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12년 만에 한화로 돌아온다. 류현진은 한화와 계약규모 등에 이미 합의했고, 스프링캠프 합류를 준비 중이다.
한화 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20일 “한화가 최소 170억 원을 보장하는 조건으로 류현진과 합의를 마쳤다”며 “이날 중 류현진이 대전으로 이동해 계약서에 최종 사인하는 일만 남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류현진의 한화 복귀는 빠르면 이날 늦어도 21일에 공식 발표될 전망이다.
류현진은 또 2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호주에서 귀국하는 한화 선수단과 합류해 곧바로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키나와는 한화의 2차 스프링캠프 훈련지다.
헉...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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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다..
대박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안됃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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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대박
됐다 됐어
이게진짜라니...무서워요 개부럽다
170억???
살려줘요 ㄷ ㄷ ㄷ
미쳤다
않되… 살려줘요 살려줘 ㄷ ㄷ ㄷ
헨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보자고🦅🦅🧡🧡
아 진짜 돌아와줘서 고맙다ㅠㅠㅠㅠㅠㅠㅠ
와..........류현진 아직 창창하지 않나
와… 대박
무사와요…
오메
않돼요...
🧡
미친ㅠㅠㅠㅠㅠ
와씨
아
무사와요...
와
무사와요ㅠㅠㅠㅠㅠㅠ
헐
와 이게된다고
대박
갴전다…
부럽다 한화팬들ㅜㅜ