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귀찮다고 글 올리는거 미루시나요?.
겁난다고 포기하고 계시나요?
저도 바로 작년 이때쯤엔 노무사가 뭐하는 사람인지도 솔직히 잘 모르던
사람이었습니다.
솔직히 아직까진 초짜라고 생각하구요.
그런데 왜 글 쓰냐구요?
내년에는 여러분이랑 같이 붙고 싶어서 그럽니다!
일년 진짜 금방갑니다.
글 쓰고 내년에 우리 같이 붙어요!!!
조금만 노력하면 우리의 권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나의 일이 아닐꺼라 생각하는 1차 준비생들도 꼭 참여 바랍니다.
http://www.q-net.or.kr/faq/faq02.html 정책제안방입니다.
카페 게시글
수험일기(喜.怒.哀.樂)
http://www.q-net.or.kr/faq/faq02.html 우린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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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방금 정책방에 글 올리고 왔습니다. 권리를 찾을 그날까지.. 전 이제 노무사공부 시작할려는 사람인데..이런일이 발생하다니..ㅜㅜ
크~_ ~;; 눈팅족의 태생적 한계와 기차니즘을 극복하고 정책방에 흔적 남겼슴다. 방황님 덕분에 동이카페 눈팅하는데 쬐끔 덜 미안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