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이스탄불 보스포루스 해협(Istanbul bosphorus)
흑해와 마르마라해를 잇고, 아시아와 유럽을 나누는 튀르키예의 해협이며, 길이는 30 km이며, 폭은 가장 좁은 곳이 750m이다. 깊이는 36m에서 120m 사이이다. 오랫동안 군사적인 요충지로 알려져 왔고, 18세기 이후에는 다르다넬스 해협과 함께 해협의 항행권(航行權)을 둘러싼 '해협문제'로 세계의 관심을 끌었다.
이스탄불은 오스만제국의 옛 수도이자, 현재는 튀르키예 제1의 도시이다. 튀르키예의 유럽 영토와 아시아 영토는 다르다넬스 해협과 보스포루스 해협을 사이로 나뉜다. 1973년에 완성된 해협 횡단의 보스포루스교는 세계 유수의 현수교로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국제간선도로이다. 해협을 횡단하는 3개의 다리가 건설되어 있으며, 2013년 해저 터널을 통과해 이 해협 아래를 지나는 마르마라이 철도가 개통되어 운행 중이다.
돌마바흐체 궁전(Dolmabahce Saray)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있는 오스만 제국 궁전이다.
화려한 석조 건축물로 세워진 이 궁전은 원래 목조 건물이었으나 1814년 대화재로 대부분 불타고 31대 술탄 압둘마지드 1세가 1856년에 재건했으며, 1843년에 착공해서 1859년에 완공하고 베르사유 궁전을 모델로 했다 한다. 유럽에서 보낸 수많은 현상품과 호화롭게 꾸며졌으며 오스만 제국 후기 술탄 6명이 일부 사용했다.
술탄이 공무를 보고 각국 대사를 접견하던 장소로 남자만 출입이 가능하고, 하렘은 왕실 가정으로 술탄과 가족이 살았으며 튀르키예 초대 대통령인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도 이 곳을 관저로 쓰다가 1938년 11월 10일 오전 9시 5분에 집무실에서 죽었는데 그 때문에 집무실과 침실의 모든 시계는 9시 5분을 가리키고 있다.
돌마바흐체 궁전은 금과 크리스탈로 장식되어 있고 천장을 장식하기 위해 14톤의 금이 사용됐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보헤미안 크리스탈 샹들리에가 식장에 있다. 샹들리에는 대영제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선물로 줬다고 전해지나, 2006년에 영수증이 발견됨에 따라, 대금을 지불한 것으로 밝혀졌다. 샹들리에의 램프는 750개이며 무게는4.5 톤이다. 돌마바흐체 궁전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보헤미안 및 바카라 크리스탈 샹들리에 컬렉션이 있어 참으로 웅장함을 볼 수 있었다.
피에르 로티 언덕(Pierre Roti H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