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연합뉴스<br><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487602?sid=10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487602?sid=10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의료이용 적으면 '최대 12만원' 인센티브…과하면 본인부담↑" data-og-description="건강보험 종합계획 발표…이용 적은 가입자에 보험금의 10% '건강바우처' '진료·입원일수·의료비 사용' 알려주고, 과다 이용하면 본인부담 상향 '보험료 밀려도 건보 적용' 대상 넓히고, 재난적"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487602?sid=102"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487602"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ekJvto/bl4E1qIn1qA/QgqVBQ5FqcYcsVYrlYTprk/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498"><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487602?sid=10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487602?sid=102"><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ekJvto/bl4E1qIn1qA/QgqVBQ5FqcYcsVYrlYTprk/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498"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의료이용 적으면 '최대 12만원' 인센티브…과하면 본인부담↑</p><p class="og-desc">건강보험 종합계획 발표…이용 적은 가입자에 보험금의 10% '건강바우처' '진료·입원일수·의료비 사용' 알려주고, 과다 이용하면 본인부담 상향 '보험료 밀려도 건보 적용' 대상 넓히고, 재난적</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r>(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권지현 기자 = 정부가 병의원이나 약국 등의 의료 이용이 적은 건강보험 가입자에게 납부한 보험료 일부를 건강관리에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로 되돌려주는 방안을 추진한다.<br><br>분기별로 의료 이용량과 의료비 지출 내역을 '모바일 알림'으로 전송하고, 의료 이용이 지나치게 많은 가입자는 환자의 본인부담 비중을 높여 '합리적 의료 이용'을 유도하기로 했다<br><br>보건복지부는 4일 이런 내용이 포함된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2024∼2028)을 발표했다.<br><br><br>전문 출처 기사 참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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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시들 아까 제2차 건강보험 종합계획 주요내용 이미지 기사보다 이게 더 자세하게 설명해놔서 이거로 다시 가져옴ㅠ 아까 이미지 설명한 기사라 이거 읽어보는게 더 나을거야!! 아까 주요내용 요약한 이미지도 이 기사에 들어있엉!!
헐
근데 외래 진료 횟수가 연 365일이면 넘 심한거 아니노;; 일욜은 문을 닫는데 그럼 하루에 두탕 뛰는 날도 있다는거 아닌가…
근데 아예 없다고도 말못함 나 한의원에서 일했었는데 거짓말 안하고 월-토 출첵하듯 나오시고 한의원 갔다가 내과갔다가 해 어르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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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원래도 좋은걸 왜 개혁하는듯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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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2만원 받자고 내가 언제 중병 걸릴지 모르는디 저걸 좋아할 사람이 있나?
진짜 개돼지로 보는것도 정도껏해야지
예를 들어 허리도 아프고 무릎도 아파서 물치 받는데 한 번에 두군데가 안 된대 그럼 허리는 a병원 가고, 무릎은 b병원 가는거야
엥
왜 통제를 하는거여;; 인생 어케 될지 모르는데 과도하게 통제 하는게 민영화 시작이지 뭐야
아 대의민주주의의 한계를 느낀다 진심... 이럴거면 정책마다 투표해 ㅅㅂ
좋은데? 난 일년에 몇번 갈까 말까 하는데 보험료 달에 50씩 나감
사보험이야? 나이들면 병원안다닐수가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