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4월22일(月)간추린 뉴스 신문 소식☆
■헤드라인 뉴스
1. 초여름 같은 월요일…서울·인천 등 미세
먼지 '나쁨'
2. '부활절 피의 참사', 스리랑카 8곳 연쇄폭
발…"207명 사망"
3. 靑 '트럼프 메시지' 확인…"남북회담에서 金에 전달될 수 있어"
4. 文대통령 "비핵화 모범국" 지목, 北核 해 법에 '카자흐 모델' 뜨나
5. '변종마약 투약' 현대가 3세 체포, "조사
받으려고 귀국"
6.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역대 최다 7번째 우승…MVP는 이대성
7. 작년 세금 378조, 세수호황에 조세부담
률 역대 최고
8. 인도네시아 발리 화산, 분화해 2㎞까지 연기
9. '5G'로 제2벤처붐 조성 '박차'
10. 강정호·추신수·최지만 장타쇼,류현진은 복귀전서 홈런 2방에 눈물
11. 판문점서 4·27 선언 1주년 행사, 北 불 참 속 '반쪽' 가능성
12. "은총과 평화 온 세상에",전국서 부활절 미사·예배
13. 아베, A급전범 합사 야스쿠니신사에 공
물 보내
14. 홍대입구역 근처 공사장서 불…작업자 36명 긴급대피
15. 달라진 아파트 청약시장…"통장 아끼고 무순위 노린다"
16. 서울 미세먼지 저감 위해 '차량 강제 2
부제' 추진…관건은 여론
17. 육아·가사 부담 女 편중 여전,아내·남편 비중 7대3
18. "교학사 파견업체, 임금체불하고 법정 근로시간도 어겨"
19. 기관들 경제전망 속속 하향…"하강속도 금융위기 후 가장빨라"
20. 봉준호 감독 '기생충', 칸 황금종려상 영
예 안을까
21. "대·중소기업 임금격차 최대 3배…5년 동안 더 심해져"
22. 휴대전화 판매점 단속 '풍선효과', 온라
인서 불법판매 확산
23. '동거녀 프로포폴 투약해 사망' 의사,영 장 기각
24. 부산 여대생 살해 20대 구속영장 발부, "도주 우려"
25. 멕시코 가족파티서 무장괴한이 총기난
사, 14명 사망
26. 아프간 통신정보부 청사서 자살폭탄·총
격전…최소 12명 사망
27. 강릉 펜션서 가스통 폭발로 화재…2명 다쳐
28. 베어마켓 랠리 더 가나, "추가반등"vs
"모멘텀 약화"
29. 당국 "토스 금융자본이라 단정못해", 인
터넷은행 인가 '변수'
30. 임차인 절반이 권리금 지불,평균은 2천
352만원
31. 코오롱생명 인보사 검증 '산넘어 산', 5
월말 분수령
32. '트럼프 지지' 리비아 군벌, 트리폴리 재
공습…내전 격화
33. 증권사 해외법인 작년 순이익 1천351
억…156% 증가
34. 달걀 껍데기 활용, '수소·그래핀 생산법' 개발
35. 한강서 텐트 사방 닫아두면 과태료100
만원
36. 정부, 어수선한 항공업계 안전 챙긴다, 국적기 400대 점검
37. 부천서 공사장 크레인이 고압선 덮쳐, 공장 134곳 정전
38. 中, 윤리 논란에 인간 유전자·배아 연구 규제 추진
39. 미세먼지 측정기술 특허출원 10년간 12배 급증
40. 러시아 바다서 오징어·대구 더 잡는다, 한·러 어업협상 타결
41. 중국 진출기업 "2분기 경기 상당폭, 반 등할 것"
42. 중국 충칭서 폭우로 물난리·산사태…4
명 실종
43. 추락사고에도…日방위상, 美에 F-35A "예정대로 구매"
44. "사라진 정원 '추경원' 위치는 창경궁 문
정전 남쪽"
45. 인천공항 전시된 벤츠에 휴대전화 던진 미국인 입건
46. '과속하다 대형사고', 속도제한장치 불
법해체 사업용차량 단속
47. "가상화폐 평균 투자액 693만원,1년새 64% 늘어"
48. 인천 해상서 끊어진 닻줄에 맞아 1명 사망·1명 실종
49. 여부사관 볼 지그시 누르고 손목 잡아
끈 연대장, 징계 처분 마땅
50. '경제 활력' VS '상권 잠식'…대형마트 진출하는 곳곳서 마찰
51. 5·18민주화운동 참여시민 39년만에 무죄
52. 기아차, 美 진출 28년만에 판매량 800
만대 돌파
53. 사라진 봄 꽃게…어획량 감소로 마트서 물량 못구해
54. 외식 '가성비' 바람에 한정식·뷔페·패밀
리 레스토랑 휘청
55. 현대홈쇼핑도 친환경 배송박스 사용한
다
56. 배우 구본임 비인두암으로 별세
57. "층간소음 앙갚음", 천장에 '보복 스피
커' 단 40대 즉결심판 회부
58. 7인조 아이돌 '머스트비' 교통사고,매니
저 사망
59. 박진영 JYP, 연예인 주식부호 1위 등극
,이수만 2위로
60. '가족부양에 부담' 아버지 살해한 20대 징역 17년
61. 돈벌이 수단 된 헌혈 훈장, "미개봉 A급
은 5만원"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영어 한마디■
* 요금이 얼마죠? ☞How much is the fare?
* 갓난아이는 요금이 얼마예요? ☞How much is the fare for a baby?
* 더 싼 티켓이 있어요? ☞Is there a cheaper ticket?
■오늘의 건강상식■
* 숨쉬기운동&발가락운동,
우습게 보지 마세요!
보기 ㅡ>https://shealth.life/v4/conten
tsView?contsId=6744&areaType=DISCOVER_PLUS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여성이 남성보다 이혼에 대해 더 수용적
인 태도 → ‘부부간의 갈등을 해결할 수 없
다면 이혼하는 게 낫다’는 물음에 미혼여성
81% 찬성, 남성은 65%. 보건사회연구원 조사.(동아)
2. ‘구독경제’→물건을 사지 않고 신문을 보
듯이 매월 일정액을 내고 정기적으로 받아 쓰는 방식의 소비. 식품은 물론‘화장품’, ‘커
피’, ‘꽃’, ‘자동차’ 등으로 품목확대.(중앙선
데이)
3. ‘996 근무제’→아침 9시 출근 저녁 9시 퇴근, 주6일 72시간 근무...중국 IT업계의 살인적 근무 시간을 지적하는 말. 中 노동
법엔 하루 8시간, 주당 44시간 초과 금지.
..(중앙)
4. 머리 속 시한폭탄 ‘뇌동맥류’ →증상이 없어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 많아. 전체 인구의 약3~5%에서 관찰된다.
최근 40대도 늘어. 진단 후 1년 내 터질 확
률 0.5~1%. 터지면 절반은 뇌출혈로 사망.
(중앙선데이)
*크기 작고 파열 잘 안 되는 위치면 치료 않
고 1년에 한 번 MRA로 관찰해야...
5. 일본 고교야구 대회 ‘고시엔’(甲子園)
→"당신이 꼭 봐야 할 100가지 스포츠 이
벤트"(美 로버트 터크맨, 2009년)에 들 정
도가 된 것은 흥행이 된다고 여러 주관사가 비슷한 대회를 따라 만들지 않았기 때문.
아사히신문, 日고교야구연맹주최.(중앙선
데이)
6. ‘경제’(經濟) → 영어 ‘economy’를 18
세기 일본 개화기 때 일본 학자들이 번역한 말. ‘세상을 다스리고 백성을 구제한다’는 뜻의 ‘경세제민’(經世濟民)에서 따왔다고.
.(중앙선데이)
7. ‘애도’(哀悼)→사람의 죽음을 슬퍼함을
이르는 말이다. 따라서 ‘교황도 노트르담 화
재에 애도의 뜻 전해...’ 같은 신문 표현은 잘못.(중앙, 우리말 바루기)
8. 日,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철폐 요청
방침→WTO 패소 대응 나서. 받아들여 질 가능성은 적어. 日, 수입 금지 50여개국 중 한국만을 상대로 2015년 5월 WTO에 제
소해 최근 패소한 상황.(경향)
9. 정예 전투기의 중요성?→'60년대까지 미그(Mig)-21을 보유한 北 공군의 도발이 빈발했지만 '69년 우리가 동북아 최초로 3
세대 전투기인 F-4를 도입하자 완전히 멈
췄다’.(중앙선데이)
10. 기타 →
① 박근혜, 2주에 한번 디스크 한방치료...
檢, 의료진과 함께 곧 현장조사. 형집행정
지 여부 주내 결론 낼 듯
②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의 씨나락은
‘볍씨’...
③ 北 망명정부 표방...‘자유조선’ 회원 미국
서 첫 체포. 스페인 北대사관 습격 혐의
♤자료출처☞http://:goo.gl/GU8MEk♤
■단편뉴스■
1. 오늘 與野 4당 담판, 패스트트랙 '운명의 한 週', 한국당 제외
2. 박근혜 ‘형 집행정지’ 이르면 금주 결론, 법조계 “허용 가능성 낮아”
3. 경북 울진군 부근, 오늘 새벽 규모 3.8에 이어 4.0 지진 발생
4. 이미자(78),5/ 8~10일 데뷔 60년 기념 공연 세종문화회관
5. DJ 장남' 김홍일 前의원 별세,향년71세, 위독한 이희호 여사도 세브란스 입원
6. 류현진 '복귀전', 5.2이닝 9K 2실점,호투
에도 시즌 첫 패
7. 삼성 맥과이어, KBO리그 역대 14번째 노히트 노런 달성
8. 어수선한 항공업계 '안전 고삐', 국토부, 국적기 400대 특별점검
9. 기아차 이어 현대제철도, 상여금 통상임
금 인정키로
10. 한강공원서 밀실텐트 치면 '과태료100
만원', 2면이상 개방필수
11. 필리핀 U턴 쓰레기' 24일 소각 절차 착
수, 처리비용 10억 예상
12. 진주, 안인득, 68차례 조현병 치료, "왕
따 친구 도와줬다" 주장도
13. 오늘 '지구의 날', 환경오염 문제 심각성 일깨우기 위한 날
14. ‘성노예, 광신집단’ 배우 ·재벌가 2세 연루.. 美사회 ‘발칵’
15. 파리, '노란 조끼' 시위, "노트르담 외 서
민경제도 신경써야"
16. 산불에 황사도 걱정. 中, 산림녹화 다시 '고삐'
17. 우크라이나 대선 결선 출구조사,코미디
언 젤렌스키 73% 득표
18. 美 경제평가 1위, 콜로라도州, 비결은 첨단기업 육성
19.아프간 정부청사서 5시간 총격전.. 괴한 5명 포함 12명 사망
20. 日 중의원 보선, 아베 지원연설에도 출
구조사 모두, 여당 패
21. 이집트, 지쳐 쓰러진 동물에 채찍 세례, '낙타·말 타기' 불매운동
22. '지구의 날'인 오늘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
망, 서울 기온 10 ~ 27도 분포, 미세먼지 ‘보통’, 큰 일교차에 건강조심 하세요.~~!!
23. 카자흐스탄, 文대통령,역대 대통령 최
초로 직접 봉환식 주관, 계봉우·황운정 독
립지사 유해 국내로..文. "이제야 모시러 왔
다", 유해 앞에서 고개 숙여 배웅, 공군 2호
기로 22일 오전 한국에 도착할 예정
24. 文대통령, '트럼프 메시지' 들고 4차 남
북회담 동력살리기 고심, 靑 "남북회담 열
리면 韓美 정상회담 결과 등 공유". '원포인
트 회담' 가능성.. CNN “현재의 방침 관련 내용 등 담겨”..대화 물꼬 터 비핵화 추진 지속 전망, 일각선“과도한 기대는 금물” 신
중론, “트럼프 기존 입장 바꿀 가능성 낮아,
대화 위한 인사말에 그칠 수도”분석.
25. 4월도 '싸움만 하는 국회'..발목잡힌 민
생법안, 한국당 장외투쟁까지..여야 4당 이
번週 패스트트랙 협상..한국당 "패스트트랙 하면 국회 버린다"으름장, 패스트트랙 국면
에 4월 국회 끝까지 꽁꽁 얼어붙을 가능성, 탄력근로제, 최저임금제 개편, 소방공무원 국가직화 등 경제.민생 법안은 '실종'
26.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 돌입, 이인영 의
원 출마 선언..李 “총선 승리 야전사령관 되
겠다”..국회서 회견 갖고 맨 먼저 출사표,강 성 이미지 중도층 확장 약점 우려.당권파 지
지 기반 김태년 우위 시각, 노웅래·이인영 추격 ‘3파전’ 구도..
27. 한은, 작년 세금 378조. 경상 GDP 대
비 '조세부담률' 21.2%, 세수호황에 조세
부담률 역대 최고, 국세 294조원·지방세 8
4조원.. 반도체 호황에 다주택자 중과세 영
향, 조세부담률 2000년 이후 최대폭 상승.. "증세 아닌 세수 늘어난 여파", OECD평균
에는 못미쳐..
28. 급성장 하는 글로벌 방산 수출시장, 20
17년 311억달러서 15년 후 3000억弗 급
팽창, 드론봇·자율주행 전차..토종 방산 '밀
리테크4.0'완전무장,한화·현대로템·KAI 등 첨단 무기체계 기반으로 동남아·중동등 적
극 진출, AI·로봇·클라우드 컴퓨팅.. 韓 4차 산업혁명 경쟁력 충분, 반도체 잇는 주력 수
출품 기대.
29. 1조5000억~2조 아시아나 인수전, 한
화 급부상, SK는 한발 멀어져..한화,롯데카
드 포기해 추측 무성, CJ도 주력사업 매각
2조원 확보
30. 주택거래 급감에 문 닫는 중개업소 늘
어.“매매 계약서 써 본적이 언제인지 기억 안나요”..지난달 거래량 전국 44%,서울 77
%↓, 전화 문의조차 뜸해 ‘보조원’도 줄여 지난 해 11월엔 폐업이 개업보다 많아..
31. 김정은, 내일 평양 출발, 24일 푸틴과
만찬, 25일 단독 및 확대회담, 700㎞, 열차
로 10~15시간 걸려.."중국에 과도하게 의
존하는 대외정책 수정할 것" 관측도, 中매
체 "김정은, 북러 정상회담 통해 대미 카드 확대" 전망.
32. '피의 부활절'‥스리랑카 폭발테러, 교회 등 연쇄폭발로 228여名 사망, 용의자 13명 체포, 6건 폭발 후 사고수습 도중 2건 또 추
가 폭발, 부상자만 400명 이상.정확한 사고 원인 아직 몰라..미사보던 중에 ‘쾅’. “부활
절, 피해규모 더 키워”..외국 정상들 '애도와 분노'.
33. 佛, 노트르담 성당 1조원 기부 역풍, 불
평등에 뿔난 '노란조끼' 다시 거리로.프랑스 양극화논쟁 다시 불붙여..아르노·피노회장 등 거액기부에 분노, 노란조끼 23주째 시위
,"우리 모두가 대성당", 마크롱 25일 대국민
담화 예정.
34. 브렉시트 혼란, 북아일랜드 무장세력 다시 활개.. 경찰과 충돌과정서 기자 피살.. "체포한 용의자 2명 신IRA 대원", 벨파스트 평화협정 21년만에 깨질 위기.. '피의 역사' 재현 우려
♤자료출처 ☞http://:goo.gl/GU8MEk
♤ 오늘 전국 대체로 맑고 미세먼지 '보통', 큰 일교차에 건강조심 하시고 좋은 인연들
과 행복한 한週되세요 ~~^♡^
❒알아두면 좋을 생활 뉴스.❒
1. 꽃이 피는 봄이 반갑기는 하지만 매년 봄
마다 서풍을 타고 오는 황사와 미세먼지는
우리 몸에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데요,특히
눈과 호흡기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결막염의 증상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결막염은 꽃가루나 화학자극 등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결막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말
하는데요, 증상으로는 눈이 충혈되고, 눈물
이 흐르며, 눈꺼풀이 붓고, 가려움증 등 다
양한 증상이 함께 나타납니다.
* 결막염의 예방 방법으로는 먼저 꽃가루가
많이 분비되는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는 외출을 삼가하고,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합니다.
* 또한 콘텍트렌즈는 먼지가 달라붙어 염증
을 심하게 만드니까요, 안경을 착용하고, 눈
을 비비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마지막으로 염증을 완화시켜주는 음식으
로는 연근이 있는데요, 연근은 염증을 가라
앉히는데 효과적입니다. 봄철 감자 역시 비
타민이 풍부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
다.
* 지금까지 결막염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봄철에 유독 심해지는 결막염을 모두 피할 순 없겠지만, 위생과 건강관리를 통해 최대
한 예방해 건강한 봄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시사 만화 評
첫댓글 화창한 초여름 날씨 ^^
미세먼지만 여전히 나쁨 ㅎ
쉽게 넘길수 있는 어지럼증
뇌동맥류와 관계 있다는 경고
정기 검진으로 ~ 건강 살피는
월욜 되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