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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펌글] 코비드 비강 검사 PCR Test의 은밀한 목적은 무엇일까
조슈아 추천 1 조회 1,171 21.09.03 21:5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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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9.03 23:09

    첫댓글 이제까지 코주변은 의학계에선 'danger triangle zone'이라고 하여 코 주변에 난 뾰루지 조차도 함부로 짜지 말라고 했습니다. 잘못될 경우 세균이 뇌로 바로 갈 수도 있고..실제 외국엔 사망사례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뇌로 직결되는 이 중요한 부위에 검사한답시고 왜 코 깊숙이 찌르는지...그리고 어떤 이는 검사과정에서 봉에 찔려 코피가 난 이도 있다하는데 바이러스 검출 여부가 중요하면..침 같은 걸로는 왜 안 되는지 평소 궁금했었는데요. 저도 얼마 전 이 내용을 읽고는..pcr테스트도 경계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 위험 삼각존 설명

    https://www.lass.co.kr/read.php/967721

  • 21.09.03 23:50

    병원에서 하는 코로나 검사도 상기도 검사로 일반 코로나 검사와 비교하여 돈이 들지만 결과가 급할 경우 받는다고 알고 있어요. 올려주신 글보고 '하기도 검사'하는 병원을 찾아보니 없는듯 한데,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펌글 본문. .댓글 쓰신분은 어디서 하신건지 궁금하네요)

  • 작성자 21.09.05 10:41

    위 댓글 내용은 아래 유투브영상의 댓글들 중에 하나를 펌한 내용인데요.

    (저도 하기도검사 병원은 잘 모르겠습니다 -..-;;
    해당 영상에서 댓글들 살펴보시면 위 내용을 전하신 분 유투브 닉네임과 위 댓글내용
    보실 수 있을 것이고, 유투브에서 댓글이나 이메일로 그분께 직접 문의를 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위의 펌댓글 내용과 별개로 해당 영상 올린 분께서 대언의 메세지를 전하시는 분인데,
    영상내용을 떠나서 그분이 전하시는 모든 대언메세지들이 주님의 말씀만 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서 위에 영상 출처를 밝히지 못했는데요.

    하기도검사 병원에 대해 궁금해 하실 분들이 더 계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펌댓글출처 내용과 관련한 링크는 이곳에 오픈해 놓겠습니다.

    https://m.youtube.com/watch?v=QStJQFHBO-M

  • 21.09.06 22:48

    저도 1339 전화해서 물어보니 통합관리 시스템이없으니 병원별로 각각 전화해서 알아보라고 하더라구요. 일단 가족 입원때문에 알아봤는데 병원에서 직접 말하기를 상기도(코쑤심+입안)검사만 인정한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몇군데 종합병원을 전화해보니 하기도 안한다고 했습니다. 전국 다 전화해서 알아보지는 못했습니다.
    올해초 하기도 검사에 관하여 기사도 나고 해서 되다가 확진자 폭증후 다시 상기도 검사만 가능하다고 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 21.09.04 00:07

    하기도 검사를 시행하지 않는 건 객담을 유도해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여타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퍼져서 감염률을 높이기 때문입니다.

    별 음모론이 다 떠도네요.

  • 21.09.04 01:33

    아 네. 제가 캐나다에 사는데 여기 캐나다는 공기중 감염률을 의도적으로 높이려고 하기도 검사를 하는군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ㅠㅠ

  • 21.09.04 11:53

    저는 pcr검사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검사의 오류가 많기도 하고, 그리고 사람들을 안전하게 한다는 명목하에 pcr 검사하고 증폭수치를 30이상 돌려 가짜 양성감염자를 양산한 것, 그리고 백신이 유일한 해답이라고 몰아가는 것, 몇 나라는 의무화 강제화에 앞장서고 있으며..우리 나라 역시 그 흐름에 동조, 그리고 수많은 백신 부작용자, 사망자를 방치하는 이 모든 게 다 의심스럽고..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다른 나라들도 다 이런 식입니다. 당연히 신뢰할 수가 없죠.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진정 국민의 생명을 중시하는 정부라면 그래선 안 되는 거죠. 의심과 불신에서 시작했고..얼마든지 가능할 수 있지만 공인된 적 없으면 음모론이라고 간주하나요? 일단 음모론이라는 말은 재고할 여지도 없이 제껴버려야 할 헛소리라는 뉘앙스를 갖지요. 헛소리일지 아닐지는 더 두고봐야 알 일 아닌가요? 더군다나 이를 행하는 주체가 신뢰면에서 매우 낮다면요. 우리나라 검체봉에서 나왔다는 기록은 못 봤지만 서구 여러나라에서 이물질이 검출되었다는 것은 여럿 봤고..brighteon.com에서도 이를 다룬 것을 봤습니다. 음모론이라는 말로 단정짓기 보다는 도대체 뭔 짓을 했는지 다 알 수 없

  • 21.09.04 01:47

    @주님은 빛 으니 경계하는 게 더 유익하지 않을까요? 그리고..이비스님..님은 나름 백신의 효과성에 대해, 또 pcr검사에 대한 신뢰가 있고 나름 파헤치며 알아보신 것 같은데..님이 그동안 하신 질문들을 보면 무얼 말하고 싶어하는지 대략 감지가 됩니다. 님..그러면 소극적으로 질문만 하지 마시고..'난 이렇게 생각한다'..근거를 가지고 속 시원히 나타내 보심은 어떤가요? 우린 다른 관점을 얼마든지 가질 수 있습니다. 전에 말씀드렸듯이 우린 상호보완,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걸 지향하니까요. 그리고 특히나 백신 관련해서는 본인의 선택과 책임이 될 것입니다.

  • 21.09.04 13:59

  • 21.09.04 14:27

    @TimothyC 캐나다에서 하고 있는 타액 검사 얘기하시는 거 같은데 하기도 객담 검사랑은 다른 종류입니다.

  • 21.09.04 07:59

    각자 개인의 생각과 견해는 다를 수 있겠습니다만은, 지금의 코로나 19와. 백신은 정말 깊이 생각하며 기도해 보시고 결정 선택을 해야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것들과 부작용, 그리고 전문가들의 말을 들어보면 이런 의혹들을 단순 거짓 음모로 만 단정 짓기가 그렇습니다. 사실 일 수가 있다는 것도 염두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저세력들은 결코 바보들이 아닙니다. 꼼짝없이 그럴 수 밖에 없도록 싱황을 만들어 가며 반 강제로......
    영적으로 깨어 기도하며 각별히 경계하고 삼가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 21.09.04 08:39

    들을 귀 있는자는 들으라 하셨는데 듣고 보고도 믿지 못하면 도대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어떻게 믿습니까 ? 백신으로 7백여명이 사망했고 또 부작용으로 6천여명이
    고통 가운데 있는데 이게 안보이고 안들립니까 ?
    백신에 대해 계속 하나님께 여쭈었는데 8월7일 주신 말씀입니다
    몸을 상하게 하지 마라

  • 21.09.04 10:12

    조슈아님 요약 잘된거 올려 주셨네요~

  • 21.09.14 20:55

    백신까지는 모르겠고, 코에 긴 면봉 찔러서 검사하는 방법은 코로나 이전에도 이미 똑같이 하던 검사였어요. 제가 고열과 심한 몸살로 응급실 가서 여러 검사 받고 엑스레이 후 폐렴 의심된다고 폐렴 검사할 때 똑같이 긴 면봉으로 코에 찔러 넣고 검사 했네요. 그게 중국에서 코로나 발생하기 1-2년 전이에요. 의료 전문가가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제가 그런 방법으로 폐렴 검사를 했던 경험 상 특별히 코로나로 인해 새로 시행되는 검사법은 아닌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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