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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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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우리 북까페 근황
산비탈양 추천 7 조회 920 22.08.17 09:2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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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우리 옆집이 새 주인으로 바뀌었는데
    처음엔 무척 친절하고 음식을 나누어 먹더니
    드디어 실체를 드러내고 있었다
    그녀는 신천지를 다니고 있었다
    내가 친절하게 대해주니
    본색을 드러냈다
    한 번만 컴퓨터에 들어가서 30분만 함께 해달라는 거였습니다
    저는 단호히 거절했더니
    이제 우리 집에 오지 않네요
    저는 기독교라면 절대 지성인으로 보지 않아요
    우리나라 역사적 종교(샤먼)를 부정하고 서양의
    종교에 빠져(200년 밖에 안됀 )서 서양 종교에 빠져 있는지......

  • 22.08.17 11:01

    전철 출근길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지구에 대환란이든, 3차 세계대전이든, 조선민족은 400만명 사는걸로 명부에 결정나있지요.
    이스라엘은 900만명에서 14만4천명 사는걸로 됐구요.
    일본은 씨종자 찾기도 힘들다 했으니, 말 다했지염.

    어제 꿈에 휴전선부근에서 수많은 대포들이 꽝쾅하는 꿈을 꿧네염~ 쯥!


  • 22.08.18 17:18

    탄허스님을 연구하는 문광스님은 한반도는 평화통일이 힘들고(무력충돌)로 충남 천안 아래는 안전하다는 말을
    유튜브 휴심정에서 말하더군요.탄허스님이 하시더라는 즉, 무력충돌후 통일한다는말.

  • 작성자 22.08.17 12:07

    한국에 복음을 가지고 온 초기 선교사들은
    한국문화 전체를 우상숭배와 미신으로만
    몰아버린 중대한 잘못을 저질렀지요.
    그 후 기독교인들은 우리 전통과 문화를
    무시하며 서양것만 숭상하고 있는 것뿐
    아니라 한민족을 말살하는 독재 와
    비민주적 노선만 지지하고 있으니..

    기독교에서 14만 4천명만 구원받을 거란
    예언은 그러니까 이스라엘인들만이..?

  • 22.08.17 12:40

    우리의 많은것들을 밀어내버려
    상실의 무게가 아픔으로 많이 다가오는 요즘이네요

    문화와 품성의 상실로 너무 많은 공허와 물질의 껍질과 자본의 비인간적 간소화에 의한 상실에 상처받는

    정신과 틀을 던져버린(전통과 문화) 현대화된 소외된 인간들은
    자본의 노예로 종교(특히 기독교)노예로서 자위하내

  • 22.08.17 12:35

    저도 청년기에 종교라기보다는 재미가있어서 , 또는 유익한내용이라는 이유에서 공자 맹자. 불경, 성경등을 탐독한적이 있습니다. 성경은 신약과 잠언위주로 몇차례나 읽었지요. 그런데 그후 종교인들과 교류와 대화를 할기회가 있었는데 그들의 맹목적이고 독선적인 신앙과 타종교에 대한 멸시,무시, 독선 그리고 이기심에 당황과 고민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곰곰 생각해보니 기독교,성경의 원리가 하나님은 무조건 복종하고 희생을 바쳐야만 만족하는존재이고 목사,교직자는 목자이고 신자는 양때이고,... 그기에서 기독교는 절대 이타적인 종교도 될수없고 인간이 소중하고 자유로우며 대등하고 협력적인 존재라는 바탕에서 출발할수없는 종교이구나 오직 복종과 희생 정복에서 출발하는 종교구나 라는 나름대로의 해석을 내렸던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후에 저는 인간관계 사뢰관계에 있어서 가장 바람직한 한단어는 홍익인간 또는 인본주의, 휴머니즘이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에게도 공식적으로 이야기 한적없는 저만의 얼치기 철학이었었지요. 저조차도 신롸하지못하는 얼치기철학을 어떻게 여기에 댓글로다네요 . 나이탓 등 때문인가.... ( ^^)

  • 22.08.17 14:59

    첫 글에서 느꼈듯이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런 전설의 카페가 될 것입니다.

    저도 아직 간직한 로망이

    프랜차이즈 형태의
    천부의학 상식을 구현하는

    6味까페[천부뮤지엄 內] 마련인데

    제가 비록 못하더라도

    이화세계 홍익인간의 정신과 역량을 갖추신 분들이

    가치의 자각과 필요에 의해

    따님처럼 실현하실 분들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오늘도 감명깊게 잘 보았습니다..

  • 22.08.17 19:28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몇가지 점에 대해 저의 의견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먼저 144000명이란 것은.

    우리가 속해있는 은하가 스스로 자전하는것이 144000 년이 걸립니다.

    보통 우리 지구의 중심별<북극성>이12000 년에 한번씩 바뀝니다.

    지금 북극성 전에는 베가성<우리말로 직녀성>입니다.

    지구로 말하면 한달입니다.

    12000년마다 우리은하가 자전하니 이은하에 속해있는 태양계도 당연히 움직이겠지요.


    과거의 천문학을 좀 안다는 사람들이 144000년 설을 압니다.

    두번째 유발하라리가 지은 책<호모사피엔스>를 읽은적이 있었습니다.

    약 7만년전에 호모사피엔스가 이세상에 나온후 그럴듯한 역사 해설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우리 인류가 살아가는 희망은 <세계 초국적대기업>하니 그져 따라가면 된다는 결말을 보고 그냥 덮어버렸습니다.

    이책이 그당시 베스트셀러가 되고 너도 나도 추척한것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당연히 한줌도 안되는 유대 거대자본가들의 농간입니다.

    우리는 바로 이런 선전선동에 넘어가 버립니다.

    99%가...

    불행한 일입니다.

    제가 음모론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 22.08.17 21:15

    144000 명만 살아남는다는등
    400만명이 살아남는다는등...

    전부 음모론을 기초로 하는것이겠지요...

    그럴듯하게...

    400 만명에 대해선 탄허스님이 예언한것인데..

    그 점에 대해 고민하다보니 아마도자주적이고주체적인 사람이 약 400만명정도 되지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조선로동당 당원이 400만명정도 되지 않을까?

    북조선의 로동당 당원이 약 300만명정도 되니 아마 통일되면 이나라 남쪽에 로동당 당원이 100만명정도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상 소설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 22.08.18 17:22

    @하이고 400만명 설은 일본 승려 기다노 종정이 외계인에게 전해 들은 생존 한국인이 400만명 입니다.
    일본인 생존자 수는 20만명이라 하고요.

  • 22.08.17 20:58

    인간의 삶을 이해할려면 꼭 반듯이 죽음을 알아야 한다고 위대한 스승님들( 석가 노자 장자 예수 ,,,) 가르치고 있습니다.삶과 죽음은 하나이기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100% 예외없이 결국은 마지막에 죽음을 만나게 됩니다. 방법과 신간만 다를뿐 인간의 신체를 살펴봐도 그렇다고 합니다. 호흡을 하는데 들쉬( 생명이 시작될때 들쉼부터시도함 호흡이 터져야 생명이 연장됨) 죽을때는 쉼을 내니다. 보내면서 생명이 끝남니다.그리고 하루에도 수천번 반복합니다. 아직까지 과학이라는 방식으로 호흡을 성명하고 있는데 안을 들여다보면 극히 일부만 알고있다고 합니다. 들어가는 생명에너지와 나오는 에너지가 각양각색인데 그쪽으로 수행이된 분들은 그에너지만 보고 이사람이 언제쯤 생명이 끝나겠구나을 죽기 7개월정도되면 거의 정확히 예측한다고 합니다. 생명이 끝나가는 사람은 생명에너지가 호흡을 통하여 안으로 들어가는것이 아니라 반대로 호흡통해서 계속 안에있는 생명에너지가 밖으로 빠져나온다는 겁니다.그리고 마침내 죽음을 대면하게 되는데 우리말이 죽음에 대한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돌아가셨다고 말합니다. 어디로 돌아갔다는 말이 없는거보며 2부계속

  • 22.08.17 21:32

    처음에 죽음의 실체를 알고있었기 때문에 그런 언어가 생겨났지요 있던곳으로 간다. 그곳은 생명이 온곳이지요 그곳이 어디냐? 인류가 시작된이래 적어도 몇 천년동안 끊임없이 다루어 오지만 해답은 가본 존재만 안다고 위대한 스승님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말하는 죽은사람이 돌아갔지만 죽었지만 까므러치면 그상황에 일어나는 상황을 나중에 깨어난다음 모르듯이 무의적으로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은 생명이 왔던곳의 중심을 모르다고 말합니다. 유일한 방법은 살아있을때 돌아가기전에 그곳에 도달해봐야 생명의 실체를 깨닫게 되는데 한번 정확이 그곳을 보게되면 체험하게되면 그사람에게는 죽음이 없다고 말합니다. 물론 육체의 소멸은 있지만 실제적인 죽음은 없다고 말합니다. 글이 너무 길어져서 다음 기회에 죽음과 연관된 위대한 분들이 가르치는 환생에 대해서 이해한 만큼 전달해 보겠습니다. 참 이해하기 어려운것은 100% 누구나 예기치않게 죽음을 만나야 하는데 실제 죽음에 대해서 99.9% 모르거나 알려고 하지도않고 피하고 완전히 오해하고 있다고 위대한스승님들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세계는 수많은 사기꾼들이 설치고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당하고 있지요 다음에

  • 22.08.17 21:34

    가끔은 이따금 이방향에서 한번씩,,, 긴글 죄송^^

  • 22.08.18 16:00

    긴글 읽는 보람과 재미가 있습니다^^

  • 22.08.17 21:43

    이스라엘 백성 144,000명은 요한계시록에 나오며, 조선반도 400만명은 일본의 기다노 스님이 얘기한 것입니다.

  • 22.08.17 23:20

    @하이고 고대에는 점성술이 유행했다고 하죠.
    태양계가 일개행성으로 우주질서를 따라서
    더 광대한 행성계의 운행질서에 종속하여 운행된다는
    선구자들의 구전들이 태양계역사는 지표란 얼굴주름살에 묻고
    점성술이 가장 정확하다고 믿게 되니
    하늘이 낳아주시고 땅이 길러주신다고 의지하지 않나 하죠.

    일본이 중국에서 패퇴한 백제귀족과 왕족 몇명이 도피하여
    문화를 전파하고 살다가 운좋게 선진문명을 받았지만
    그들에게 이용당하여 아시아를 비참하게 만든게 일본이죠.
    특히 조선왕실의 대를 끊어버리고 한반도 역사를 조작하여
    백제를 한국사에 심어놓고 아주 한반도를 자국 영토로 만들려고 했죠.
    그러니 역사를 배우면서 한반도 역사를 쓴 일제 앞잡이들이 엉뚱한
    개소리로 역사를 자기들이 조작한 대로 믿어라고 사기를 친 거죠.
    백제의 흔적은 보이지 않고 신라지역이란 곳도 고구려 흔적은 보여도
    신라흔적은 안보이는 거죠.그래서 일제가 조작한 역사대로
    한국에 조작된 역사를 기념하게 만든 놈들이라서
    그 치욕을 반드시 돌려줘야하죠.

  • 22.08.19 11:37

    미국이나 유대가 자주적일까 아닐까? 그러자면 자주의 정의는 스스로 주인된 자인데 미유대도 자주적입니다. 심지어 주체적이기까지 합니다. 왜냐면 이들이 행성의 주인행세를 하고 자주적으로 온갖짓을 저지르고 다닙니다. 그러면 자주와 비자주의 구분을 어떻게 나눠야 하는가? 선악은 상대적이고 이들이 악으로 생각하고 악을 행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구분대로 소위 딥스 반딥스 진영을 나눠보자면 전제가 붙어야 비로소 구분이 명료해 질텐데 그 전제는? 소수의 제국주의적 식민착취여부입니다. 그래서 역으로 공리주의가 나오게 됩니다. 종적 착취가 아니고 횡적 더불어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함께 살아가자는 겁니다. 그러면 인구증가대 유한한 자원과 공간의 제로섬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거냐? 자주 비자주 구분은 조선과 미국 둘다 자주적입니다. 비자주는 차라리 식민노예 상태, 착취상태로 좌절하거나 각성되지 못하고 계몽혁명으로 깨어나야할 민중 민족들입니다.

  • 22.08.18 17:09

    인류가 제로섬난제를 풀지 못해 리셋과 관념적으로 안먹어도 배부르다는 최면으로 무소유 결핍에 안주하는 온갖 종교사상이 난무하고 기득보수는 이를 이용합니다. 인민들의 손을 뒤로 묶어 체포해 노예로 삼았습니다. 반면 조선은 유물에 집중해 결국 상온핵융합 무한에너지로 결핍과 제한을 극복하게 됩니다. 그동안 인류가 풀지 못해 전쟁과 공황으로 리셋을 일삼던 악습과 제로섬난제를 극복하게 됩니다. 이로인해 그동안 맨날 패하던 이상주의를 사회주의혁명을 통해 숙원인 지상낙원을 건설할 재부와 사상을 갖게되었고 절대반지를 끼게 되었습니다. 사람중심 사상이 하늘을 움직여 최첨단 재부를 선물 받았으니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할것없이 사람은 곧 하늘이었습니다.

  • 22.08.18 09:00

    @cibies
    저는 지나친 욕심 과욕이
    추가로 무지가 가장 근본적인 문제요 걸림돌이라고 봅니다.

    근본이 하나요 조화로 짜여진 생명공동체이기에

    나만 생각하지 말고 같이 사는 타인들 입장도 고려하고

    다같이 다잘사는 전체적인 공리주의에 입각하자는

    사상과 철학이 무색해지게 하는 불가항력적인 그 심리

    시대를 따라 출현하신 성인들도 전체적으로 하나같이 컨트롤하기 어려운 난제라고 봅니다.

    결국은 천부사상인데...
    우주의 법칙과 지혜를 覺하는 수준이 아니고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의 힘이 아닌
    포도의 힘이로다!
    로만 아는 삶이 누적되온

    내가 왕이로소이다!
    이니 내가 밖을 다 제어한다고

    하는 불균형적이고 무지스런 인류역사상 그릇된 점철을 지적한 부도지를 참고합니다.

  • 22.08.18 16:36

    @cibies 우리 은하의 회전주기는 2억3천만년이고 지구자전축의 세차운동(기울어진 팽이의 회전축주기)에 의한 반주기가 약13000년입니다. 1주기 26000년입니다. 즉 지금의 북극성이 26000년뒤 다시 북극성 자리로 돌아옵니다. 전에도 언급했듯이 직녀성(음,시리우스,북두칠성,마고,웅녀계)이 용자리 알파별 튜반(양,오리온,환인계)과 13000년 반주기로 마주보며 북극성이 됩니다. 그 증거는 이집트 피라밑의 왕의방과 여왕의방이 각각 그별들을 바라보며 마주보고 있습니다. 또한 NADA의 상징은 모계 북두칠성 NASA의 상징의 부계 오리온입니다.

    https://m.cafe.daum.net/sisa-1/dqMu/40733?svc=cafeapp

  • 22.08.18 20:05

    @cibies
    또다시 말씀드리지만
    천부증리에 도움되는
    귀중한 사실적 자료입니다.

    대피라미드는
    당시
    대우주 천지와 소우주 인간이 하나의
    에너지 시스템이라는 것을 알고 설계한 건축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우주적 지식이 없고는
    대피라미드 설계및 수리적
    으로 일치된 의미들은 불가하지요..

    큰 틀에서...

    강증산 선생이

    상두머리가 상씨름을 하네"하신 내용과 상통한다고 봅니다.

    천지인 세계를 다 꿰뚫고
    통섭 본래대로 재정립하고자 하셨던 분으로서 하신 어록들을

    단일 종교틀을 떠나서
    고정관념을 내려 놓고

    천부증리[復本]와 연관하여 심도있게 연구해야할 것입니다.

    옥추문이 열릴 때라는 의미를 과학적이고 현실적으로 새기며...

  • 22.08.18 20:45

    @마고본성
    증리까지도 보통 작업이 아니겠지만 증리가 끝이고 다가 아니라

    비로소 제대로된 풀려나가는 시작점이 되는 것이고

    이후에

    명실상부 근본에서 천지인이 하나되게 실생활화 대중적으로

    이화세계 홍도익중해야할 부문들에 더 큰 비중이 있다고 봐야죠..

  • 22.08.18 08:00

    좋은 글,
    재미있는 글
    잘 보았습니다

  • 22.08.18 10:06

    산비탈양님의 글을 읽으면 나도 모르게 글에 함몰 됩니다.
    지정학적으로 약소국이라 강대국의 지배를 받아서인지 사대주의자들이 무조건 신봉하는 외래종교가 한국인의 영혼을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일찌기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동방의 빛이라고 한국에서 전 인류의 정신적 지도자가 탄생하고 전 세계의 정신적 지도국이
    될것이라고 예언 했습니다.
    원불교는 진리도 하나,세계도 하나, 인류는 한가족,한 집안,한 형제라고 깨우처주고 있습니다.
    인류가 정신적으로 깨어나면 원불교의 일원사상을 이해할 날이 올것 입니다.

  • 22.08.18 12:36

    덧셈 뺄셈 하니 마치 모든걸 아는양 떠드는 형국에 비웃음 거리입니다

    젊음은 나를 바쁘게 했고 늙음은 쉬게했으며 죽음은 나에게 안식을 주었다

    장자에서 한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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