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옵은 아마 수싸움이라 다른 대결이 될 수도 있는데, 첫 댓글에 대인배님이 말씀하신대로 스페이싱을 넓혀서 갈매기를 밖으로 끌어내야 할 겁니다. 작년 플옵에서 워리어스가 1차전 지고, 2차전에 루니 대신 자마이칼 그린을 주전으로 넣은 것도 그런 이유였고요. 2차전에 그린의 3점이 터지니 이겼고, 3차전은 안 터지니 지고.. 그 뒤로는 GP2가 주전으로 나오고, 갈매기가 GP2 마크맨으로 나오면 GP2를 스크리너로 쓰기도 하고요. 집요하게 갈매기를 끌어내려고 하고, 레이커스는 안당하려고 하고..
플옵은 감독의 이런 수싸움도 중요해서 데이그널트(?) 감독의 역량이 중요할 것입니다. 정규시즌과는 또 다른 대결이 될 거에요.
수싸움도 수싸움인데 가지고 있는 에셋 자체 (갈매기 릅의 존재)가 너무 달라서 썬더는 레이커스에 상성이 꽤 안좋은것 같아요. 어째뜬 올해 썬더는 뭔가 보너스 느낌이라 올해는 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플옵 시청할까 합니다. 플옵 가면 대그널트 감독이 견뎌낼 수 있을까도 걱정입니다 ㅎㅎ
첫댓글 스페이싱을 넓혀야 갈매기가 나오는데 로테이션이 항상 하자가 하나씩 껴있네요
스패이싱 안되다보니 인사이드가 너무 빡빡해요.... 제이덥도 저렇게 볼 흘리고 뺏기는거 드문일인데... SGA가 예전에 즐겨하던 무스칼라와의 픽앤팝 비슷한게 몇번 나왔는데, 무스칼라 슛감도 별로네요...
플인에서 골스가 랄 떨어트려주길 바라는수밖에..
레이커스 골스가 저 밑에 있는게 참... ㅡ.ㅡ
골스도 썬더만큼 레이커스에 쥐약이라...ㅋㅋㅋ
플옵은 아마 수싸움이라 다른 대결이 될 수도 있는데, 첫 댓글에 대인배님이 말씀하신대로 스페이싱을 넓혀서 갈매기를 밖으로 끌어내야 할 겁니다.
작년 플옵에서 워리어스가 1차전 지고, 2차전에 루니 대신 자마이칼 그린을 주전으로 넣은 것도 그런 이유였고요.
2차전에 그린의 3점이 터지니 이겼고, 3차전은 안 터지니 지고..
그 뒤로는 GP2가 주전으로 나오고, 갈매기가 GP2 마크맨으로 나오면 GP2를 스크리너로 쓰기도 하고요.
집요하게 갈매기를 끌어내려고 하고, 레이커스는 안당하려고 하고..
플옵은 감독의 이런 수싸움도 중요해서 데이그널트(?) 감독의 역량이 중요할 것입니다. 정규시즌과는 또 다른 대결이 될 거에요.
수싸움도 수싸움인데 가지고 있는 에셋 자체 (갈매기 릅의 존재)가 너무 달라서 썬더는 레이커스에 상성이 꽤 안좋은것 같아요. 어째뜬 올해 썬더는 뭔가 보너스 느낌이라 올해는 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플옵 시청할까 합니다. 플옵 가면 대그널트 감독이 견뎌낼 수 있을까도 걱정입니다 ㅎㅎ
오늘은 백투백이라 더 그런거 같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