서원.....타임머신이...뭐?"
로디는혼자서 투덜거리며 창고있는청소기을들고 2층계단으로올란갔다
조금무거운 청소기들고 2층에올라온 그는 어느방을 청소을할까쳐다보며말하자
" 지미하트와토니아틀라스쓰는방하고나하고 짐더간쓰는방인데 어느방을청소하지?"
이때 또한번소리가나자
"쿵"
갑자기 자기가쓰는방에서 쿵소리크게들리며 파이퍼는 잠시멈추며 그소리에 청소기들들고 조심조심 걸어서 손잡이잡고문을열어다
안으로 들어온 파이퍼는 방주변을 두리번 살펴보자 입술이타들어가는것같아다
그러자 옷장안에서 문틈사이로 빛이나고있어는데
그는고개을갸우뚱했고 머리속에스친는 생각이지나는데 아까 여성박사한말에 사실인지 아니지잘모르지만옷장앞으로다가서자 문고리
을잡고 확여는데 갑자기 환한 불빛이 빛쳐내고 그는 눈이부셔서 두손으로 가려는데
그안에서 누군가가 뛰쳐나와서 넘어져다
불빛이사라지고 파이퍼는 눈이부셔서 손가락으로비벼되고 그리고는 쓰려진 낮선사내을 발견했다
그는 고개을갸우뚱하며 그런데 이상하게도 뒤통수가 어딘가에낮익다
우선청소기손잡이들고 경계을하자
"너..너...누구야 누구냐구묻잖아?"
" 아..우 머리야 대체 문을 이제열어....?"
파이퍼는 그을보고 놀라는 표정을지여다
더욱더 믿기지가 않는 일이 일어나고말았다
자기와 또다른 파이퍼와 그것도 26년전 29살에 젏은으때 모습을본 그는 그자리에 주저앉아는데
"와~우 당신이 내26년후에 내모습이야? 이봐요... 지금이 몆년도에요? 예?"
젏은로디파이퍼는뒤통수을만지며식웃고 말했다
서로대면하며 인사을 청하는과거에서온 파이퍼 그리고 놀라움에금치못하는 노중년 로디파이퍼는 정말도저히못믿겠다는 얼굴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