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교수 '집단사직'…"진료 취소될까" 불안한 환자들 (daum.net)
의대 교수 '집단사직'…"진료 취소될까" 불안한 환자들
의과대학 정원 2천 명 증원 철회를 요구하는 전국 의대 교수들이 '집단 사직'을 단행하면서, 환자들은 "제때 진료를 받고 약을 처방받지 못할까"하는 불안에 떨고 있다. 26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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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누구 한테 진료 봐야 합니까 의사협회 회장 입틀막 당사자가 됬다고 하던데 참 감정이 좋아서 대화가 잘 되겠다
2000명 좋아 교수 없는데 누가 진료 보고 수술하고 수련시켜 줄꺼야 이제 다음달에 누가 진료 해줄 꺼냐고 맹장염 수술도 못하겠네
이식환자들 약타야 하는데 그 환자분들 피수치 체크해서 약 바꾸고 조절해야 하는데 누가 해줄꺼야
그냥 아무약이나 드세요 이게 대책입니까
대책은 없고 그냥 똥고집 검찰총장 스타일이냐 다음달에 사직서 수리인데 진료명령이 듣겠냐 그리고 전공의 면허 정지 처벌 못한다며 그냥 똥고집으로 화물차연대 파업 패듯이 패면 될줄 알았냐
대책은 뭐냐 당장 다음달부터 교수들 진료 안 볼것 같은데 정부 대책은 뭐냐고 아프면 죽어라 난 똥고집이다 이거냐
당신 부정평가가 왜 높은줄 알아
정치는 아무리 옳아도 일반시민들 대중정서에 맞쳐서 가야 되는거야 다음달 빅5병원 포함 진료대란 대책 어떻게 나오나 봅시다
입틀막 회장이니 참 대화 잘되겠다 의료체계 붕괴다 백퍼 잘돌아간다
첫댓글 해결 방법이 없는 거로 보입니다. 개인이 건강 조심하고 사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정부나 의사들이나 자기 입장이 뚜렷하니까 내 건강은 내가 지켜야지 누구를 믿겠습니까
내 돈 내고 치료 받는 것도 힘든 세상이네요 ㅎㅎ2000명이 필요한 건지 1000명이 필요한 건지, 500명이 필요한 건지 모르지만교수 사직하고 전공의 떠나고 수술 하려면 교수, 전공의 손발이 맞아야 수술 결과도 좋을텐데 이제는 이런 것도 장담 못하는 거 아닌지
저는 11월달에 서울 ㅅㅅ에서 정기건강검진 있는데빨리 해결 돼야 될텐데
첫댓글 해결 방법이 없는 거로 보입니다.
개인이 건강 조심하고 사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정부나 의사들이나 자기 입장이 뚜렷하니까
내 건강은 내가 지켜야지 누구를 믿겠습니까
내 돈 내고 치료 받는 것도 힘든 세상이네요 ㅎㅎ
2000명이 필요한 건지 1000명이 필요한 건지, 500명이 필요한 건지 모르지만
교수 사직하고 전공의 떠나고
수술 하려면
교수, 전공의 손발이 맞아야 수술 결과도 좋을텐데 이제는 이런 것도 장담 못하는 거 아닌지
저는 11월달에 서울 ㅅㅅ에서 정기건강검진 있는데
빨리 해결 돼야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