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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쥐띠동우회 아이의 가을나들이
아이 추천 1 조회 134 16.11.22 11:27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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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22 11:31

    첫댓글 미리 텔리폰 때리면 한걸음에 달려갔을텐데...

  • 작성자 16.11.22 11:36

    멋진 사진이네요

  • 작성자 16.11.22 11:34

    혼자서 신나게 ㅋㅋ
    잘 지내죠? 파골에도 사진이 안보이고요

  • 16.11.22 11:38

    세상이 험악하니 다음부턴 혼자 다니지는 마시지요

  • 작성자 16.11.22 11:39

    나를 반겨주는이 한테
    배도 한번 만져주고 ㅋㅋ

  • 작성자 16.11.22 11:41

    @농심 딱 내 스타일

  • 16.11.22 11:42

    저도 손자 보느라 이런저런 모임에 못가는 동질감이 느껴집니다.
    그래도 저보단 낫네요 ㅎ

  • 작성자 16.11.22 11:47

    머무시어 고마워요
    고생하시네요 못할것도 날것도 다 ~그렇고 그런거 아닌가요? 힘내세요

  • 16.11.22 11:58

    직지사 다녀온지 하~~오래라 가고 싶었는데 인연이 닿지않아........... 아이친 덕분에 잘보고 가네요 항상긍정적이고 활기찬 아이친에게 동업자로서 힘찬박수 ㅉㅉㅉ입니다
    늘건강하고 즐거웁기를~~^

  • 작성자 16.11.22 12:06

    아유~반가워라 날 잊지않았구려
    언제 이쪽에 올기회 있으면
    연락해 얼굴한번 보고 식사대접 할수있게

  • 작성자 16.11.22 12:08

    @아이 굴뚝은 있는데 싸우나 간판은 없더라고

  • 16.11.22 12:13

    요기가 어딘겨? 아주옛날 평화동인가? 목욕탕 하는 지인이 있어서 두어번 갔었는데 지금은 기억도 가물가물 ㅎ 직지사 다녀온지도 십년은 된거같고
    친구는 좋은데 살아서 참좋겠다~~~^

  • 작성자 16.11.22 12:19

    직지사안에 큰종 옆에께 있드라고

  • 16.11.22 12:29

    와~ 김천에도 동행 식구가 많이 있나봅니다
    저는 할일 없으면 중국 만두,찐빵 서러가는데....
    기본이 한시간은 대기 해야 하니 갔다오면 ......반나절이 훌쩍 지나갑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1.22 21:3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1.22 21:4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1.22 22:04

  • 16.11.22 12:56

    아이야 반가워~
    어디에 있던 친구들은 아이를 잊지않고
    가슴속에 담고 있을거니 즐거운 생각 많이하며 건강도 생각하셔 ㅎ

  • 작성자 16.11.22 21:53

    회장님 정모하느라 수고많았어요 항상 큰언니처럼 챙기고 다독여서
    많이도 참석했네요 고마워요
    쥐방을위해 애쓰는 모습에 감사드려요

  • 16.11.22 16:16

    아이님 덕분에 직지사의 멋진단풍도 잘 구경하고 가네요
    늘 거강하시고 사업도 번청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6.11.22 21:57

    감사합니다 선배님 정모사진보니 넘 젊어요
    걷기방 리딩하시며 점점 젊어지시나봐요 쥐방을 든든히 하여주시고 챙겨주시는 선배님계서서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 16.11.22 22:31

    멋진단풍구경.눈으로~~~
    떨어진낙엽위에.활짝웃는
    아이모습사진.착칵아쉽네?.
    보고싶다.친구야.!
    환절기건강조심하구.송년정모만나자
    사랑해~~~~♡♡♡♡♡

  • 작성자 16.11.23 08:02

    소피아 방가방가
    내얼굴 잊지말거래이
    단풍 나무 밑에서 혼자찍었는데 못생긴 얼굴이
    더 엉망이라 못올렸어
    잘 지내지? 보고싶다 소피아의 웃는모습을 ~~~

  • 16.11.23 09:55

    어머나 아이친구가 지방에 서 수고가 많구나 어쩐지 전엔 걷기방에도 가끔보이구 했는데 통 얼굴을 볼수가없어서 궁굼했어 건강하게 잘지내구 기회있을때 만나자구

  • 작성자 16.11.23 11:32

    우~와~
    오랜만이네 걷기방에서 만난
    이쁜 친구 얼굴도 잊어버리겠네 지금도 여전히
    걷기 잘 다니고있지?
    이렇게 여기까지 머물러주어 고맙네 친구
    언젠가 또 만나겠지? 로즈가
    운동하구 넘이뻐지면 어쩌나
    난 운동도 못하구 할미노릇에 폭삭 늙어지는데 그런데 여전히 웃긴잘해 담에 보자구

  • 16.11.23 18:46

    좋은 자연환경이 있는 곳에서 사시는 님이 부럽습니다.
    직지사의 가을이 아름답고 이쁘네요.

  • 작성자 16.12.07 10:09

    고맙습니다 친구님은 별별데를 다~다녀서
    새발의 피지만 그래도 좋아요
    넘 늦게 답굴 올려서 죄송 ㅎㅎ

  • 16.11.23 20:42

    오랫만이군..열심히 재밋게 살고있는 모습을보니 화사한 아이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그래 그렇게 즐겁게 살자구요 ..^^

  • 작성자 16.12.07 10:10

    연우친구는 나보다도 더 먼데 사는것 같은데 정모 참석도 잘가니 부럽구 고맙구만
    언제나 얼귤 보려나

  • 16.12.07 06:15

    아이가 왜 안보이나 했드니 아이구~~~애기보는구나 손자 손주들에 특권이니 어쩌냐 나도 그랫으니까 그맴알지 그래도 어떻해혼자 귀경갈 짬은나네 직지사 가을풍경 이쁘다 수고해 아이야

  • 작성자 16.12.07 10:12

    수경아 열심히 재밌게 살고있지? 추운데도 아침운동도 나가구 장하다
    너의 미소도 보고싶다
    언젠간 만날수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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