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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28번]07-9-4(화) / 80점 / 우울하다 행복하다 왔다리갔다리~
절세미인서형맘 추천 0 조회 53 07.09.05 11:3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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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05 11:39

    첫댓글 제 개인적인생각으론 한의원가서 침맞고 다이어트하시는것도 좋겠지만...그냥 실생활에서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게 좋을듯싶네요.전 한의원도 안가고 집에서 운동하고 식이조절하고해서 6개월만에 15키로정도 감량했거든요..다이어트는 하는사람 마음가짐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해요.글구..식이를 계속 그대로 하면야 좋겠지만..평생 어떻게 고기안먹고 계란만 먹고 살겠어요..할수있는한도내에서 다이어트를 실천하시는게 올바른 마음가짐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허리도 안좋으신데.천천히 느긋하게 마음 가지세요..^^ 그리고 뭐 그리 뚱뚱한것도 아니시면서..ㅎㅎ

  • 작성자 07.09.05 13:14

    암요암요~~백번 동감이에요~무슨 수로 꼬기 안먹고 산다요~~

  • 07.09.05 11:58

    그렇게 뺀살은 바로 요요와요...제 주위에 여러사람이 한약먹고 침맞고,비만클리닉에서 약먹고 메조테라피등을 해서 한달에 보통 5~8킬로그램정도 감량성공했지만 그거 중단하고 3개월안데 다 빼기전으로 돌아갔어요...빼기전보다 더 찐사람들도 있답니다......평생 그렇게 약먹고 주사맞고 소식하면서 지킬거 다 지키고 못살잖아요...그러니 바로 요요가 올수밖에요...전 그런 사람들 보면 결사반대입니다.......그돈있음 아껴뒀다가 내 의지로 살빼고 나서 나에게 상으로 이쁜옷 사입으라고 하고싶네요~~~~~~~~~^^

  • 작성자 07.09.05 13:18

    홍홍~ 좋은 생각예요~ 가끔 나한테 주는 선물도 있어야겠어요~

  • 07.09.05 12:55

    마지막 한숟가락을 남겨보세..ㅋㅋ저도 그걸 기억하면서 음식을 먹어야겠어요...

  • 작성자 07.09.05 13:17

    전 아직 해본적 없는지라,,,,,,,,,,,,,,,,,

  • 07.09.05 13:52

    절대 부럽지 않은 다이어트법입니다. 사실 노골적으로 말하면 한심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약과 침, 식이(지나친 식이법)만으로 뺀 살은 분명 다시 돌아옵니다. 그 돈 60만원으로 그런데 쓰다니... 정말~~ 이해가 안가는군요. 오~ 노!

  • 작성자 07.09.05 14:07

    ㅎㅎ 저 다욧한의원 안가요~~ㅎㅎㅎㅎㅎㅎㅎ

  • 07.09.05 14:02

    길게 보고 가는거죠. 시작하지 않았을 때의 내 모습과 현재 그나마 노력하고 있는 내 모습을 비교하면서 조금씩(눈에 띄지 않을만큼 조금씩이라도 )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희열을 느끼자구요.

  • 작성자 07.09.05 14:08

    눈에 좀 띄어주면 참으로 좋겠건만,,,,그죠그죠??

  • 07.09.05 15:32

    작년 허리수술하기전에 수술 않으려고 서울 자생한방병원 3개월 다녔답니다. 진짜 약값이랑 치료비 합이 100만원이었어요. 워낙 최악의 상태라 결국 수술햇지만....지금은 살빼고 걷기 열심히 하는 이유도 이때문이지요. 나름 열심히 약드시고 치료 잘 받으세요~~

  • 작성자 07.09.05 16:42

    아 정말요??????저도 자생댕기는데,,,,,,,,,,,,,,,,,,,,,,,,,괜히 눈물나게 방갑네요.. 님 쪽지 보내도 될까요??

  • 07.09.05 17:14

    긴...답 쪽지 날렸어요. 내도 방갑넹...ㅎ 아니다 우리 이거 반가워 할 일이 아닌데 ㅠㅠㅠ 뎐 까묵은 병원 동창생? ㅎㅎ

  • 07.09.05 16:29

    허리 아프시면 얼마나 힘들까요..울엄마 디스크 수술하셨는데, 지금도 힘들어 하시더라구요...울친구 혹하는 유혹에 나두 잠깐 귀가 솔깃 했었어요...지금도 4키로 뺐다고 자랑....ㅠ 요즘 유행하는 뱃살 * .....그치만 꿋꿋이 정석대로하렵니다...힘내세요.

  • 작성자 07.09.05 17:09

    역시 정석다욧~! 우리의 목표이자 희망아니겠습니껴~~~ 화이링구~!

  • 07.09.05 20:18

    저두 처음엔 돈을 들여 빼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어여 근데 여건상 돈도 없고 ㅠ.ㅠ 돈들여서 잘 할수 있을지도 걱정이고 다행히 이 카페를 알게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ㅋㅋ 혼자가 아닌 같이 한다는데서 넘 좋더라구여 화이팅입니다용^^

  • 작성자 07.09.06 09:30

    그러게요. 주특의 격려와 채찍질 덕분에 저도 3일째 버티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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