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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KBL 1억3천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Main오닐 추천 0 조회 1,605 10.06.01 03:2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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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6.01 03:26

    첫댓글 아그리고 중간에 글들 글씨체가 그렇게 좋지못하군요 좀 요약할려고 쓴글씨체인대 너그러히 이해 부탁드립니다;;

  • 10.06.01 08:50

    다년 계약은 단년 계약이 안되기 때문에 한거 아닌가요?

  • 10.06.01 08:52

    개인적으로 올해는 그냥 방성윤과 함께 시즌을 보내는게 확실한거 같고. 내년 시즌 방가와 연봉협상후 틀드를 하거나 기타 선수를 틀드하고 셀캡 비운후 방성윤 연봉올려주기 할것 같네요

  • 10.06.01 08:58

    그리고 아무리 자존심이 중요해도 못뛰는거 보단 뛰는게 낳을 때에는 저런 상황이 가능해요. 방가는 계약 못하면 쉬어야 하는데 당연히 저런 조건이라도 계약해야죠. 5억7천 부른것도 지금에 와서 보면 자존심 때문이라고만 보이지는 않구요.

  • 작성자 10.06.01 14:01

    답글감사합니다 물론 방성윤선수 본인입장이아닌이상에야 완벽하게 이상황을 알고있을순없지만 그의 평소의 자존심과 단 한달도안된 5억7천을 부른 선수가 너무 다급해서 그런거 다버리고 1억3천에 계약한상황과 신선우감독의 평소행적때문에 의심하는게 재 생각입니다

  • 10.06.01 10:06

    저도 개인적으론 뒷돈보단 1년쉬면 선수생명에 크게 영향을 받을텐데 어쩔수없이 계약한것같네요

  • 10.06.01 11:33

    저는 절대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방성윤 자존심이 보통이 아니기 때문에 그 성격대로라면 차라리 1년 쉬겠다고 배짱부릴 사람이지 구단이 시킨대로 순순히 굽히고 들어갈 사람이 아닙니다.

    그냥 성윤이나 태술이에게 전화해서 술먹자고 하는게 빠르겠네요. -_-

  • 10.06.01 13:23

    그런데 문제는 sk입장에서도 방성윤이 1년을 쉰다고 꼬장을 피워도 전혀 아쉴운게 없는 상황입니다

  • 10.06.01 10:09

    본인이 1년 계약하고 싶어도 구단에서 4년 하자고 하면 방성윤은 구단 뜻을 따를수 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칼자루는 sk가 쥐고 있으니까요. sk에서 하자고 하는데로 해야지 안하면 1년동안 걍 무직상태로 쉬는거죠;;

  • 10.06.01 10:11

    이번 시즌 9개 구단으로부터 아무 제의도 받지 못한 방성윤 선수인데 프로선수가 나이 30살에 1년 동안 걍 쉰다면? 방성윤 선수의 가치는 더 떨어지겠죠.

  • 10.06.01 10:19

    그렇죠. 운동선수던 직장인이던간에 1년간의 공백은 한참나이에 큰 타격이죠. 해외연수를 가는것도 아니고...방선수 그동안 못뛴 기간을 생각한다면 1년정도는 sk에서 봉사 좀 해줘도 될것 같습니다.

  • 작성자 10.06.01 13:52

    shock-js // 물론 맞는말씀입니다 하지만 위에 언급드렸듯이 2중1택이아니라 선수 구단에 윈윈이될수있는 사인엔트레이드라는 방식도 가능했습니다 방성윤선수는 적어도 1억3천보다는 훨씬많은금액으로 계약을하고 sk는 이미 필요성이없는 방성윤카드를 정리할수있는 방성윤선수가 아무 제의를못받은건 전 다시한번말씀드리지만 5억2천이라는 금액이 부담스러워서지 3억정도의 연봉의 방선수라면 9개구단중 안탐낼 구단이 있을까 생각합니다

  • 10.06.01 14:02

    Main오닐 님 // 맞는 말씀이지만 쉽게 생각을 해보시면 적은 액수의 선수를 트레이드하기가 쉬울까요 아니면 큰 액수의 선수를 트레이드하기 쉬울까요? 예를 들어서 5억짜리 선수의 트레이드가 쉬울까요 아니면 1억 3천짜리 선수의 트레이드가 쉬울까요? 당연히 후자겠죠. SK가 유리하게 사인 앤 트레이드를 진행시키기 위해서 이런 액수를 측정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SK는 지금 이병석을 처분하고 싶어합니다. 두 선수 연봉을 합치면 3억 5천인데 이렇게 묶어서 팔면 샐캡도 맞추면서 주전급 선수도 데려올 수 있겠죠. Main오닐 님이 말씀하시는 사인 앤 트레이드를 위해서였다면 1억 3천이 더 신빙성 있는 금액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 작성자 10.06.01 14:25

    OJ메이요 // 재가 주장하는 이 뒷돈은 SK에서 방성윤선수가 뛸경우를 의심이 강하게 된다고 말씀드리는겁니다 ㅎ 오리온스나 그외 셀러리가 내년에 여유가 되는팀으로 트레이드가 된다면 의심해볼필요가없겟지요

  • 10.06.01 10:40

    4년 계약이 방한테도 더 유리한 거 아닌가요? 지금 최상의 상황만을 얘기하시는데 만약 방성윤 선수가 1년 계약을 했는데 최악이었을 경우(부진했을 경우) 방성윤 선수는 어떻게 되는거죠? 당연히 KBL에 오래 있을 수 있는 장기계약이 더 현명한 선택이 되지 않았을까요? 어차피 연봉은 매년 갱신되는 건데. 이렇게 봐도 1년 계약은 SK입장에서나 방성윤 입장에서나 말이 될 수 없는 계약입니다. 그리고 여차하면 SK는 트레이드할 수 있도록 다년계약해두는 게 좋은 상황이었죠. 단년계약이면 당연히 다른 팀에서도 어차피 FA로 풀릴 거 트레이드 카드로써 매력을 느낄 수가 없죠. 모든 상황이 4년 계약이 맞는 상황입니다.

  • 10.06.01 10:44

    만약에 내년에 교통정리하는 과정에서 방성윤의 몸값도 올리면서 잡음없이 SK가 4명을 몽땅 잡는다면 그건 정말 뒷 돈을 의심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올시즌은 아닙니다. 상황이 그렇지 않죠. 그리고 <혹여 잘못됐을 때 그 비난여론과 방성윤 선수 동정여론으로 인한 이미지 타격까지 감수하려고 생각했을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음>이라고 하셨는데 이미 4년 1.3억 계약은 맺어졌습니다. 그리고 욕은 누가 더 많이 먹고 있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SK가 더 먹고 있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0.06.01 13:55

    재가 여쭙겠습니다 만약에 방성윤이 이번시즌 정말 말씀하시는 최악의 모습을 보인다고해도 1.3억에 그최악의모습으로 보상선수도 필요없는 그런 상태로 방성윤이 나온다고처도 fa에서 방성윤선수와 계약할구단이없다고 생각하십니까 방성윤선수를 못대려간건 5억2천이라는 연봉 최저액때문이지 절때 방성윤을 아무구단도 탐내지않아서라고는 생각안됩니다

  • 작성자 10.06.01 14:01

    그리고 지금 sk가 이미 이미지타격을 받았다고 말씀하시는대 물증이없는상태이기에 심대한 이미지타격을 받았따고 보기도 힘들고 또한 뒷돈이아닐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뿐더러 심대한 이미지타격이라고 생각하기도 힘들뿐더러 그덕에 적어도 샐러리캡에 비추는모습으로는 방성윤을 1.3억에 쓰고있는대 메이요님은 지금이상황에서 이정도를 상황만 감수한다면 방성윤선수를 1.3억에쓸수있는대 안쓸껀지 여쭙고싶습니다

  • 10.06.01 13:55

    제가 말씀드린 건 SK의 이미지 타격이 아닙니다. 지금 게시판을 봐도 그렇고 댓글들을 봐도 그렇고 집중포화를 맞고 있는 건 SK가 아니라 방성윤입니다. SK로서는 별로 이미지에 타격받을 일이 없죠.
    그리고 1년 계약은 당연히 SK 입장에서 해줄 수 없는 거죠. 방성윤 입장에서도 그걸 이해할 수 밖에 없구요.
    제가 방성윤한테 4년 계약이 유리할 수도 있다고 말씀드린 건 많은 분들이 내년시즌 방성윤의 긍정적인 모습만을 상상하고 있기 때문에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 건지 모르겠는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문장을 차근차근 끊어서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10.06.01 14:06

    재글에대한 반박을하시고 이해력이 부족하여 이해가잘안된다는건 어떻게 받아드려아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남이 성심성의껏 쓴글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은 문장은 아무리 온라인이라고하나 그렇게 기분좋은 문장선택이 아니라는 생각이듭니다 여하튼 이건 배제해두고 sk구단이아니라 방성윤선수가 욕을 더먹고있다는건 어디에 근거하신말씀인지 여쭙고싶습니다 전 첫번째 댓글은 1년계약으로 방성윤이 시즌을 말아먹은 최악의 상황을 생각해보시라길래 만약 방성윤 선수가 1년을 말아먹었어도 1억3천이라는 금액으로 이번시즌을 말아먹었다면 과연 보상선수도없는 방성윤선수를 대려갈구단이 없으시다고 생각하시는지 여쭤본것입니다

  • 작성자 10.06.01 14:09

    그리고 두번쨰 댓글은 sk가 사인엔트레이드를 배제해서 방성윤선수를 무직선수로 쉬게한다면 전혀 이미지 타격을 안받을꺼라는게 말이안된다는겁니다 이렇게 사족을붙여도 이해가 안되시면 재가 매우 문장구성을 못해서 그런가봅니다

  • 10.06.01 14:13

    제 'ㅋㅋ' 때문에 마음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ㅋㅋ'를 단 이유는 네이버, 다음, 네이트 어디를 들어가도 방성윤을 까는 글 일색이지 SK에 대해서 욕하는 팬들은 눈 씻고 찾아봐도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이게 방성윤이 욕을 더 먹고 있다는 근거입니다.두번째 보상선수 없는 선수를 1억 3천에 데려갈 팀이 없을까... 뭐 당연히 저라면 데려가겠죠. 방성윤 입장에서는 1년 할 만 하군요. 제 논리가 안 맞았군요. 죄송합니다.
    하지만 SK 입장을 고려하면 당연히 장기계약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방성윤이 30살인데 여기서 운동 1년 포기하고 자시구할 입장도 안되구요.

  • 10.06.01 14:18

    이해됐습니다. SK가 무직 선수로 쉬게한다면... 저는 왠지 방성윤 선수가 더 욕 먹었을 거라는 느낌이 강하네요. 어디를 가도 방성윤 선수를 옹호하는 팬과 글은 드뭅니다. 게다가 FA 신청 때만해도 방성윤 D리그나 가라, 꺼져라 하는 글도 많았습니다. 안티가 많은 방성윤이죠. 그런 방성윤을 1년 쉬게 한다고 해서 SK가 욕 먹었을 거라는 생각은 안 들고, 오히려 방성윤 잘 됐다. 샘통이다. 5억 2천 거절하더니 잘 됐다 라는 여론이 많았을 거라 생각됩니다. 지금도 이미 많은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댓글에는 5억 2천 거절하더니 1억 3천 샘통이다라는 글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 작성자 10.06.01 14:17

    저도 괜이 이해가안된다는 문장에 흥분하여 공격적인 문장선택 죄송합니다 물론 방성윤선수 본인이아닌이상애야 이상황을 완전히 이해할수없지만 SK가 사인엔트레이드도 안해주고 SK가 구단의 입장만생각하여 4년을 고집한거라면 이미 너무 구단과 방성윤선수 관계가 틀어진게 아닌가싶습니다 가까운 시일안에 트레이드가 생기지않을까 생각해보내요 여튼 메이요님 절대 나쁜의도의 댓글이아니니 너그러히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다음부터 좀더 정돈된 글을쓰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작성자 10.06.01 14:23

    아그리고 이미 트레이드가 약속이된거라면 메이요님과 저의 토론은 크게 의미가없습니다 정말 뒷돈없이 그냥 트레이드 되는거겟지요 뒷돈이란건 방성윤이 1억3천으로 이번시즌 sk에서 뛸때만 뒷돈이 강하게 의심을 해보는것이겟죠

  • 10.06.01 14:25

    아닙니다; 제가 오해의 소지가 있게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 다만 염치 무릅쓰고 작은 조언을 해드리자면 문장의 끝에 마침표(.)라든지 쉼표(,)를 쓰시면 조금 더 보기 좋은 문장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main오닐님처럼 사인 앤 트레이드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그렇게 되면 말씀대로 토론이 무의미해지겠군요^^;

  • 작성자 10.06.01 14:25

    냅 조언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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