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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酒註(주주) 40年 그 한토막
박초시 추천 0 조회 183 03.11.13 16:5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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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13 17:39

    첫댓글 ㅎㅎㅎ.막걸리 한잔 마시고 싶다~~~행님 내일 볼까요?

  • 03.11.13 17:43

    ㅎㅎㅎ.막걸리 한잔 마시고 싶다~~~행님 서울언제오셔요....지가내려가야 하는데 시간이 영???

  • 03.11.13 18:34

    ㅎㅎㅎ.막걸리 한잔 마시고 싶다~~~행님 서울언제오셔요....지가내려가야 하는데 시간이 영???(2) 언제읽어도 쥑이는 야그구만....^^행님 건강하시지요....^^보고싶소....^^

  • 03.11.13 19:21

    으하하하.....모처럼 시원하게 웃어 봅니다. 지금도 자주 만나요?

  • 03.11.14 08:56

    박초시님 글은 항상 언제읽어도 재미있어요.. 감기로 띵~한 머리가 님 글로 개운해졌네요..

  • 03.11.14 09:06

    ㅎㅎ남자들의 우정이란...술과 함께 얼키설키 중독되어진다???

  • 03.11.14 10:01

    ㅎㅎㅎ 술 깼을 때의 황당함에 어쩔 줄 몰랐던 기억들이 떠올라 입가에 저절로 웃음이 머금게 되네요...

  • 03.11.14 10:11

    으하하하.....모처럼 시원하게 웃어 봅니다. 지금도 자주 만나요?(2)

  • 03.11.14 12:00

    별주부전 중에서 용왕님 상 차림 대목 + 춘향전 중에서 변학도앞에 기생 이름 호명하는 대목을 읽는 기분입니다. ^-----------^

  • 03.11.14 12:34

    왜, 흥부전의 놀부타령도 생각나는 구만요. 삼각관계였던 그 여학생과는 어찌 되셨나요? 그 스토리도 언제 함 올려 주시죠.

  • 03.11.15 09:48

    역시 초시님의 펜은 살아 움직이는구나 화이팅이다!!

  • 03.11.15 11:08

    이해할 수 없당~~~~~~~~~ 어떡하면 그 경지에까지 이르러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가!

  • 03.11.15 12:27

    그 여인은 아마 친구의 마눌이 된듯하다~^^^ 이건 아주매의 무시할 수 없는 직감이당...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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