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주부이고 3.4세 아이가둘있고 남편은 자영업합니다.
2003년 02월가입 무배당대한종신보험(표준체) 20년납 특약은 80세만기
현계약 (135,100) 감액시도시 (70,900)
주계약 1억 종신 /6000
재해의료 2000 /1000
대한성인병(본) 3000 /1500
대한암보장 3000 /1500
재해사망(본) 5000/0
재해보장 5000/0
대한수술 1000/1000
대한입원 3000/1500
선진의료(본) 1000/1000
지금 현대해상에 행복을다모은보험 20년납 80세만기(2008.05가입) 70.000납입중입니다.
기본계약 3000 상해사망추가 7000(65세만기) 일반상해의료비 500 전기납5년만기
질병사망 2000 질병사망추가4000(65세만기)질병입원의료비 3000 전기납5년만기 그외
보험료 납입하는데는 큰무리는 없으나 감액후 남은 금액으로 다른쪽에 재투자함이 어떤지 해서 지금 고민중입니다.
지인의 말로는 이만한 종신보험은 없으니 꽉붙들고 가라고 하는데요 판단이 잘서지가 않네요.
또다른 혹자는 여자는 종신이 큰의미는 없고 손해보험에서 커버를 해주니 감액해도 상관은 없다고 하는데요..
좋은의견부탁드립니다..
한가지더요 작은아이보험을 현대해상 굿앤굿 만기환급형으로 80000원 납입중인데요
이것도 감액하면 30000원으로 줄일수 있다고 하네요 나머지 금액으로 따로 재투자 하는게 어떨런지 해서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보험도 리모델을 주기적으로 해야합니다. 우선 제가 보기엔 보험에 대한 아웃라인을 다시 한번 잡으시는게... 요즘 남자의 경우 가족에대한 보장(연소득의 3년치정도)과 질병... 여자의 경우 질병위주로 드는 추세 입니다. 또한 노후설계를 생각하신다면 보장금액은 그대로 두고 내용을 기본계약을 정기로 바꾸어 보험료를 줄이고 있습니다. 예전분들은 정년후 10년정도 밖에 살지 않았으나 요즘 세대는 정년후 30년 또는 몇십년을 더 살아야 합니다. 자기계발이나 돈이 없으면 재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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