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정하신 날
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용광로 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에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3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내가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을리라 만군의 여호오아의 말이니라
4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령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6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치까 하노라 하시니라
첫댓글 2023년 8월31일...[창세기]를 시작으로, 다시 시작된 "성경이어쓰기"가
정말 열심히 하신 '정경환 집사님, 한영숙 권사님' 그리고 '김민희 집사님'외 많은 분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2024년 3월 23일...7개월 간의 시간이 지나 이렇게 [말라기]를 끝으로 [구약 성서 모두가] 끝이 났습니다.
정말 그동안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여러분들의 삶 앞에 앞으로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제 곧 다시 시작될 [신약] 쓰기에는 좀 더 많은 분들의 참여가 있기를 소망하며,
신약쓰기 하실 모든 분들!!! 힘들 내시고,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다들 정말...수고 많으셨습니다.
와우 대단합니다..모두들 고생많으셨습니다. 그 노력과 수고를 하나님은 잊지 않고 계심을 믿습니다.
정 집사님이 정~말 수고 많으셨죠...
함께 해주심에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그 노력과 수고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복이 임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끼리 어떤식으로도 자축해야 하지 않을까요?????
하하하;
어떤 식의 자축 방법이 좋을 까요??
개인적인 바램이라면...
[성경이어쓰기]가 좀 더 많이 알려지고, 사람들의 참여의욕도 더 많이 늘어나서
이 구약의 끝마침을 계기로,
신약이어쓰기에서부터는 좀 더 많은 새생명 교회 사람들의 참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대단들 하시네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지치지 않고 서로가 힘이 되고 격려와 말씀의 위로가 성경말씀을
쓸수 있도록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이십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그리고 &
이렇게 한 권사님이나, 정 집사님 등 같이 함께 해주신 분들이 있어,
그리 서로 "으쌰 으쌰" 하며 지금까지 [성경이어쓰기]를 이어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것이 끝이 아니라, 아직 [신약 이어쓰기]도 남아 있으니,
다시 한번 모두들 힘들 내시길 바랍니다.
한 권사님! 정말 수고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