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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10일을 잠을 못자고 있어요..
내머리야 추천 0 조회 303 22.08.13 17:2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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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13 17:33

    첫댓글 그건방법이진짜없어요
    심장하고뇌하고연동해논거라
    님의 뇌파가 컴퓨터프로그램에서 수면뇌파로바뀌는동시에공격이자동으로 님심장과뇌신경을공격하는것이라
    저도3일동안1초도못자게고문당햇엇는데 답이없어요 그공격은

  • 작성자 22.08.13 17:36

    네 심장하고 뇌쪽이 통증 있는데요 답이 없으면 헐 어째야 하나요 계속 잠을 못자는 ㅜㅜ 공격할수있는 사정거리 안에 있어서도 그럴까요? 끝까지 쫓아와서 공격하는거보니까 사정거리 안에 있어야하는거처럼 느껴지거든요..

  • 22.08.13 17:35

    죽이진않더라고요 금방 프로그램 수정할거에요 국정원 정보분석관이
    우리의 가해자니까요

  • 작성자 22.08.13 17:42

    너무 힘드네요 장기전이고 여러가지로 예민해서 10일전 대판 싸우고 좋게 이야기도 했었고 서로 사과하고 윗집이 이사간다해서 마음이 내내 안좋았었는데 계속 진행중이네요 이사갈수있으면 제가 가고 싶네요 층간소음으로 소문나서 집팔기도 쉽지 않을거같고ㅜㅜ 이제 누가 잘못했니 따지기도 싫고 마음이 내려놓아지는데 몸이 너무 힘드네요.....

  • 22.08.13 18:55

    차폐연구게시판글을 찾아서 읽어보세요~
    본인한테 맞는 차폐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저도 아직 저한테 맞는 방법을 못찾아서 헤매고 있지만요~~

  • 작성자 22.08.13 19:02

    차폐게시판 찾아봐야겠네요 차폐 원단들도 많이 샀는데 별 효과가 없더라구요ㅜ 차폐 부스도 나온다는데 음파공격도 차폐가 가능했음 좋겠어요..

  • 22.08.13 20:32

    그냥 잠주무세요...
    어쩔수없어요ㅠㅠ
    버티면서 들으면서 자는거에요
    못자면 그날 기를 쓰고 견디고 피곤하면 담날 기절하듯이 잠잡니다

    좀덜한 곳으로 자리이동해서 주무셔보세요
    전넘심하면 고무매트위에서 잔적도 있어요 요가매트같은걸로요
    고무가 감소효과있어서요

    차페막은rf차페막으로 1장은 별로 효과없고 최고 3~4장이상으로 전신 감싸듯이 하거나
    텐트느낌으로 해야지 효과좀 감소되는거같구요. 그냥 머리에만 얹혀놓으면별로 효과없고
    4장은 틈없어서 전신하면 숨쉬기에 불편하실거에요~ 너무 좁아서 불편하고요
    텐트느낌하려면 4장은 넘 모자라구요 4장넘게 좀 10장이상? 이지않을까싶어요 여러장 필요하고요.
    4장정도는 RF차페막에서 목소리들리는게 감소가 된다 한 5~10분정도 확인정도만 할 수 있는거지
    너무 좁아서 일생생활하고 그럴 정도는 전혀아니에요.
    안에서 조금 앉아있거나 뭐라도 공간생길정도로 하려면 텐트식이 낫다고 봅니다.
    저도 RF차페천으로 만든 텐트는 없는데...4장~5장으로 짧게 주머니처럼 해서 들어가있어서
    감소되본 경험은 있습니다. 끊기진 않습니다...


    그리고 타 지역가서도 왠만해서는 다 들려요...이동시에도요...
    소리가 감소되는 공간들도 있긴해요없진않아요

  • 작성자 22.08.14 14:25

    기를쓰고 잘려고 할수록 더 정신이 쌩쌩해요 고무매트 참고 할게요 안그래도 사각모기장사서 차페해볼까 했는데 위에서 강하게 쏠때는 4겹으로해도 원단은 다 뚫리더라구요 답변 감사합니다

  • 22.08.14 16:36

    @내머리야 그거 각성전파때문에 그런거예요
    유튜브에서 잠잘때 듣는 음악이라고 검색해 보시면 잠박사님이 만드신 알파파인가 델파파인가 그거 들으세요~
    뇌파가 바껴야 잠을 잘수 있어요
    저도 초창기때 잠 못잘때는 뇌파 바꿀려고 그 음악 들으면서 잤어요
    그 음악들으면 뇌파가 바뀌면서 잠을 잘 잘수가 있어요..
    지금은 안듣고도 잘 자요^^,,,
    그리고 낮에 한시간이상은 걸으셔야 해요~햇볕받으면서요..
    않그럼 잠자기가 어렵더라고요~왜냐면 항상 그들의 ??뇌파에 잡혀서요

  • 22.08.13 20:17

    집에선 삐하는 소리 담배연기 길가면 욕하는 소리 들려요. 저도 모텔에서도 왠여자 목소리로 불러서 문안열었어요.
    모텔 옮겨보세요. 귀마개도 써보세요

  • 작성자 22.08.14 14:27

    어제 따돌린다고 옮겼는데도 어렵네요 계속 시도 해볼려구려 힘내세요

  • 22.08.14 01:35

    잠을 못자게 하죠. 한시간 반 두시간 마다 깨우고.. 신체 고문질하고, 소리 고문질하고
    조작꿈도 매일 몇개씩 꾸게 하고.. 꿈에서도 어떤 상황을 만들어 그 속에 나를 등장시켜 내가 어떻게 하는지 훔쳐보고
    조직스토커도 저는 꿈속에서 당합니다.

    지금도 피곤해 쓰러져 자야 하는데.. 취침도 공포.. 사는게 아니죠 그냥 살아있으니 사는것뿐이죠

  • 22.08.14 01:41

    이 범죄를 인체 실험이라고 생각하는 피해자도 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이 범죄를 실험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네요.
    지구 안 전체가 뇌해킹조직에겐 게임장 아닐까 싶어요.
    모두가 다 비인지 상태로 감쪽같이 당하며 살고 있고
    다양한 놀이로 분류되서 24시간 잔인하게 가지고 노는 사람들이 나와 같은 인지피해자고요.

  • 작성자 22.08.14 14:29

    저도 실험보다는 놀이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님 제 재산을 갈취할려는.처음부터 타겟으로 잡고 윗집으로 이사들어왔다는 생각도 있어요

  • 22.08.14 16:59

    무작정 피해자에게 고통을 주고 괴롭히고..
    고립 시키려고 하고, 파산, 자살.. 이렇게까지 몰아가는 범죄로 봅니다.
    그리고 이 피해로 멀쩡한 사람이 병원을 가서 상담하면
    정,ㅅ,ㅂ.. 환자로 뒤집어 씌우는 범죄고요. 이 경우는.. 과거에는 너무 당연하게
    도움 요청하는 피해자들을 의사들이 사지로 내몰았지만..
    앞으로는 그러기 점점 힘들어질거라고 봅니다.

    많은 일반 사람들도 이 뇌해킹 범죄 압니다. 아직까지는 입밖으로 말하지 않지만..
    다들 알고 있어요.. 그런 단계로 보입니다.

    이 무시무시한 뇌해킹 범죄 소문은 다 나 버린것 같아요.
    머지않아 티비로도 방송될 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 22.08.14 17:01

    피해자분들의 많은 제보도 한몫 단단히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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