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과 바람과 할머니/ 한곳에 모였네/ 누가 먼저 왔는지 모른다네/ 산 너머 처녀가 시집을 와/ 이곳에서 늙었다네// 봄이 간다고 하네/ 햇살과 바람이 할머니를 기다리네/ 쑥 냉이 달래 씀바귀/ 할머니 대신 늙어간다네” -김명서 ‘민들레꽃’
5월22일 오늘은 생물다양성의 날, 나날이 악화되는 환경위협으로부터 생물다양성 보전하고 생물자원의 가치에 대한 인식 높이려 유엔이 제정, *생물다양성(Biodiversity)=생물체들간의 다양성과 변이 및 그들이 살고 있는 모든 생태적 복합체 통틀어 일컫는 말
5월22일=1756(조선 영조32)년 오늘 어사 박문수 세상떠남(66살)
1882(조선 고종19)년 오늘 서양과 맺은 첫 조약 한-미수호통상조약 조인
1906년 오늘 고종 황귀비 엄씨(영친왕 생모, 52살) 명신여학교(현 숙명여고) 세움
1907년 오늘 이완용(48살), 이토 히로부미 추천으로 내각총리대신 됨
1954년 오늘 제네바회담에서 변영태 한국대표 14개항 통한방안 제시
* 주요내용=자유선거 불가능했던 북한지역 자유선거, 남한은 대한민국헌법 절차에 따라 선거, 유엔감시하 6개월이내 선거, 인구비례원칙, 선거직후 전한국 입법부 서울에서 소집, 선거 1개월전에 중국군 완전철수, 유엔군은 통일정부수립 완전달성 전까지 철수 안 됨
1955년 오늘 주한 미군사원조고문단 설치
1966년 오늘 북한조류학자 원홍구(77살), 남북한 과학자교류 제의
1974년 오늘 충남 아산-남양만방조제 준공
1975년 오늘 서울대생500여명, 긴급조치9호 맞서 김상진 열사 기리는 오둘둘시위 구속56명
1984년 오늘 서울 지하철2호선 개통
1993년 오늘 현정화(23살) 제42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스웨덴 예테보리) 첫 여자단식 우승
2004년 오늘 김정일-고이즈미 준이찌로 일본총리 평양에서 제2차 북-일정상회담
2006년 오늘 우리나라 첫 유엔산하기구 수장 이종욱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과로로 세상떠남(61살), “세계는 위대한 인물을 잃었다.” -코피 아난(유엔 사무총장), 사모아와 피지에서 한센병환자 돌봐 ‘아시아의 슈바이처’라 불림, 소아마비 발병률을 낮춰 ‘백신의 황제’라 불림, 2000년 WHO 결핵퇴치사업국장으로 북한 방문해 6만명분 결핵약 제공, 2004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뽑음, “사스는 21세기 최초의 새로운 질병이지만 마지막이 되지는 않을 것”, “조류인플루엔자에 주목한다.” -마지막 인터뷰(2006년, 그로부터 3년 뒤 신종플루 전세계 휩씀)
2009년 오늘 쌍용자동차 노조, 정리해고반대파업 시작 2,413일 흐른 2015.12.30 노사협상 타결
2011년 오늘 안철수 서울대교수(49살)와 시골의사 박경철(47살) ‘희망공감청춘콘서트’ 시작(~9.9)
2014년 오늘 박근혜 대통령 새 국무총리 후보에 안대희 전 대법관(58살) 내정(안 후보자는 고액수임 전관예우 논란으로 지명6일만에 후보사퇴)
2014년 오늘 스포츠4대악 합동수사반 출범
2014년 오늘 북한, 연평도 우리 함정 인근에 2발 포격
2019년 오늘 ‘서울시와 지방 상생선언’ 협약식
2024년 오늘 시인 신경림 세상떠남(89살) '갈대' '가난한 사랑노래' "혼자만이 아는 관념의 유희, 그 말장난으로 이루어진 시에 대한 반발로서 더욱 대중의 언어로 대중의 생각을 끄는 것이 내가 주로 생각하고 있는 시"-1974년 제1회 만해문학상 수상소감
BC479 공자 세상떠남(73살)
1885년 오늘 프랑스작가 빅토르 위고 세상떠남(83살) 『레미제라블』 『파리의 노트르담』 “참사랑의 첫 특징은 남성은 겁쟁이가 되고 여성은 대담해지는 것이다(The first symptom of true love in a man is timidity, in a girl it is boldness).”
-- 『레미제라블』 출판 뒤 위고가 출판사 사장에게 ‘?’라고 물음표만 있는 편지를 보내자 출판사 사장은 잘 팔린다는 뜻으로 ‘!’ 하나만 적힌 답장 보냄, 세계에서 가장 짧은 편지
1908년 오늘 미국의 라이트형제 비행기특허 취득
1927년 오늘 중국에 진도8.3 지진 사망20여만명
1960년 오늘 사상최대규모 진도 9.6 지진 칠레 발다비아 앞바다에서 일어남, 사망2,300여명. 지진으로 일어난 쓰나미가 하와이 일본 필리핀 뉴질랜드 호주 알류산제도까지 피해
1963년 오늘 아프리카 33개국 수뇌회담
1967년 오늘 미국흑인문학 대표하는 시인 랭스턴 휴즈 세상떠남(66살) 『유대인의 나들이옷』 『할렘의 셰익스피어』 『편도 차표』
1972년 오늘 영국자치령 실론 정식독립, 나라이름 스리랑카로 바꾸고 공화제 실시
1977년 오늘 오리엔트특급열차 마지막 유럽운행
1985년 오늘 영국 해양생물학자 앨리스터 하디 세상떠남(89살), 자신이 발명한 플랑크톤 연속기록계 이용해 해양미소생물 조사, 그 결과 토대로 해양생명체의 복잡한 생태계 밝혀냄
1989년 오늘 소련, NATO와 바르샤바조약기구 동시해체 주장
1990년 오늘 남북 예맨 통일
1993년 오늘 캄보디아 21년만에 선거
2011년 오늘 미국에 토네이도 연쇄발생 사망500여명
2014년 오늘 태국 19번째 군부쿠데타, 쁘라윳 짠오차 육군참모총장(60살) 권력장악, 2023년까지 총리 재임
2014년 오늘 중국 신장 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시장에서 차량폭발 사망31명 부상94명
2016년 오늘 오스트리아 대통령선거 결선투표, 유럽최초로 녹색당 출신 알렉산더 판데어벨렌(72살) 당선, 부정선거(참관인없이 개표 시작) 의혹으로 헌법재판소가 선거무효 판결, 당선 취소로 12월4일 재선거 치러 당선, 현재 재임중
2016년 오늘 영국영화감독 켄 로치(80살), 제69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받음 ‘나, 대니얼 브레이크’ “또 다른 세상이 가능하고, 필요하다고 외치자.”-수상소감
2017년 오늘 미국가수 아리아나 그란데(23살) 영국 맨체스터공연장 공연중 자살폭탄테러 사망22명, 범인은 22살 영국 토박이
2018년 오늘 ‘작가들의 작가’라 불린 미국소설가 필립 로스 세상떠남(85살), "저는 다 끝냈습니다. 『네메시스』가 제 마지막 작품이 될 겁니다" -2012년 절필 선언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