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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플레아디언이 졸쥬가 맞다면 졸쥬를 아는 분과 내가 플레아디언을 만나서 본인 확인할 용의가 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361 22.08.13 08:26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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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8.13 11:54

    첫댓글

    1시간 20분 경과. 대답 없음. (수정을 했더니 작성 시간이 바뀌었음)

  • 작성자 22.08.13 11:53


    3시간 30분 경과. 대답 없음.

  • 작성자 22.08.13 13:30


    아래 게시했던 글만 삭제하고 대답은 없네.

  • 작성자 22.08.13 13:38


    중요 영어자료의 대부분을 번역하신 졸쥬님의 글은 나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
    플레아디언은 그런 졸쥬님의 글을 플레아디언으로 게시하면서 <졸쥬>라고 하다가
    역시 <졸쥬>라고 하면서 외계인이나 시공간 이동 등의 글을 지어서 게시해왔다.
    본래 졸쥬님의 글을 몇 개 게시하고 지가 지어낸 역정보 글을 게시하는 식으로
    졸쥬님의 글을 이용해왔다. 플레아디언은 졸쥬님이 아니다.

    하지만 플레아디언은 또 글을 게시할 것이다. 아무렇지 않게.

  • 22.08.13 13:49

    안껴들려다가
    너하는짓이 하도코메디라
    내가제안하나하마
    빼도박도못할증거로 졸쥬님이 플레아디언님이라는증거제시하면
    넌 그때 뭘할거냐?

  • 22.08.13 13:51

    적당히 하라고할때고만하지
    넌 너무선을 넘고있어
    널믿고따르던 피해자들 니지금행동보면 맨붕와
    정신차리고 발닦고 잠이나자라

  • 22.08.13 14:02

    @진영아 진영아님.
    우리가 특수한 상황에 처해있고 글로만 소통하고 있으니 한계가 있고 얼마든지 오해도 있을수 있어요.
    모호한 부분에 대해 명확한 것을 요구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이 카페에 들어오는 이유는 혼자가 아니라 회원들과 소통하기 위한것이잖아요?
    우리 피해자들은 피해자들과 뭉치는것도 중요하지만 일반인들과도 서로 좋은 소통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일부회원이 의문을 제기했다면 그것에 대해 명쾌하게 해명하는것이 어려운 일인가요?
    자업자득이란 말이 있죠.
    스스로 현재의 상황을 만든 부분은 없다고 생각하나요?
    진영아님이 왜 이렇게까지 그분에 대해 비호하는지.
    당사자는 빙빙돌고.

  • 22.08.13 14:05

    @하루 노트북켜서답할게요
    글이길어질듯해서요제가 팔이 안좋아서요
    조금있다가 답할게요

  • 22.08.13 14:11

    @하루 하루님 김인창은 처음부터 확증으로 말했어요
    국정원이라고 오해가 생길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몇번을 말해줬는데도 불구하고 끝없이 국정원8국운운해가며 마녀사냥하듯 게시판 도배하는데 이런 김인창의 태도는 옳다고 보세요?
    심증만으로 가해자 잡았고 잡을수있다면 전 백만명도 잡았을겁니다
    나한테도 국정원직워이고 국정원개라는 말도 한 김인창이 내눈엔 지금 정상아닙니다

  • 22.08.13 14:28

    @하루 이 범죄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을때
    이카페 사람들은 날 가해자로 몰았어요
    닉을 아직도 기억해요"피로돌려받겠다"그때 난 정말 완전히 고립되고 낮선섬에 혼자 있는기분이들었고
    자살시도도 두번이나했죠
    그렇게 날 죽음의문턱까지 몰아넣은 이카페 회원은 몇년지나 본인이 가해자로 몰리더군요
    그때 댓글달아서 기분이 어떠시냐고 물어봤어요
    지금느끼는기분이 그때 내가 느낀기분이였다고 한마디해줬죠
    날 의심의 눈으로 다 보는와중에 플레아님이 댓글로 차페를 알려주더군요
    차폐를 시작하면서 마컨이 조금씩 벗어지고 안정을 찾았어요
    전 그때 고마움을 잊지못하는것뿐입니다

  • 22.08.13 14:31

    @진영아 함부러 가해자로 몰고 의심하는건 피해자를 두번죽이는거예요
    그래서 전 그런글 정말 싫어합니다
    심증만으로 가해자다 어쩌다 하는것들 꼭 다 돌려받습니다
    시간흘러가면 꼭 그렇게 되드라고요

  • 22.08.13 15:59

    @진영아 진영아님.
    저도 가해자 소리를 들었어요.
    이카페에 피해자만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김인창님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처한 상황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그분은 번역하는 분인것 같은데 그정도의 학식을 가졌다면 이렇게 처신하면 안됩니다.
    우리 피해자들은 거대한 절벽 앞에서 썩은 동아줄이라도 잡고싶은 사람들이에요.
    그런만큼 처신에 사려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더구나 피해자라면 더욱 피해자와 한마음이 저절로 되는게 자연스러운건데 그런걸 느끼지 못했어요.
    피해자만 있는 카페가 아니고 적들도 함께 있는 카페이다보니 서로 상처주는 일이 발생하는데
    그런걸 감안해서 처신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 같으면 자세히 이런 방법으로 하니 효과가 있다고 올리겠어요.
    우리 피해자들이 답답해서 점집을 찾는 사람처럼 썩은 동아줄을 금줄로 알고 매달리는 일을 경계해야 합니다.
    김인창님의 주장이 틀리다면 본인이 밝히고 사과를 받으면 끝날일이고요.

  • 22.08.13 15:02

    @하루 제가 그분의 대변인이 아니기에
    제이야기가아닌건
    답변안할게요
    김인창의 이런태도가 잘못이아니라고 한부분은 참으로 실망입니다
    대화는 여기까지할게요

  • 22.08.13 15:02

    @진영아 진영아님이 그분에 대해 아는게 있다면 회원들이 오해하고 있다고 아는데로 밝히시면 되고요.

  • 22.08.13 15:04

    @진영아 그 이전에 사건이 있었잖아요.
    자신에 대한 오해가 있다는걸 알면서 무시했으니 더 크게 발전한거에요.

  • 22.08.13 15:07

    @하루 그리고 게시글을 계속 지우는건 충분히 의심받을만한 행동입니다.
    자신의 행동에서 의심이 시작된것이니 그 책임 또한 자신에게 있는겁니다.

  • 작성자 22.08.13 13:52



    국정원이 사육하는 미친 개는 읽지도 않고 물고뜯고 발악을 하지.

  • 22.08.13 13:55

    대답 회피하네
    ㅍㅎㅎㅎㅎ
    넌 뭘할건데
    니궁굼중 풀어주면
    ㅉㅉㅉㅉ
    넌증말 심하네
    홍삼원좀 더쳐먹고 정신챙겨 ㅋㅋㅋ

  • 22.08.13 14:00

    @진영아 니가 도움받은 졸쥬님이
    니가국정원8국이라고우기는 플레아디언님이면
    넌 뭐냐?
    넌 국정원 똥개도 아니고
    일회용이냐?

  • 22.08.13 14:01

    @진영아 코메디그만하고
    지금이라도 정신챙기고 사과드려라
    그게 니가할수있는 최선이다

  • 22.08.13 15:59

    의문이 생기면 서로 묻기도 하고
    이 범죄를 알아가려면 끊임없는 대화는 필수죠.
    소통하려면 대화하는거 맞죠?

    플레아디언 이사람은.. 스타일이..
    본인을 칭찬하는 글만 받아들이고 반문을 하거나 귀찮은 질문하면 댓글대신 글을 삭제해 버려요.
    아주 몰상식한 나쁜 행동이고.. 그런 사람은 이 카페에 글쓸 자격 없어요.

    어떤 오해가 생기면 무식하게 글 삭제가 아니라.. 알아듣게 해명도 할줄 알아야죠. 그걸 안하다니 말도 안돼요.

    플레아디언
    이 사람이 이상한 글을 올리면 읽는 사람이 알아서 걸러 읽으면 된다?? 이렇게까지 생각하는 피해자도 있는데..
    아니 그럴 카페가 따로 있지;;;;;;
    가해자가 피해자 행세하며.. 멀쩡한 피해자인척 하다가.. 가끔 이상한 글 써서 피해자들이 이상한 사람들로 보이게 슬쩍슬쩍 유도..
    이런식의 가해일텐데..

    이상한 글 올리는 걸 심하게 지적 당하고도 아무 변명도 없이.. 계속해서 원래의 나쁜 스타일을 유지하니
    의심이 풀리지 않는게 당연하죠.
    수상한 느낌이 많으니까 오스카님도 그러는거지 아무 이유없이 헐뜯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위장피해자(구더기 똥만도 못한것들) 가려내고 싶은 그 마음 저는 너무 잘이해됩니다.

  • 22.08.13 16:05

    플레아디언 이사람이.. 위장피해자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외계인쪽으로 푹빠져 있는 사람은 확실합니다. 외계인이 인간을 도시락으로 싸가지고 다닌답니다;;
    외계인이 먹을게 없어서 인간을 먹는다는건가요?(가해자들의 공포작전)
    번역이라는 이유로.. 이런글까지도 카페에 가져오는건 문제가 있습니다.
    이글 말고도 글에 정말 황당한 내용이 많아요.

  • 22.08.13 16:19

    그리고 플레아디언 이사람한테 도움 받는다는 분들..

    가해자들의 작전 중 하나가 뭘까요.. 예를들어
    암에 걸려 교회가서 기도를 열심히 했더니 암이 나아서 광신도가 되듯..
    힘든 피해자한테 접근해서.. 도와주며.. 가해자들의 뇌해킹으로 간단하게 자기편 만듭니다.
    차폐법 같은거 가르쳐 주며 접근하고.. 차폐 가르쳐준대로 했더니 효과가 나고 따뜻하게 잘해주고..
    이렇게 순식간에 광팬 만드는겁니다.

    엉뚱한 글을 간혹 써도.. 이미 한번 맹신하면 무슨 글을 써도 동태눈이 되는거라고 봅니다.

  • 22.08.13 22:08

    차폐 관련해서 얘기하고 싶은것은 차폐도 역정보 넣은거 같아요. 착각하게 해서 효과있다한거 같아요. 비옷이 효과있다해서 입어봤는데 습기만 차고 하나도 효과못봤어요.라디오는 효과 어느정도는 있고요. 사람 꼬시는 방법에 대해 쓰신것도 잘 쓰신거 같아요.

  • 22.08.13 23:08

    @노래 수집 제 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는 '데카르트' 오늘 또.. '수선화' 두 사람이 저보고 대뜸 위피라네요.
    환멸이 느껴지네요. 말 수준이 그냥 믿도 끝도 없이 부글부글..
    성인이라는 사람들이 그게 뭐하는 짓인지.. 먼저 모욕을 주니 저도 감정이 있는 인간이라 똑같이 대응하게 되는거고요..
    한심한 인간들..
    '진영아'도 갑자기 끼어들어 저를 욕하고요.. 이 사람들 진짜 너무 짜증납니다. 역겨워요


    다투는것도 싫고
    생각하는 방향이 같은 피해자분들 하고만! 소통해야겠다는 생각도 잠시 듭니다.

  • 22.08.13 23:08

    @노래 수집 몸이 기계조종으로 아픈사람에게..
    산림욕..비옷..효과 없습니다..

    라디오와 음악은
    효과 있음 느낍니다..

    몸이 기계조종으로 인위적인
    고통당한 피해자는
    타인의 주장
    무조건 신뢰해도 안됩니다..

  • 22.08.13 23:12

    @엔비 제대로 성숙하게 떠져보지도 않고 현명한 싸움을 못하고..
    흥분해서 무턱대고 해결이 아닌 단지 싸움에서 물고 늘어져 어린애들 처럼 이기기 위한..
    몰아붙이기만 하는 한심한 인간들..
    상종하기 싫으네요

  • 22.08.13 23:32

    @엔비 내가 위피라는 증거 하나라도 찾아서 대라고 했지만.. 아마 아무리 눈씻고 찾아봐도 그런 건 없을겁니다.
    나는 한맺힌 진짜 피해자 맞으니까요.

  • 22.08.13 16:24

    플레아디언 이사람이 쓴 댓글 중에.. 369 꽈배기?.. 꽈배기(줄?)같은걸 만들어 가지고 다니면 차폐에 도움이 된다는데..
    이건 도대체 무슨 소리일까요.. 뭔데 3 6 9 숫자로 꽈배기를 하면 차폐가 될까요

    이해할수 없는 대화들이 오고가는 걸 분명히 봤습니다.

  • 22.08.14 19:49

    산림욕 했다는 분은 사라졌네요.
    산림욕은 말할수있고 자신에 대해서는 말할수없는...
    영어 번역은 한다는데 말도 안되는 헛소리...
    우리 피해자들 정신차리고 구별 잘 해야합니다.

  • 22.08.14 23:54

    그 사람.. 자료실에도 글 여러개 올려 논걸 봤었는데.. 또 다 삭제했네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8.15 06:22

  • 22.08.15 12:47

    각자 상황몰이에 푹 빠진 피해자들도 있는것 같고..
    자기가 경험한것 만이 진실이라고 굳게 믿어 버리니
    이런 피해자는 스스로가 깨우치기 전에는 절대 누구말도 안들거라고 봅니다.
    자기 주장도 강하고.. 자기말에 공감을 안하면 다짜고짜 싸우려고 듭니다. 정말 골치 아픈 피해자들이죠.
    어쩔수 없어요.. 말이 완전 먹통, 안통하는 피해자는 진짜 피해자던 아니던 외면해 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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