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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방콕탐구생활 http://blog.naver.com/achi0609/130134868862 쥐새기
왕궁 & 왓 프라깨우
어케 가욤?
주변에 BTS나 MRT역이 없으므로 택시를 타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임 쥐새기는 아속에서 출발해서 왕궁까지 택시로 약 30분정도 걸렸고 95밧 냈음
언제 가욤?
매일 아침 여덟시부터 네다섯시쯤..까지 하는거 같음... 애매모호한 대답 미안 ^^! 암튼 문닫는 시간은 별로 중요하지 않음 왜냐면 여기는 무조건 아침에 가야됩니다잉 오후에 가면 쪄 죽습니다잉 태국 여행 하다가 싸우나가 그립다, 어디가서 몸 좀 지지고 싶다 하시는 분은 오후에 왕궁 관람 하시면 되겠습니다잉
아니아니아니되오
반바지, 슬리퍼, 미니스커트, 민소매
왕궁과 왓 프라깨우는 태국에서 가장 신성한 장소이기때문에 저런 차림 아니아니아니되오 꼭 긴바지를 입고 단정한 신발을 신고 가도록 합시다 만약 옷을 미처 준비를 못했는데 왕궁에 가게 된다면 입구에서 천으로 된 긴 치마 등을 돈내고 대여할 수 있음 근데 그냥 단정하게 입고 가는게 젤 낫다
유용템
썬구리, 데오도란트, 물
스아실 세가지 아이템은 왕궁 뿐만아니라 태국 여행 자체에서의 거의 필수적인 필수템과 다름없지만... 왕궁 투어에서 가장 빛이 날것이오
전부 실외에 있기때문에 선글라스 없으면 투어 내내
이런 표정으로 관람해야됨 나는 오늘 병신같이 선글라스 까먹고 안갖고 와서 눈 존나 실명될뻔 했음 마이아이ㅣㅣ!!!!!!!!
데오도란트 안하면 이렇게 됨
진심 개더워서 땀 졸라 많ㅎ이남 특히 살 접히는 부분들.... 이게 내 겨땀이다 하고 자랑하고 싶지 않다면 꼭 챙기길
물은 굳이 멀리서 챙겨올 필요는 없고 왕궁앞에서 생수 파는데 그거 하나 있으면 좋음 왜냐면 진짜 개~~~~~~덥고 땀 완전 많이 나서 체력 소모가 매우매우 크기때문에 물을 마셔주는게 좋습니다
입장료 400밧
미친 ㅡㅡ 어떻게 갈 때마다 입장료가 오름?? 400밧... 아 피같은 내돈.... 포스팅 하겠다고 세번째 방문하는 왕궁에 400밧을 썼다... 꾸어이 띠여우 열그릇은 먹겠네.. 엉엉... 지금 존나 생색내는거 맞음ㅇㅇㅋ
팁을 하나 주자면 거의 모든 관광지에서 태국인들에게는 입장료를 받지 않거나 아주 조금만 받음 개미 눈물만큼 은 뻥ㅋ 암튼 왕궁과 왓 프라깨우에선 태국인들에게 입장료를 받지 않음여 그러니까 생긴게 태국인같고 태국어를 좀 할 줄 알면 공짜로 뚫고 들어갈 수도 있음 난 태국인 같이 생겼지만 태국어를 잘 못해서 fail (사실 오늘 일행중에 서양인이 있어서 시도를 못해봣음.. 소근소근..)
그리고 여행 기간 중에 두싯쪽을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사진에 v표시 해둔 티켓은 꼭 챙겨두세요 저거 있으면 위만멕 궁전 박물관이랑 아난따 사마콤 궁전 입장할 때 따로 티켓 구입하지 않아도 입장 할 수 있음 근데 티켓 구입한지 7일 내에 사용해야 된다네요
하나 준다고 해놓고 팁을 두개나 썻네 ㅡㅡ; 죄송;;;;;;;;;;;
왜 이 사진만 쪼그라들었지?;; 당황스럽게
이거 미니어처임 저기 못들어가요 들어갈 수 잇으면 들어가도 되지만 친구중에 도라에몽 없으면 못들어감
사람 대박 많음 진짜 개~~~~~~~~~~많음 오늘 수요일임 평일인데도 이렇게 바글바글함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나가면 온세상 어린이를 다만나고 올필요도 없이 그냥 여기 가면 온세상 어린이들 다 만날 수 있음
그리고 사진 왼쪽에서 볼 수 있듯이 현재 왕궁 일부는 공사중입니다 그치만 관람에는 전혀 지장이 없으니 걱정 ㄴㄴ
thㅗthㅗ한 팁
왕궁 입장 할때 안내 책자 겸 지도를 나눠주는데 그건 꼭 챙기도록 합시다 한국어 버전도 있으니까 한국어로 달라고 하면 한국어로 줌 책자에 존나 고져스한 글씨체로 왕궁 안내 라고 써져있음 ㅋㅋ 이름 그대로 왕궁을 안내 해주지만 사실 부채질과 햇빛 가리게 용으로 와따임 꼭 필요함
왓 포
어케 가욤?
왕궁(왓 프라깨우)과 붙어있어서 걸어갈 수 있지만 왕궁입구랑 반대쪽에 있고 왕궁 벽을 따라 왓포를 찾아가야되는데 왕궁이 존나 넓어서 걸어도 걸어도 계속 왕궁임.... 걷다보면 여기가 맞는건지 멘붕옴ㅋ 그냥 택시타는걸 추천드림 일행이 있다면 무조건 택시타세요 왕궁에서 왓 포 까지는 35~45밧 사이로 나옴 거리는 엄청 가까운데 차가 많이 막혀서.. 그래도 타는 보람이 있을겁니다 괜히 여기서 체력 땅바닥에 버리지 말고 일행들이랑 10밧씩 내고 시원한 에어컨 나오는 택시 타셈 툭툭을 타도 되기는 하는데 뭐하러 같은 돈 내고(혹은 바가지로 택시보다 더 많이 낼 수도 있음) 땀흘리고 매연먹으면서 감? 걍 택시타셈ㅋ
언제 가욤?
왕궁 온김에 왓포도 보고 그르는거지요 뭐 아님 왓 포보고 왕궁 봐도 됩니다 은팔찌 안차욤 암튼 여기도 오전에 가세요
입장료 100밧
세상에.. 작년 8월에 왔을때만 해도 50밧이었는데 반년 사이에 두배로 뛰었네
왓 포 본당에 들어가면 아주 거대한 부처님이 저렇게 밤에 까까먹으면서 티비보는 자세로 누워계심
금박을 벗겨간게 아니라 금박을 붙이는겁니다 행복한 왕자 아님 제비가 떼간거 아님 걱정 ㄴㄴ 우리나라 절에 가면 향 피우듯이 여긴 금박을 붙이더라구요 물론 여기도 향은 있음 사실 무슨 차인지 잘 모름;; 묻지마;; 미안;;;
부처님 발가락 눈아픔
나 첨에 오른쪽 사진에 있는 아저씨가 하트 날리는 줄 알고 듀킁-★ 했는데 기지개 펴는 자세였어 실망..
사진 보면 알 수 있듯이 왓포도 보수공사 중임 그치만 관람에는 전혀 문제 ㅇ벗음 입장료가 두배로 뛴게 좀 이해가 가더라 내가 낸 돈이 저렇게 문화재 보존을 위해 쓰이겠지 싶어서 좀 위로됨ㅇㅇㅋ 등록금은 불꽃놀이로 하늘에서 터지던데
사진이 왤케;;; 무섭게 나왓지;;;;;;;;; 포스팅하다가 오줌쌀뻔;;;;;;;;;; 이렇게 안무서움.. 인자하게 생기셨음...
thㅗthㅗ한 팁
왓 포는 태국 전통 마사지로 유명해요 여기서 시작된걸로 알고있음 암튼 왓포에 갔으니 원조 태국 맛사지를 받아보는것도 좋지만 매우 비쌈... 매~~~우 비쌈 일반 마사지샵들의 2~3배 정도... 가격은 몰랐었는데 오늘 가서 가격보고 기ㅋ절ㅋ
감상
오늘이 세번째 방문... 이젠 정말 죽을때까지 안갈거야...ㅠㅠ 그만...구만회..ㅠ.ㅠ 라고 말은 하지만 사실 세번이나 가도 새로울 정도로 볼거리가 많고 어떻게 보면 가장 태국스럽고 태국 문화를 엿보기 쉬운 코스가 왕궁 투어가 아닐까 싶음 관광객이 많이 몰릴만 함 한번쯤 가보는건 괜찮다고 생각해요
근데 꼮!!! 가야되는건 아님
문화재에 큰 흥미가 없는 사람, 더운거 싫어하는 사람, 사람 많은거 싫어하는 사람, 땀냄새 발꼬랑내(사원 입장할때는 신발 벗고 드가야됨ㅋ 신발 벗는데 발냄새 장난없다) 혐오하는 사람, 체력 거지인 사람은 안가는걸 추천함
일행 중에 안가고 싶어하는 사람 혹은 위에 예시에 해당되는 사람 있으면 그냥 떼놓고 오세요 델꼬가면 백프로 싸움난다ㅋㅋㅋㅋㅋㅋㅋ 신혼부부들 결혼하자마자 이혼도장 찍을 수도 있음 진짜 덥고 힘들고 땀나고 사람많고 해서 짜증 게이지 폭발함 내가 보고싶어서 내발로 와도 구경하다 짜증남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만치 짜증나도 구경할 가치는 있는거 같기도 하고.... 판단은 여러분 자유 헿
참, 원래 코스는 왕궁 & 왓 프라깨우 + 왓 포 + 왓 아룬(새벽 사원)이 정석인데 내가 거지 체력인지라 왓 포까지 보고 너무 힘들어서 그냥 집에 와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왓 아룬도 두번이나 가긴 해서 나는 미련이 없지만.. 혹시 원하시는 분이 있으면 왓 아룬도 댕겨오겠음
그리고 여행 책자에 보면 1일 코스로 왕궁 왓포 왓아룬에다가 국립 극장, 국립 미술관, 국립 박물관, 씰라빠껀 대학교, 탐마삿 대학교, 짜오프라야 강 유람, 마하랏 시장 기타등등 하는 미친 소리를 하는데 왕궁 왓포 왓아룬만 돌아도 체력적으로 존나 힘듬 조온ㄴㄴㄴㄴ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힘들다.. 아니 저걸 어떻게 돌라고???? ㅋㅋㅋㅋ미쳣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 저렇게 투어하고 나머지 여행 일정동안 호텔에 누워있으라는ㄱㅓ임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궁, 왓 포 굉장히 넓고 왓 아룬은 탑같은거 직접 올라갈 수 있게 해놨는데 겁나 높음 진짜 무슨 암벽등반 하는 기분... 암튼 거기까지 오르락 내리락 하고 나면 진짜 기절할거 같이 힘듭니다 거기다가 날씨는 좀더워?? 선선한 날씨에 그렇게 돌아다녀도 힘들텐데 덥고 땀 몇리터씩 흘리고 하니까 정말 체력 튼튼한 사람들도 지침... 솔직히 저거 다 도는거 개 무리임 철인 삼종경기 선수들 아니면 저런 미친 일정으로 돌지 않는걸 추천... 일정을 2일로 쪼개던가 반을 버리던가 해야되요 아니면 일단 반 돌아보고 반은 체력 봐서 결정하던가 하세요 정말 냅다 저렇게 돌면 남은 일정 내내 호텔에 누워있어야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피같은 조언 꼭 참고하시길...
그럼 안녕~!
아! 그리고 사진은 전부 갤투 푸딩카메라로 찍었음 ^^;;; 집에 하나있던 똑딱이 디카 엄마가 서울 갖고가버려서 비루하게 폰카질 했음;;; 그래도 나름 열심히 찍었다..... 카메라 협찬 해줄거 아니면 사진 거지같다고 때리지 마셈ㅠㅠ
앞으로 꾸준히 출처에 있는 블로그에 방콕 여행정보 포스팅할 예정이니까 관심있는 언니는 놀러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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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웅ㅎ 계속 세우도록 할께
난 방콕정복이라해서 ..... 진짜 방...... 콕 ........ 방에서 할수있는 놀이....... 나올줄알아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헿헿헿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왕 글찰지고 좋다 내 드림 여행지 태국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조만간 가고말테얏 언니감솨!ㅋㅋ
나도 작년에 방콕다녀왔당!!!!!!! 넘 죠아 태국ㅠㅠㅎㅎ
언니 잘봤어 ㅋㅋ 곧 태국가는데 좋당 태국 싼줄만 알았는데 왕궁 다 비싸구나... 먹는거랑 다른곳 자세하게 쪄주라 ㅋㅋㅋㅋㅋㅋㅋ내가 정ㅋ독ㅋ하고있다 ㅋㅋㅋㅋ 근데언니 사진에 영화자막처럼 넣는거 어떻게해?? 나두 하고싶다
http://cafe.daum.net/subdued20club/Scxl/6215 언니를 위해 글을 쪘어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나 친구랑 왕궁 한바퀴돌고 기절할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야 마사지 ㄱㄱ 이래서 마사지하러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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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살고있어 ㅋㅋㅋ 온지 3개월 정도 됐고 올해 말까지 여기살거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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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씨암(태국 발음은 싸얌)역에서 카오산 로드까지는 택시를 타거나 버스를 타는 방법밖에 없는데 버스는 너무 덥고 오래걸리고 길잃을 확률이 높아서 위험하니까 왠만하면 택시타 교통 상황에 따라 60~100밧 사이면 가는거 같음
2. 카오산로드에서 왕궁까지 가는것도 택시 추천... 이유는 위와 동일ㅋ 요금은 50밧 내외로 나올듯? 거리상으론 안먼데 왕궁주변이 차가 많이 막혀서..
3. 마사지 싸게 받는곳은 잘 모르겠어..ㅠㅠ 왓포 내에있는 마사지 샵이 비싸다는거지 그냥 괜찮은 마사지 샵들 기본적으로 한시간에 200~300밧 정도함 ㅋㅋ 한시간에 100밧 내외로 하는곳도 있다는데 나는 잘 몰라...
4. 카오산에서 짜뚜짝가는것도 택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왜 전부 택시 얘기를 하냐면 카오산이 교통이 안좋음..... 주변에 탈 수 있는 대중교통이 하나도 음슴... 내가 카오산에서 짜뚜짝까지 택시를 타본적이 없어서 정확한 시간이나 요금은 모르겠어ㅠㅠ 아니면 택시타고 싸얌(그나마 가장 가까운 bts역..)가서 bts타고 가는 방법도 있음 근데 그렇게 가는거나 그냥 첨부터 짜뚜짝까지 택시타는거나 요금 차이는 크게 없을듯.. 일행 있으면 무조건 택시타 그게 제일 쌈 ㅋㅋㅋㅋ 태국이 택시요금이 굉장히 싸거든
오 언니 아예 사는거야? 나 태국으로 자유여행 10일정도 가고싶은데 갈 수 있겠지??
태국으로 10일이라는게 방콕과 그 주변지역 말하는거지? ㅋㅋㅋㅋ 방콕이랑 그 주변지역은 열흘이면 충분함 ㅋㅋ 방콕에서 5일 파타야 3일 방콕 근교(깐차나부리 or 아유타야) 일일투어 하면 열흘정도가 딱 괜찮음 ㅋㅋㅋ
헉 언니!!!나 6월에 방콕가는뎅 완전 고맙다 ㅠㅠ잘봤어~!!근데 언니는 여기 왜살아? 언니아니였음 무리한 계획세울뻔했네..이래서 여시정보가 좋음 으어어좋다좋아
나 태국어 공부해서 유학와있어 ㅋㅋㅋ
우와ㅑ나 6월25일에태국가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뱅기가 11시40분에도착이라서걱정이야 12시쯤에 택시타도 안위험하겠지???
아그리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집올때 3박5일인데 마지막날은 캐리어들고 돌아다녀야할꺼같은데 맡길곳없을까..
마지막날 묵는 숙소에 맡기거나 씨암쪽 갈거면 파라곤인지 디스커버린지에서 맡아준대
마지막에 묵는 호텔에서 짐을 맡길 수도 있고(호텔마다 다름) 위에 언니가 말하는건 싸얌 파라곤인거 같은데 싸얌 파라곤 내의 파라곤 백화점에 4층 고객센터나 M층 인포메이션 센터에 문의해봐 근데 구매 영수증 있어야 맡아주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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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에도 있지만 http://blog.naver.com/achi0609 요기임ㅋ
았 ㅏ 또 태국 정보 올라왔당 ♥
행복돋아 ㅜ ㅜ
나도 며칠전에 갔다왔는데 진짜더워죽을뻔 ㅋㅋ 왕궁왓포 끝 이거읽으면서 공감되는게 한두개가아니네!! 이언니 팁 꼭 새겨들어야함
아ㅓㅋㅋㅋㅋㅋㅋㅋㅋ방콕 검색하다가 이제 봤는데 이글이 왜 배꼽방으로 안갔는지 알수가없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언니! 나 이제가기 한달남았는데 언니어디쪽에서살아 ㅠㅠㅠㅠㅠㅠㅠ??? 우리스쿰빗으로 호텔잡았는데 그근처에 분위기좋고 저렴한 바 같은곳알아!? 음 그리고 태국클럽도가보고싶은데 가본적있어?
꿀정보다 ㅋㅋㅋㅋ
언니언니!! 슬리퍼말고 샌달은 괜찮은가영? 발꼬락 다 뵈는 샌달??
쪼리 되는걸로바꾸ㅕㅅ다그랫는데 아닌갑?ㅠㅠ
[방콕] 오언니 정보알려줘서 땡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