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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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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추억부자( 촉촉)
금박산 추천 2 조회 180 21.04.28 01:3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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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4.28 01:35

    첫댓글 https://youtu.be/AA3I-8ahgVQ

  • 21.04.28 04:58

    에고ㅡ
    구성져라ㅡ
    야심헌 밤에 소야곡이여ㅡ

    건재하시니 반갑소이다ㅡ

  • 작성자 21.04.28 09:15

    머리가 따끈따끈해서
    자암시 콧바람 쐬구
    왓엇지요. 쇠비름 같이
    질긴 근성이 있어 쓰러지진
    않습니다.

    아침버텀 구슬픈 노레일건데?
    여튼간에 붕이님은 마음이
    아주 건강하신 전천후 같어신
    분이십니다. 구성지던 경쾌하던
    사실 사는데 별 영향이 없더군요.
    되려 마음잔잔해지구 좋은점이
    더 많은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4.28 12:10

    한번에 원래 수술 끝내려
    햇는데? 시기를 좀 놓쳐서
    위험 안전조치 어제하구
    내일쯤 또 한다더군요.

    병원가면 의사말씀을 신뢰
    따라주면 좋을거 같아요.
    슬프고 구슬픈 노래를 의도적
    으로 피하고 경쾌발랄한 노래를
    많이 들엇엇지요.

    근데 별루더군요.차라리 잔잔
    하구 구슬퍼듣겨도 슬픈 매음에
    찌꺼기 그런 음악으로 풀어내는게
    훨 좋은거 같더군요.
    그레서 요새는 촉촉한 노래
    많이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21.04.28 10:04

    집안형제도 잘 챙기시는것 같고
    두아드님께는 엄마 몱까지 정성을
    다하시고 늘바쁘실것 같애요
    사랑의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21.04.28 12:13

    좋은기분 넓은 매음으로
    살아야지요. 밤톨만한 가심
    으로 살아보니 더 삐뚤삐뚤
    해지고 저자신만 손해라서
    웬만하면 좋은마음으로
    모든이들을 대하구 삽니다.

    사랑? 인제는 그냥 가슴
    으로 마음으로 교류 정으로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1.04.28 18:48

    형님 수술이 잘 되셨으리라 믿어요.
    빠른 완쾌를 바랍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과거 현재는 물같이 흘러가고
    두 아드님, 향단씨와
    즐거운 삶을 빌어드립니다.

  • 작성자 21.04.29 09:14

    수술도 잘되구?
    엄마도 고생덜하시고
    평안히 사시다 가시면
    좋겟구? 애들 향단네 자꾸
    소원빌것들이 많이 늘어
    납니다. 저하구 향단이야
    가난해도 고생을 억세게 한
    사람들이어서 순탄하게 잘
    살아갈거 같습니다~~

    베리꽃님두 온돌처럼 가심
    따신 남사친 달달한 인연
    있어시길 바래유.
    감사합니다~~

  • 21.04.28 20:54

    추억부자 억척 알뜰 현실 부자
    집안 내력도 부자 살림도 부자
    좋겠따~

  • 작성자 21.04.29 09:09

    돼지코에 금목걸이쥬.
    운선님처럼 글 솜씨있음
    단편집 아마 대략 꼽아도
    한 10편은 넘어설거
    같쉼더.

    매음만 부자지? 현실은 궁핍
    하네유~ 요새 궁금한게
    추억속 주인공들 지금 어떻게
    사는지? 비켜간인연들 이지만
    행복하시기들 바라구 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4.29 12:29

    직접 가보면 조을텐데?
    이렇게 기다리고만
    있습니다~~ 하필 코로나
    시국에 우환이 겹쳐져서
    이중삼중으로 더 힘든것
    같애유~~

    그래도 잘 되겟거니 또
    기대를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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