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하로 연착륙 기대 높아지며 상승
다우, S&P500 최고치, 러셀2000 7일 연속 상승
연준이 침체없이 인플레 잡았다는 평가
성장과 고용 안정 동시에 달성하는 골디락스 분석
이 날 나온 제조업, 고용 지표도 긍정적
신규실업수당 21.9만으로 예상 23만 이하
필라델피아 연은 지수 1.7. 예상 -0.8 상회
고용 지수도 전달 -5.7에서 10.7로 상승
금리인하 후 증시가 상승했다는 통계도 매수 유발
에버코어 ISI. 6개월 후 증시 평균 14% 상승했다고
금리 인하 주기에서 6번중 4회는 대형주 상대적 우위
2001년, 2008년은 중소형주가 더 강했다고
향 후 인하폭에 대해서 골드만삭스 등 대부분 0.25%p
반면 BoA는 연내 0.75%p, 내년 1.25%p 예상한다고
JP모건, 고용 지표 상황에 따라 11월도 0.5%p 가능성
뉴턴 인베스트, 연준 모든 것을 통제. 위험 자산 랠리
TradeStation, 고용 적극 대응 의지 긍정 평가
에너지 가격 하락, 중국 디플레 수출 등 주목해야
블룸버그 설문에서도 75%는 침체 없을 것으로 예상
제레미 시겔, 증시와 경제 모두에 좋은 소식
약세 보이던 구리 가격도 오르는 등 경기 우려 완화
UBS, 연말 5,900p, 내년 6월까지 6,200p 도달 전망
BMO, 올해 전망 5,600p에서 6,100p로 상향
다만 일부 신중론도 제기
0.5%p 추가 인하 어렵고 이전 같은 초저금리 없다는 점
비농업 고용 3개월 추세는 2020년 이 후 최저라는 점
블랙록, 선거 영향에 단기로는 증시 부담될 것
제프리 건들락, 경제 약해. 9월이 증시 침체 시작일 것
은행주들 금리인하로 부실 채권 가능성 낮아져 강세
반도체주들도 경기 둔화 우려 약화에 상승
엔비디아, 램리서치, 브로드컴 +4% 전후 상승
스티펄, 마이크론 메모리 가격 상승 지속 어려울 것
매수 유지하나 목표가 165 → 135달러. 주가는 +2%
테슬라 7%, 애플 3.6% 등 대형주 대부분 강세
일부는 다음주를 조심해야 한다는 주장도
이번주 5.1조 달러 규모의 동시 만기 주간
역사적으로 9월 동시 만기 다음주는 약했다는 평가
1990년 이 후 9월 만기 다음주 오른 경우는 4회 뿐
전체적으로 연착륙, 유동성 유입 기대에 강세 보인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