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2021년 7월 17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시려고 밤을 새우셨
기에,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도 대대로 주님을 위하여 이 밤을 새우게 된
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따르는 이들을 모두 고쳐 주시면서도,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2코린 5,19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기셨네.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4-21
그때에 14 바리사이들은 나가서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를 하였다.
15 예수님께서는 그 일을 아시고 그곳에서 물러가셨다. 그런데도 많은 군
중이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모두 고쳐 주시면서도, 16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17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18 “보아라, 내가 선택한 나의 종, 내가 사랑하는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내가 그에게 내 영을 주리니 그는 민족들에게 올바름을 선포하리라. 19
그는 다투지도 않고 소리치지도 않으리니 거리에서 아무도 그의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20 그는 올바름을 승리로 이끌 때까지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니 21 민족들이 그의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884
보또랑 얼음 추억 !
주님의
은총
고향
앞또랑
한겨울
오면
동네
아이들
흙담
길목
모여
들어서
얼어
있는
보또랑
얼음
벌건
손으로
깨어
들고와
흙담
기대고
보릿대
불어
구멍
내고
지푸라기
꿰어서
끌고
다니며 즐거움 가득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