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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KBO 기아타이거즈 11시즌 정규시즌 성적
아우구스투스 추천 0 조회 4,829 11.10.09 22:05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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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09 22:07

    첫댓글 안치홍의 성장사이클이 강정호와 비슷하게 가네요. 한해는 펀치포텐셜, 한해는 컨택포텐셜, 내년엔..강정호처럼 둘다 똥망되지 않길 바랍니다.

  • 작성자 11.10.09 22:51

    하지만 강정호와는 전혀 다른 유형이라서 좀 다르게 봅니다. 강정호가 파워포텐셜이 확실하고 타자로서의 재질이 확실하며, 또한 3할을 넘기면서 동시에 10+홈런도 기대가 되는 선수라면 안치홍은 전혀 아니니까요. 펀치포텐셜이라고 해봤자 강정호가 20홈런 넘기고 타율이 2할8푼대일때 안치홍은 14홈런치면서 타율이 2할 3푼대였죠. 그리고 강정호는 3할 넘길때 홈런이 10개는 넘겼지만 안치홍은 3할 넘기지 홈런은 5개밖에 안되고요. 애초에 파워에서는 비교불가라고 봅니다. 강정호는 3할 25홈런 포텐셜이 있고 충분히 가능하지만 안치홍은 3할 15홈런 정도?

  • 작성자 11.10.09 22:53

    안치홍은 차라리 정근우 타입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정근우보다는 파워가 좀더 있는 타입이랄까요? 의외로 홈런 외의 장타도 때려내고 있고, 타율도 3년만에 타격 6위에 오를정도가 되었으니까요. 그나저나 2014년이면 국대에서 안치홍-강정호 키스톤 콤비 볼거 같은데... 덴버짱님의 소원이 일부 이루어지시는건가요?

  • 11.10.09 22:39

    베스트 시즌을 노릴뻔하다가 아쉬움만 컸던 시즌이 될뻔(아직 안끝났으니,..ㅋ)했네요... 그렇기에 내년이 더 기대 되기도 합니다.

  • 11.10.09 22:47

    솔직히 삼팬이지만 타이거즈는 참;;;;;;부상이야 머 다른팀들도 다 올 수 있는 그런 것이니 뺀다 치더라도;;;;;;;;정말 썬샤인타이거즈는 하늘이 안도와줬다라고밖에 생각이 안드네요;;타이거즈가 다른팀처럼 우천취소당하면서 쉬어가며 했다면 1위싸움도 충분히 가능했을텐데;아쉬움이 큰 정규시즌이네요~ 하지만 아직 포시가 남아있으니 힘내시길!!

  • 작성자 11.10.09 22:49

    포시도 보면서 홧병이 나네요. 어제 오늘 도대체 잔루몇개 날려먹었는지 모르겠네요.

  • 정말 안타까운게 정규시즌 후반의 부상들은 선샤인 타이거즈때문에 생긴것들도 있죠 잔부상이지만 쉬어야 할 선수들이 쉬지 못하니 부상이 커져버리는 ㅠㅠ

  • 작성자 11.10.09 23:01

    아 맞다, 특이사항에 유동훈이 올시즌 '터프 세이브' 1위라고 합니다. 6개로 말이죠. 오승환이 5개로 2위고요.

  • 11.10.09 23:06

    헉... 터프한 상황에 많이 몰아넣어서...?ㅋ

  • 작성자 11.10.09 23:09

    대신 블론이 4번이에요. 터프세이브 3번에 블론 2번 드립니다.

  • 안타까운 시즌입니다 시즌초 초강력 화력의 불펜으로 속을 태우더니 또 최강선발진-오랜만에 최강타선의 힘으로 전반기 1위로 종료... 그런데 부상과 선샤인으로 급추락... 그런데 개인적으로 기아 타선의 수치는 뻥튀기가 많이 된 느낌입니다 수치자체야 높지만 전반기 잘나갈때도 그렇고 잘맞을때와 안맞을때 편차가 너무 심했고 다득점 경기도 가만보면 거의 홈런에 의존하는 느낌이었죠 더 심한건 한 경기내에서도 타력기복이 너무 심한거죠 실제 수치는 보지 못했지만 제대로된 작전이나(ㅠㅠ) 적시타로 승부를 결정지은건 많이 보지 못한것 같습니다 거포진도 약한 팀이 도리어 홈런에 의존하는 요상한 경우를 보게 되는...

  • 11.10.10 06:16

    지난시즌 김광현 17승이 아니었던가요?

  • 작성자 11.10.10 10:55

    지난시즌아 아니라 MVP할 당시인 2008년 당시에요. 지난시즌은 17승 맞고 그때는 16승에 다승, 탈삼진 1위했죠. MVP 투수 선수들과 비교에요.

  • 11.10.10 10:10

    안치홍 신인급인데 연봉이 1억이네요. 하긴 오지배도 1억 받은 때가 있긴 했죠ㅋㄷ 허나 이번 시즌은 5천도 아깝습니다.

  • 작성자 11.10.10 10:17

    드래프트 동기지만 안치홍이 일년 빠르죠. 안치홍은 첫해에 이미 풀타임 주전으로 뛰고 한국시리즈에서 활약을 보여주고, 지난시즌에는 타율을 6푼가량 올리고 100개 이상 안타에 팀내 득점 1위를 달성했으니까요. 한번에 오른것도 아니고 2년 연속 부상없이 활약해줬죠. 결정적으로 오지환이 200만원 더 많죠.

  • 11.10.10 10:13

    이현곤은 한화나 넥센같은데 가면 주전급일 정도로 상위팀에서는 더할것 없는 좋은 백업이라 봅니다.
    광고니는 이전에 타격왕까지 할 정도면 타격에 자질이 있다는 것인데 타격왕 이후로 타격 좋은 모습을 거의 본 적이 없어 아쉽습니다.

  • 11.10.10 14:25

    이현곤 타격왕 신명철 20-20은 한국 내야의 미스테리입니다.

  • 작성자 11.10.10 15:05

    이현곤 타격왕시즌인 07년도에는 이대형과 이승화가 3할을 쳤다고 하죠.

  • 11.10.10 21:06

    다른글 리플에서도 그렇고 윤석민이 좋은선수인건 충분히 알고있고 올해 최고의 선발투수인건 부인할수 없지만. 계속 강조하시는게 비견할만한 투수가 없다 이거네요
    실상 니퍼트와의 승,승률차이 방어율차이 이정도에 니퍼트가 이닝은 더소화했음을 감안했을때( 김선우선수는 방어율차이가 그래도 꽤 나지만요) 니퍼트선수가 비견조차 되지않나요? 처음엔 그냥 기아팬이시라니까 그러려니했는데 저표현 자주 쓰셔서 거슬리네요; 이정도차이가 비견도 되지않을 차이인가 싶어서요. 두산팬도아니고 니퍼트팬도아닌데 느낌이 오묘하네요

  • 작성자 11.10.11 00:43

    소위 말해서 지난시즌 류현진과 성적자체는 차이가 있지만 마찬가지로 올시즌 윤석민도 독보적인 선발투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거슬리실지도 모릅니다만, 한 투수가 저정도 부문에서 1위라면 비견될 투수가 없는겁니다. 니퍼트 이야기 하셨고 이닝 이야기 하셨는데 윤석민은 막판에 준플레이오프를 위해서 경기 안나온 것+ 윤석민이 중간에 불펜으로 나온거 감안해야죠. 니퍼트가 29경기에서 187이닝을 소화했고 불펜포함 27경기에서 172.1이닝을 소화했죠. 불펜이 포함되었음에도 윤석민이 한경기 평균 소화이닝에서 1위고요. 말씀하신 이닝에서도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윤석민이 밀린다고 하기 힘듭니다. 지난시즌 최다 이닝은 김광현이

  • 작성자 11.10.11 00:44

    지만 솔직히 지난시즌 최고의 이닝이터가 류현진이듯이 말이죠. 니퍼트를 No.2라고 하실 수 있습니다만, 그것을 떠나서 물론 사람마다 다른 기준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뭐라고 말씀드리기 힘듭니다만... 선발투수 기준으로 19개 부문에서 15개를 1위한 선수입니다. 그리고 1위 못한 것중에 이닝은 사정이 있고, 나머지는 다 2위, 3위입니다. 이 선수가 독보적이지 않다면 도대체 누가 독보적일 수 있을까요? 타자중에서 최형우와 이대호를 보고 독보적인 두선수라고 하듯이 윤석민은 분명 선발투수중에서 독보적이라고 판단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11.10.11 00:54

    물론 이 부분은 제 판단이고 제 주관이기에 어떻게 페니와2SM-GoGo 님께 이해를 받기 힘들다는 점에 대해서는 인정하겠습니다. 그리고 반복해서 써서 불쾌감을 드렸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정중히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11.10.11 01:06

    또 한번...아우구스투스님 글에 괜히 리플단건 아닌가 싶지만..이왕 달았으니 계속이야기해 보자면 같은 논리면 올해 NL 커쇼와 할라데이,리 와도 비견될수없는 차이라 생각하시는건가요? 워킷아웃님의 글에서 이순철과 김기태의 레벨차이에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하셨는데 비견할수 없다는 개인적으로 아우구스님께서 민감해 하셨던 레벨차이 정도 혹은 그 이상의 의미를 담은 말이니까요.

  • 작성자 11.10.11 01:11

    제 닉네임은 정확히 아우구스투스고요, 일단 커리어지표로 '선수의 레벨 차이'를 가늠하는 것과 한시즌 선수 비교하는 것은 다르죠. MLB는 제가 정확히 잘 몰라서 뭐라고 답변하기 힘듭니다만, 적어도 이순철 VS 김기태와는 전혀 다르죠. 애초에 외야-3루 수비를 주로 보면서 리드오프를 보는 선수 VS 주로 지타로 나서는 거포 인데요. 직접적인 비교가 힘듭니다. 물론 어느정도 비교가 된다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거포>리드오프 라는 것을 가지고 가는 상황이고요. 게다가 수비적인 + 요소가 전혀 없는 김기태에 비해서 이순철은 KBO 역대 최고급의 중견수입니다.

  • 작성자 11.10.11 01:14

    그러나 윤석민과 니퍼트의 경우는 다릅니다. 동일 포지션이고 선발투수라는 것이죠. 만약 오승환과 윤석민을 비교한다면 다를 겁니다. 하지만 두 선수가 동일 포지션이고 게다가 커리어 비교한게 아니라 단 올시즌을 비교한 것이고요. 그 수치에서 윤석민은 선발투수, 규정이닝을 소화한 선발투수를 측정하는 19개 항목중에서 15개에서 1위하고 2개를 2위, 1개를 3위 하고 나머지 하나는 5위를 했습니다. 다만 이닝의 경우는 1번의 불펜 등판, 그리고 마지막에 경기 출전 안한 것을 통해서 보정할 수 있죠. 경기당 이닝 1위라는 것도 있고요. 그런면에서 보고 윤석민을 올시즌 독보적인 선발투수라고 판단해서 그렇게 쓴 것이었습니다.

  • 작성자 11.10.11 01:16

    말씀하신대로 레벨차이까지 생각한 것은 아닙니다. 제가 말을 너무 강경하게 쓴 듯 합니다. 그러니까 제가 비견할 선수가 없다, 독보적인 1위다라는 것은 '올시즌 윤석민이 선발투수 1위라는 것에 태클 걸고 니퍼트 혹은 다른 선수가 최고의 선발투수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다.'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여러 항목에서 이쪽저쪽 선수들이 1위인 항목이 나뉘어서 'A 선수가 우세하지만 이런 기준으로 보면 B 선수가 더 낫지 않냐?' 라고 할 여지가 거의 없는 상황이라는 뜻입니다. 결코 '선수간의 레벨차이'를 염두에 두고 말씀드린 것은 아닙니다.

  • 작성자 11.10.11 01:18

    제 생각에는 페니와2SM-GoGo님 역시도 올시즌 윤석민은 그 어떤 방향으로 봐도 부정할 수 없는 최고의 선발 투수라고 말씀하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선수간의 절대적인 성적 차이가 있겠습니다만, 예를 들어서 지난시즌 윤석민이나 2005~2008시즌까지의 MVP 투수들처럼 선발투수들을 보자면 어떠한 방향에서 봐도 그 선수가 그 시즌 최고의 선발투수라는 것을 부정하기 힘들죠. 저는 그런 의미로 말씀드린 겁니다. 올시즌 과연 다른 선발투수가 최고다 라고 할 수 있나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봐서 '독보적이다, 비견할 선수가 없다.'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 작성자 11.10.11 01:20

    다만 이 표현이 너무 극단적이고 페니와2SM-GoGo 님께서 안 좋게 받아들이셨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쉽게 생각되고 제가 명확하게 표현하지 않았고 또한 너무 거칠게 말한거 같아서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다만 앞서 말씀하신 이순철 VS 김기태 건과 같이 전혀 다른 케이스를 비교한 것이 아니고 또한 선수 커리어 비교한 것이 아니란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이 이야기를 처음 하게 된 계기는 윤석민 이야기 나올때 많은 사람들이 '4관왕인데 그만한 포스가 없다.'라는 말이 나왔을때 나온 말인지라서 조금은 감정이 실려있었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 11.10.11 10:00

    네 뭐 표현방법의 문제인거 같네요 아우구스투스님도 아마 mvp글에서의 최형우 혹은 다른선수가 받는것이 맞다,윤석민은 4관왕이고 올시즌 최고투수지만 포스가약했다 이런글을 접하시다 감정이 좀 섞이신건지 극단적인 비견할투수가 없다 라면서 좀더 강력한 표현을 쓰신것 같네요. 뭐 안티팬이 아닌 이상 혹은 안티팬이라도 이성이 살아있다면 올시즌 선발투수중 윤석민이 최고다라는 말에 이견이야 있겠습니까. 다만 그런표현의 사용은 윤석민이 포스가 없었다 라는 억지섞인말에 비해서는 양호하지만 니퍼트팬이나 그냥 야구팬입장에서는 거친표현처럼 보였을뿐입니다.

  • 11.10.11 10:04

    최형우의 경우 이대호가 있었지만 윤석민은 그만한 비교상대도 없었다. 주 논리는 여러지표에서 1위를 차지한것 . 다 맞는 말이지만 여러지표에서 1위를 석권했었다고 해서 2위인 니퍼트가 폄하되는것도 생각하셨으면 좋겠네요 여러과목에서 100점을맞고 몇몇 과목에서 98점 맞은 윤석민이 최고고 ,1등 선발이었지만 여러과목에서 96점 98점을 맞은 니퍼트도 있었고 어떤의미에서는 최형우,이대호와 그다음타자의 갭은 윤석민 니퍼트와 다음투수의 갭보다 더 클수도 있다고 봅니다.

  • 작성자 11.10.11 11:13

    그 부분에 대해서 실수를 인정하고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실수한 부분에 대해서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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