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츠형 인간 -_-;
인간 주제에 무지 강하다...
대표적으로 가츠를 들수있으며
최근에 등장한 로크스, 라크샤스 등이다(얘네가 인간인지는 나도모름)
쿠샨애들은 강하긴한데 사도만큼은 아니다.
▶사도
일반인이 베헤리트를 갖게 되고
그것을 이용해서 제물을 하나 갖다 바치면 힘을 얻게 되는거..
그상태의 사람? 괴물? 물건? 하여튼 요것..이 바로 사도닷~
▶고드헨드
이거 역시 보통인간으로 시작하는것 같다...
아무나 다는 안되고 선택받은자들...만이될수있음.
(사도역시 마찬가지며 사도의 윗단계라고 보면됨
확률이 사도보다 훨씬~ 적음)
보이드, 페무토, .. ..-_-; 이름 까먹었네..
하여튼 나머지 세명...
이렇게 총 다섯명이다.
▶해골기사, 조드~
얘네는 인간도 아니고 사도도 아니고 그렇다고 고드헨드도 아닌..
힘은 사도와 고드헨드의 중간쯤이다.
해골기사 역시 처음부터 그런건 아닌것 같고, 인간이었던것 같다
조드는 모르겠다.
▶모즈구스
얘 역시 아직은 잘 모르겠음 -_-;
힘은 사도와 해골기사의 중간정도
베헤리트에 의해서 힘을 얻게된 것은 아니다.
처음부터 괴물은 아니었던것 같고 얘 역시 힘을 얻긴 얻은건데
정확히 누구로부터 어떻게 어떤경로로 얻었는지는 모른다.
신앙심이 깊으면 (베르세르크에서의)신께서 힘을 상으로 주시는걸까
이런류의 강함을 지닌 캐릭터가 앞으로 더 나올것같다..
▶신
단행본으로는 안나왔지만 잡지에는 실려있다.
뭔지 모른다 -_-; 페무토로 변신하는 과정에서 그리피스와 대화하는걸
볼수있다. 징그러운 형태로 어딘가에 짱박혀있다는건 알수있다.
(그 장소 자체가 신인것 같다)
▶엘프
별 존재감없다.. 파크라고.. 가츠한테 빈대붙고 사는애 있는데
그냥 파크 그 자체로서의 존재감은 있지만...
엘프종족이 뭔가를 하고 이런건 없다.. 당연히 전투력 0이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