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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무에 그리 바쁜지 가끔 가서 함께 노래 부르던 가례헌도 가보질 못한다. 책장을 정리하다 나온 책자에 만화가 박재동 선생님의 캐리커쳐가 눈에 띄어 사진을 찍어봤다. '언제 그리신거지...' 암튼 기타 치고 노래하는 내 모습이 그럴싸하게 그려졌다. 친절하게 선생님의 글 몇 줄도 눈에 띈다... 첨이다... 기타 들고 있는 모습의 사진도 거의 없는데...ㅋ.ㅋ... 선생님 고맙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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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탁 이 세 상 원문보기 글쓴이: 조은사람
첫댓글 그림, 좋으네요. 비슷한 느낌이기도 하공. ^^
...ㅋ.ㅋ... 비슷한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