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꽃샘추위가 오기전에
나들이
아침에
쪼끔
일찍 출발을 했다.
딸
아들
햄벅도 사고
커피
따뜻한 것과 차가운 것 하나씩 사고
음료는
햄벅 세트에 콜라
녹산 방향으로
경마장을 지나 통영과 거제가는 전용도로로 들어갔다.
마창대교
고성을 지나
통영 동피랑으로
멀리
주차를 하고 걸어서 올라갔다.
동서남북
골목으로 걷는데 애들은 모를 것이다.
부산
산동에 가면
예전에
전부 저런 길이었다는 것을(부산 감천에도 벽화마을리 있다. 소음과 쓰레기 : 거의 난동부리는 애들의 놀이)
여기
가기전에
점심을 묵었다.
맛집
딸이 찾아서 걸어갔는데 거의 20분을 걸었다.
옆에
좋은 곳도 많은데
갈치조림
그러나
생선구이는 사진을 찍지 못했다.
밑반찬
맛있게 묵고
꿀빵
사기위해 다시 20분을 걷고
약
1시간 정도를 기다려 팥꿀빵 3개를 샀다.
다시
집으로 가는 방향으로
차를 몰고
커피하우스를 찾아갔는데
비싸고
맛도 없는 곳에 봄비를 쳐다보며 약 40분 정도 쉬고
사진
아들이
찍은 것이 있으면
나중에
추가로 올리고
캄캄하다.
길은
다시 우리가 왔던 길로 들어갔다.
통영에서
고속도로로 올려
신고성에서 빠져 장유로 해서 김해 시청앞으로 나와 식당에 갔다.
주문
8시 30분 마감인데 8시 정도에 도착해서 들어가니 우리가 마지막 주문이고 그 이후 들어오는 사람은 다 돌아갔다.
역시
주문은 딸과 아들이
단품아닌
세트처럼 하는데 마눌과 나는 가만있고
다
1인분씩 나오는데 마눌과 나는 별로 아니라는 생각이다.
젊은
20대와 30대 젊은 친구들의 맛
함박 스테이크
옜날
마눌과 내가 묵던 그런 함박 스테이크가 아니다.
1인
세트인데
샐러드와 카레가 빠졌는데
일단
3일은 먹지않도 될만큼 많이 묵었다.
요즘
젊은 친구들의 식당
나는
전혀 아닌데도 애들과 같이 가면 무조건 맛있게 묵는다.
이런
기회는
지나가고 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매일
하루하루
웃으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나서지 않는 것이다.
제
아무리
많이 배웠다고 해도
그건
앞에 나서지 말라는 의미이지 논쟁을 하라는 배움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다.(알면 부처이고 모르면 악귀나 악마가 된다.)
어제
미륵도 일주
수십번도 더 다녔는데
미륵산
정상은 처음인 것 같다.(정상앞 까지 다 갔는데 정상은 혼자 올라가고 마눌과 딸과 아들은 중턱에 대기)
비
바람
마침 외국인 젊은 연인들이 있어 사진을 부탁했다.
정상
200미터 정도는 쪼끔 가파르다.
내료올때는
뛰어서
마눌과 딸과 아들을 만나 미래사를 쳐다보며 내려갔다.(마눌과 딸은 대웅전을 갔다오고)
참
행복한 하루였다.
행복은
이렇게 소소한 것이다.
가족과 함께
맛있는 한끼를 하고 명산을 다닐 수 있다면 그게 쪼그마한 행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